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770 등록일: 2025-02-24
[칼럼]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칼럼]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 헌법재판소의 첫 변론기일에서 민주당이 탄핵 사유를 변경

민주당 탄핵 사유 중 하나가 이창수 지검장이 기자회견에서 거짓말그러나 지검장은 기자회견에 나오지도 않아


   image.png image.png

이재명 수사 검사 3명도 국정감사장에서 허위 증언 했다 탄핵그 역시 국감장에 나오지 않아

민주당 거짓말 탄핵이 드러나자 내용을 바꿔 탄핵 심판 사유 변경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은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의 구체적 증거 제시 못하면서 탄핵

민주당 수사를 진행 마비시키려는 정략적 목적의 수사 검사 탄핵

   image.png image.png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의결서에 기재된 허위 사실과 준비서면에 기재된 허위 사실에 차이

국회서 의결된 탄핵소추안 내용과국회 심리에서 다툴 내용이 달라


   image.png image.png

  

탄핵소추 사유도 파면할 정도 중대하고 명백한 위헌·위법’ 내용 없어

헌재판관이 탄핵소추 사유가 너무 모호하다며 각하될 수 있다” 경고를 하자민주당 대리인이 증거를 헌재가 확보해달라고 요청

   image.png image.png

탄핵 사유 변경하겠다면 국회의결 다시해야 이쯤 되면 헌재 기각 해야

민주당이 국회에서 일방 통과시킨 탄핵소추안 13건 대부분이 근거 없는 탄핵


   image.png image.png

  

민주당 협박용 한덕수 총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은 정치폭력

헌재가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해 존재국민혁명으로 쓸어낼 때


   image.png image.png

  

엉터리 탄핵 헌재 국민 조롱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변론기일에서 민주당이 탄핵 사유를 변경했다이 탄핵안은 이 지검장 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다그 탄핵 사유 중 하나가 이 지검장이 무혐의 처분 당일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이 지검장은 기자회견에 나오지도 않았다다른 검사도 국정감사장에서 허위 증언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탄핵소추됐는데 그 역시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그러자 그 내용을 바꿔 탄핵 심판을 진행하겠다고 한 것이다엉터리 탄핵안임을 자인한 것이다.

검찰의 사건 처리 과정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하지만 탄핵소추는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 행위가 있어야 한다그런데 민주당은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의 구체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탄핵부터 밀어붙였다민주당 이재명 수사를 진행하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마비시키려는 정략적 목적의 탄핵이었다제대로 된 탄핵의 증거가 있을 리 없다.

 

헌재는 탄핵감도 안 되는 사건 민주당 눈치 보며 질질 끌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의결서에 기재된 허위 사실과 준비서면에 기재된 허위 사실에 차이가 있다무엇이 기준인가라는 물음에 민주당 측은 준비서면이 기준이라고 했다국회에서 의결된 탄핵소추안 내용과국회 측이 심리에서 다툴 내용이 다르다는 취지다.

전반적 탄핵소추 사유 자체도 파면할 정도로 중대하고 명백한 위헌·위법으로 보기 힘들지만헌재 심리의 기준이 되지도 못할 정도의 탄핵소추안이라면국회의 의결 자체가 무효라고 봐야 할 정도다헌재가 당장 기각하는 게 옳을 것이다.

헌법재판관들이 탄핵소추 사유가 너무 모호하다며 각하될 수 있다는 경고를 하자민주당 대리인이 증거를 헌재가 확보해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있었다검사가 판사에게 증거를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였다그러다 이젠 탄핵 사유까지 변경한 것이다탄핵 사유를 변경하겠다면 국회 의결부터 다시 하는 것이 옳다이쯤 되면 헌재는 사건을 즉시 각하하든지 기각해야 한다.

이사건 뿐이 아니다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회에서 일방 통과시킨 탄핵소추안 13건 대부분이 근거 없는 탄핵이었다계엄 선포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한덕수 전 권한대행을 내란’ 관련 혐의로 탄핵소추했고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임 이틀 만에 탄핵소추했다이재명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검사도 탄핵소추했다법을 이용한 정치 폭력이다그런데도 헌재는 이 사건들을 하염없이 끌고 있다이진숙 위원장과 이 대표 수사 검사 탄핵은 기각 선고까지 각각 174일과 270일이 걸렸다헌재가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이런 헌재 국민혁명으로 쓸어낼 때가 되었다. 2025.2.25

관련기사

[사설엉터리 탄핵이라지만 재판 중에 사유를 바꾸다니

[사설]“국회 의결 아닌 준비서면 기준… 사기 탄핵 自認 아닌가

[사설野 무더기 연쇄 탄핵소추에 헌재 각하될 수 있다” 경고

[사설내란죄 빼려면헌재는 탄핵소추안 기각하고 국회는 재표결해야

[사설] ‘이진숙 엉터리 탄핵’ 심리에 5개월민주당에 농락당하는 헌재

[사설헌재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너무 늦은 결정 더 없게 해야

[사설탄핵정국헌재가 헌법의 가치와 법리로 정리해야

[사설좌편향에 일관성·공정성까지 의심받는 헌법재판소

[사설문형배는 '꼭두각시'인가 '커튼 뒤 존재'인가

與 "'李 친분문형배尹 탄핵심판 손 떼야공정성 훼손 우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다음글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68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392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21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758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21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584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15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861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30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14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498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486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60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50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53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49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685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495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605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385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688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58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59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23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078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28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27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33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380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54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39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36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54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197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18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182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60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28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479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29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58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46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44 2024-07-07
47757 중국인이 국회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참하다니 이게 뭡니까? 도형 6208 2024-07-07
47756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5474 2024-07-07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5990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21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210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14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134 2024-05-0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 부속기관 된...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