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은 주저 없이 윤 통 구하기에 미국의 국운을 걸 것이다.
나는 이곳 논장이나 좌파의 신문에서 수 없는 토론의 글과 칼럼을 써왔다. 사실 칼럼이라고 하면, 대단한 지식인들이나 신문에 논설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칼럼을 쓰는 사람들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학벌과 대단한 언론사의 대 기자들이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쓰는 것으로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는 알아왔었다. 그런데 막상 네이버 지식 백과 사전을 들여다보면서, 칼럼에 대한 정의를 말하길 신문 잡지 등에서 시사 사회 풍속 등을 촌평[寸評 = 짧게 비평] 하는 기사 또는 그 난[欄]을 시사 평론 및, 시사 기고란을 말한다. 라 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論說이란 것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을 논설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사실적인 펙트와 증거를 가진 사물에 대하여, 조리 있게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는 문단을 작성한다면, 그것은 칼럼이나 논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식한 내가 보기로는 사실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더군다나, 대형 언론사의 논설 위원과 이름 있는 칼럼니스트들이 신문에 올리는 소위 칼럼과 논설을 보면, 거의 카더라 란 식이고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그냥 독자들을 현혹하는 잡쓰레기 글을 그 사람들은 대형 언론과 지상파 방송에 거창하게 제목을 달아서 칼럼이니,
논설이니, 하고 올리는 글을 볼 적에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한 일자무식의 안동 촌 노가 보기로도 상스러울 정도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형 언론사의 간판을 달고서 칼럼니스트니 논설 위원이니 하면서, 일주일에 많 게는 한번 한 달에 한두 번식 그들이 올리는 소위 칼럼과 논설이 대중의 눈을 현혹하고, 잡쓰레기 글을 오다 가다 두어 꼭지 올리는 글이 대서 특필되고, 어리석은 독자님들이 거기에 현혹이 되어 갈팡 질팡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 대도, 그런 잡쓰레기 글을 올려놓고서 한 달에 수백만 원의 원고료를 언론사에서 챙겨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이름 없는 무명 소졸들이
사실적으로 정론직필로 올리는 칼럼은 그야말로 그 어떤 의미가 없지 않는 가 ? 그렇다고 신문사에 돈을 받고서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자기의 푼 돈을 내어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에서 사실적으로 생 동감 있는 시대의 정보를 매일 올리는 대도, 어떤 독자님들이나 국민들이 사실상 어떤 강아지가 짓는 것으로 무시해 버린다는 것이다. 여기 논객넷 인터넷 신문이 창간 한지 어언 햇수로는 강산이 한번 변하고, 컴퓨터 안에 내장된 중요한 개인의 프로그램들이 종북 헤커들에게 박살 나도, 어디에도 신원 할 때가 없지만 여기 모여서 글 쓰는 사람들은 회원들이 수백 명이 되지만, 그중에 전국적으로
산전 해전 육전 까지 골고루 체험한 백전 노장들이고, 평균 연령들이 75 세이지만, 그 지역에서는 저만 빼고 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이름 깨나 날리는 글쟁이들이다. 몇 몇 분은 사실 우리나라 대형 언론사 칼럼니스트들 보다가 문장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다. 영문학 박사에서 교수 출신, 고등학교 교장 출신 장 학사 출신, 철학 박사 문학 박사 신학 박사급들이 즐비하다. 심지어는 과거 엘리트 중앙 공무원 고위직 출신 분들도 많다. 그중에는 초등학교 출신인 무식한 나까지도 양념으로 찡겨 있지만, 사실 나 같은 경우는 서울 대 주치의 교수 님의 처방전이 바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라는 말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 논장에 얼굴을 들이 밀었지만, 그 덕에 매일 통증의 고통 때문에 법정 마약까지 수년 간 복용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그 약을 끊어버리고 글을 쓰는 것에 정신 일도 하사 불성의 마음으로 초지일관 십 오 년째 여러 신문에서 글을 써왔다. 그래서 어줍 잕은 글을 쓰지만, 출판사에서 곱게 보셔서 무려 열여섯 권이란 책까지 내었다. 사실,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제 12 회 졸업생 중에 전교 87 명이 졸업 할 적에 꼴 지로 85 등을 했던 내가,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엘리트 논객들이 모인 이곳에서 꼽사리 더불어서, 이틀에 글 한 꼭지식 이름도 거창한 제목의 칼럼을 작문 하여 올리게 되었다는 것은 사실,
하나님의 은총과 천지 신명님들의 돌보심이고, 많은 독자님들께서 우리 논객넷 을 곱게 봐주신 것으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가 금년 국운에 올린 내용과 같이 종북 주사 파들이 전국 각 개 각층에 꼽아둔 녹 슬은 대못들이 모두 제거될 것이고, 오직 자기의 목숨을 국가에 헌신한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이 하늘이 감동하고, 오천만 국민들이 감동하시어 모든 액운을 거더 내고, 진달래꽃이 만발하는 금년 4 월에는 이 땅에 드리워졌던 모든 흑막과 검은 구름과 장막이 걷혀지고, 그동안 이 땅에서 암약 하던 종 북 빨갱이들이 모두 소멸되고, 그동안 흑과 백으로 갈라졌던 암울한 시대가 사라지고, 새로운 도약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앞날에 밝은 서광이 비출 것입니다. 정치란, 물레방아가 돌아가듯 한 바퀴를 돌아가면, 물레방아는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공평 무사하다는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불의를 이긴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대 원칙입니다. 정치인들은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보고, 민심이 무엇인지 부터 알고서 자기를 낮추고 항상 겸손해야 하며, 정도에 살고 정의에 편에서 국민들과 우리의 조국을 생각한다면, 역사에 그 이름이 영원히 충신으로 남을 것이지만,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우선 자기를 위해서 사심을 갖는 다면, 그들의 육신은 살아지더라도 자기의 더러운 욕망의 그늘은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유한 하지만, 역사의 생명은 무한 한 것이고, 우리 인간은 단 백년을 살고 죽는다고 해도 숨이 떨어지면, 자기의 육신의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자기의 기운은 바람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안다면,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 불의와 거짓은 진실과 정의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정의와 거짓은 인간의 삶이 지속될 적에는 분간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밝혀지면 그야말로 세상사는 헛된 삶일 것입니다. 지금은 이재명의 거짓이 이긴 것 같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정의로움은 결국 최후의 승리 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좌파 정권 30 년 좌파 집권 기간 동안
중국인들이 300 만이 근로자로 위장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에 그들은 박혀서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저들의 눈에 피눈물이 날 것입니다. 동방에 꺼지지 않는 등불을 저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들에게 수천 번의 외침을 받았지만, 이번 만은 우리가 저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저들에게 우리는 받은 만큼 되돌려 줄 것입니다. 저들에게 금전 적 특혜를 받은 언론들과 기업들과 정치인들은 이미 그들의 모든 불법 정보를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에 집권하면서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이번에 그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 절치 부심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진실이 내일 밝혀질 것입니다.
특히 윤 통께서는 구치소에 계시는 동안, 저들의 살인 음모를 조심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경호 처 안에도 저들이 은거하고서 대통령을 배신하는 자들이 수십 명이 되었는데, 구치소 안에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자들이 없다 고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대통령을 모시는 분들은 철저하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물 한 모 금 밥 한 톨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독을 악독하게 쓰는 자들이 중공과 북 괴입니다. 매사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재명의 교활한 악귀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