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164 등록일: 2025-02-24


                              이제 미국은 주저 없이 윤 통 구하기에 미국의 국운을 걸 것이다.

 

나는  이곳  논장이나  좌파의 신문에서 수 없는  토론의 글과  칼럼을  써왔다.  사실  칼럼이라고 하면, 대단한  지식인들이나  신문에  논설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칼럼을  쓰는  사람들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학벌과  대단한  언론사의  대 기자들이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쓰는 것으로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는  알아왔었다.   그런데  막상  네이버 지식 백과  사전을  들여다보면서,  칼럼에  대한 정의를 말하길  신문 잡지 등에서  시사  사회  풍속 등을  촌평[寸評 = 짧게 비평] 하는  기사  또는  그 난[]을  시사 평론 및, 시사 기고란을  말한다. 라 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論說이란  것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을  논설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사실적인  펙트와  증거를  가진  사물에 대하여, 조리 있게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는  문단을  작성한다면, 그것은  칼럼이나 논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식한  내가 보기로는  사실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더군다나, 대형 언론사의 논설 위원과  이름 있는  칼럼니스트들이  신문에  올리는  소위  칼럼과  논설을 보면, 거의  카더라 란 식이고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그냥 독자들을  현혹하는  잡쓰레기  글을  그 사람들은  대형 언론과  지상파 방송에  거창하게  제목을  달아서  칼럼이니,

 

논설이니, 하고  올리는 글을  볼 적에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한  일자무식의  안동 촌 노가  보기로도  상스러울  정도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형 언론사의  간판을 달고서  칼럼니스트니  논설 위원이니 하면서, 일주일에  많 게는  한번  한 달에  한두 번식  그들이  올리는  소위  칼럼과  논설이  대중의  눈을 현혹하고, 잡쓰레기 글을  오다 가다 두어  꼭지  올리는 글이  대서 특필되고, 어리석은  독자님들이  거기에  현혹이 되어 갈팡 질팡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 대도,  그런  잡쓰레기  글을  올려놓고서  한 달에  수백만 원의  원고료를  언론사에서  챙겨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이름 없는  무명 소졸들이

 

사실적으로  정론직필로  올리는  칼럼은  그야말로  그 어떤  의미가  없지  않는 가 ?  그렇다고  신문사에  돈을  받고서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자기의  푼 돈을  내어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에서  사실적으로  생 동감 있는  시대의  정보를  매일  올리는 대도, 어떤  독자님들이나  국민들이  사실상  어떤  강아지가 짓는  것으로  무시해  버린다는  것이다.  여기  논객넷  인터넷  신문이  창간 한지  어언 햇수로는  강산이  한번 변하고, 컴퓨터 안에  내장된  중요한  개인의  프로그램들이  종북 헤커들에게  박살 나도, 어디에도  신원 할 때가 없지만  여기 모여서  글 쓰는  사람들은  회원들이  수백 명이  되지만, 그중에  전국적으로

 

산전 해전 육전 까지  골고루  체험한  백전 노장들이고, 평균  연령들이 75 세이지만, 그 지역에서는  저만  빼고 서는  전국  각 시도에서  이름 깨나  날리는  글쟁이들이다.  몇 몇 분은  사실  우리나라  대형 언론사  칼럼니스트들  보다가  문장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다.  영문학 박사에서  교수 출신, 고등학교  교장 출신  장 학사  출신, 철학 박사  문학 박사  신학 박사급들이  즐비하다.  심지어는  과거  엘리트  중앙 공무원  고위직  출신 분들도 많다.  그중에는  초등학교  출신인  무식한  나까지도  양념으로  찡겨 있지만, 사실  나 같은  경우는  서울 대  주치의  교수 님의  처방전이  바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라는  말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  논장에  얼굴을  들이 밀었지만, 그 덕에  매일  통증의  고통 때문에  법정  마약까지 수년 간  복용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그 약을  끊어버리고  글을 쓰는 것에  정신 일도 하사 불성의  마음으로  초지일관  십 오 년째 여러  신문에서  글을 써왔다.  그래서  어줍 잕은  글을 쓰지만, 출판사에서  곱게  보셔서  무려 열여섯  권이란 책까지  내었다.  사실,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제 12 회 졸업생 중에  전교  87 명이  졸업 할 적에  꼴 지로  85 등을 했던  내가,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엘리트  논객들이  모인  이곳에서  꼽사리  더불어서, 이틀에  글 한 꼭지식 이름도  거창한 제목의  칼럼을  작문 하여  올리게  되었다는 것은  사실,

 

하나님의  은총과  천지 신명님들의  돌보심이고, 많은  독자님들께서  우리 논객넷 을  곱게 봐주신 것으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가  금년  국운에  올린 내용과 같이  종북 주사 파들이  전국  각 개 각층에  꼽아둔  녹 슬은  대못들이  모두  제거될 것이고, 오직 자기의  목숨을  국가에  헌신한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이  하늘이  감동하고, 오천만  국민들이  감동하시어  모든  액운을  거더 내고, 진달래꽃이  만발하는  금년 4 월에는  이 땅에  드리워졌던  모든 흑막과  검은  구름과  장막이  걷혀지고, 그동안  이 땅에서  암약 하던  종 북 빨갱이들이  모두 소멸되고, 그동안  흑과 백으로  갈라졌던  암울한  시대가 사라지고, 새로운  도약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앞날에  밝은  서광이  비출  것입니다.   정치란, 물레방아가  돌아가듯  한 바퀴를 돌아가면, 물레방아는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공평 무사하다는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불의를  이긴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대 원칙입니다.   정치인들은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보고, 민심이  무엇인지 부터  알고서  자기를 낮추고  항상 겸손해야  하며,  정도에 살고  정의에 편에서  국민들과  우리의  조국을  생각한다면, 역사에  그 이름이  영원히  충신으로  남을 것이지만,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우선  자기를  위해서  사심을  갖는 다면, 그들의  육신은  살아지더라도  자기의  더러운  욕망의  그늘은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유한 하지만, 역사의  생명은  무한 한 것이고, 우리 인간은  단 백년을  살고  죽는다고 해도  숨이 떨어지면, 자기의  육신의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자기의  기운은  바람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안다면,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  불의와  거짓은  진실과  정의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정의와  거짓은  인간의  삶이  지속될  적에는  분간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밝혀지면  그야말로  세상사는  헛된  삶일  것입니다.   지금은  이재명의  거짓이  이긴 것  같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정의로움은  결국  최후의  승리 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좌파  정권 30 년  좌파  집권 기간  동안

 

중국인들이 300 만이  근로자로  위장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에  그들은  박혀서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저들의  눈에  피눈물이  날  것입니다.   동방에  꺼지지 않는  등불을  저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들에게 수천 번의  외침을  받았지만, 이번 만은  우리가  저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저들에게  우리는  받은 만큼  되돌려  줄 것입니다.  저들에게  금전 적  특혜를 받은  언론들과  기업들과  정치인들은  이미  그들의  모든  불법 정보를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에 집권하면서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이번에  그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  절치 부심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진실이  내일  밝혀질  것입니다.

 

특히  윤 통께서는  구치소에  계시는  동안, 저들의  살인 음모를  조심해야  합니다대통령의  경호 처  안에도  저들이  은거하고서  대통령을  배신하는  자들이  수십 명이  되었는데, 구치소  안에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자들이  없다 고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대통령을  모시는  분들은  철저하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물  한 모 금  밥 한 톨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독을  악독하게  쓰는 자들이  중공과  북 괴입니다.    매사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재명의  교활한  악귀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다음글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099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89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80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256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954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13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072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62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485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70 2025-02-24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165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05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073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254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52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004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58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016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276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047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072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023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222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948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1987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171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566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850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2001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578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2026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234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317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447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378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410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772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871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693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496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226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323 2025-02-18
48957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 운지맨 2589 2025-02-18
48956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정문 2644 2025-02-18
48955 기성언론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모대변인 2000 2025-02-18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40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262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04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56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82 2025-02-1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통의 탄핵은 종...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