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 자유 민주 보수 우파들은 5,000 만 명이다.
위와 같이 통계적으로 보면, 사실 종 북 종 중 주사 파들과 우리 보수 우파들과의 격차는 조족 지혈의 차이지만, 다만 저들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지금 우리나라 모든 언론과 노동 정치 국회와 사법부 입법부 군 요직 검찰 대법 고법 경찰 등에 저들은 이미 75 년 전부터 저들의 골수 종 북 주사 파 빨갱이들을 각개 각층의 중요 요직에다가 일반 국민들이 모르게 숨겨 두었다는 것이고, 그들의 핵심은 거의 전라도 호남 출신들이고, 저들은 과거 해방 전부터 육이오 남침 전까지 남한을 적화 통일하고 져 김일성 전체주의의 사상과 이념인 김일성 주체 사상을 신봉한 오리지널 골수 빨갱이들이었고, 무식하고
무능한 백성들에게는 민주적이고, 왕조 시절의 양반과 상놈이 없는 모든 인민들이 계급이 없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주의 이념 사상인 잘사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가 공동으로 일하고 국가에서 무상으로 배급을 주는 평등한 사회를 목적으로 하는 맑스레닌이 창안한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에 백성들은 좋아 들 했고, 그 당시 지식 층에 있던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양반 지주 계급층에 지배 당했던 상놈 계층의 사람들이 저들의 실체가 없는 거짓 사상에 매료되어, 공산 사회주의를 깊이 알지도 못하면서 저들은 유토피아의 구름 잡는 공산 사회주의를 신봉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백성들 중에 70% 가 한글도 한자도 거의 모르는 문맹 자였던 것이다. 여자들은 거의 90% 가 자기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 차 모르고 평생을 시집살이만 하다가 생을 마친 사람들이었다. 이조 오백 년 동안 이씨 조선의 위정자들은 중국을 대국으로 우리는 소국으로 칭하면서, 우리의 임금도 우리 손으로 세우지 못하고 중국의 황제에게 칙명을 받아야 했고,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면서 오백년 이씨 조선 역사 동안, 우리는 해마다 중국에 엄청난 곡물을 상납 해야 했고, 심지어는 귀한 금이나 보석이나 진귀한 보물들을 거의 남기지 않고 중국에 다가 바쳐야 했고, 어디 그 뿐인가 ?
젊은 혈기 방창한 남자들은 중국으로 일 년에 수천 명 씩 끌려가서 저들 군부에 전쟁터로, 또는 거세를 당하여 저들의 왕궁에 환관으로 일을 하게 했고, 예쁜 여자애들은 공출이란 명목으로 중국의 고관 대작들의 정자 바지로 또는 저들의 환락가에 팔려가서 죽지 못할 삶을 살아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씨 조선의 4 대왕인 세종대왕은 중국의 구속에서 풀려나서 우리 스스로 자립하려는 야심을 가지고서, 그는 평생을 중국 모르게 천문 지리 연구에 필요한 측우기나 어려운 한문 자를 배우지 않아도 24 자의 한글 문자만 가지고서 도 백성들이 의사를 나누고,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글 창제를 하신 것이다.
심지어는 한글 창제를 도왔던, 학자들까지 중국으로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받았고,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만들었던 장영실 같은 과학자를 세종대왕이 발굴하여, 우리나라의 문화를 중국에 버금가는 기술까지 창안하였지만,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는 친 중파 대신들의 악랄한 방해 공작에도 세종대왕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새로운 문자인 한글 창제를 하시어서, 만 백성들이 짧은 시간 동안 만 배워도 의사소통이 충분한 24 자의 머 릿글 만으로도, 이 세상에서 모든 물체와 형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한글 문체 역시 그 어느 나라의 글자 보다가 아름답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의 언어 학자들 조 차 한글에 대한 과학적 의미를 알고 져,
지금 엄청난 연구에 들어갔다고 한다. 다른 나라의 언어는 배우기도 어렵지만, 금방 세월이 흐르면 그 문자들을 잊어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비록 초등학교만 간신히 나왔지만, 한문은 무려 2 만 자를 능히 외우고 쓰고 할 정도였고, 독학으로 그 어렵다는 주역의 원문까지 내가 쓰고 외울 정도였고, 이제는 한자를 외우는 것이 수천 단위조차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한글은 아무리 잊은 것 같아도 생각하면, 금방 나의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것이 참으로 이상할 정도이다. 저 가 어릴 적, 저의 부친께 한자를 조금 배웠고, 그 다음에는 독학으로 한자를 수만 자를 쓰면서 기억하고 했지만,
한문은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의 부친께서는 한글을 두고 말씀하시길, 언문 [한글]은 통시 글이라고 저에게 말씀 하셨다. 화장실에 가서도 한글은 배울 수 있는 쉬운 글이란 뜻이다. 저의 부친께서도 저의 조부님께서 후학들을 가르치시는 한 학자여서, 저의 부친도 한문을 소학 대학 중용까지 배우셨다지만, 돌아가실 적에는 아버님의 이름자를 겨우 쓰실 정도로 한 문자를 기억하시지 못했다는 것은 한자어가 그만큼 기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몇 년 전인가, 언론에서 보았는데 세계적인 컴퓨터 타이핑 전문가들이 자기 나라의 말을 가지고서 타이핑을 하는 경연이 있었는데, 우리 한국의 경연자가 1 등을 했다는 것이다.
중국이 제일 꼴지를 했다는 기사를 읽고서 한글에 대한 존경심이 더했다. 우리 한글은 문자 체가 과학적이고, 듣기도 편안하고 소리가 명확하고 의사 전달이 쉽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의 문법에 비하 여는 어려운 점도 있지만, 우리의 글은 쉽게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존칭어가 특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과학의 발전 도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월등하다고 본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 강대국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하여 눈알을 좌우로 굴리고 있다. 우리는 고려 시대에 이미 금속 활자 판을 세계에서 처음 만든 나라이고, 지금은 우리 손으로 핵무기에 버금가는
현무 3 에서 7 까지 우리의 과학자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중국은 안달이 났다는 것이다. 저들은 동방의 조그마한 영토를 가지고, 인구는 저들의 25 분의 1 도 안 되는 문재인 간첩의 말대로, 소국인 나라가 강대국도 감히 꿈꾸지 못하는 무기와 과학 기자재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는 저들도 수천 년 간 저들의 속국인 조선이 감히 대국인 자기들을 능가한다는 현실 앞에는 벨도 꼴릴 만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더불어 매친당 애들은 죽기 살기로 과거의 상전 국인 중국에 지금 아부를 하면서, 더럽고 간사한 요물인 이재명을 앞세워서 한국의 위상을 깍가 먹고, 중국의 속국으로
다시 기어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일본은 경제가 거의 거덜 났고, 저들의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우리를 따라오지 못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강경한 보수 우파인 트럼프가 이번에 다시 미국의 리더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중국도 감히 한국을 우습게 보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는 정치권 언론 노동계 문화계 등에서 암약 하는 종 중 간첩들과 종 중을 추앙하는 무리들이 이번 12, 3 계엄으로 모두 어두운 두더지 굴에서 기어 나와, 온갖 개 잡질을 하고 있다. 특히 법의 가장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헌법재판소에 종 북 간첩들이 우글거린다는 것과 문재인 간첩이 대통령 당시에 만들었든
국수 본이나 공 수처 등에는 이미 저들의 오열들이 따 뱅이 치고 있다. 공 수처 오동훈 처장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내란 수괴 죄로는 공 수처에서 직접 수사 체포할 권한이 없음에도 저들은 공소장을 조작하여, 네 번이나 중앙 법원에서 공소장이 기각되었음에도, 저들 민 변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서부 지법에다가 불법으로 체포 영장을 조작하여, 윤 통을 한 달 간 구속한 것은 천인이 공노 할 일이다. 윤 통이 지난해 12 월 3 일에 실시한 계엄령은 국가 통수권 자인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직무에 해당하는 권한이다. 라 는 것이다. 그런 대도 종 북 국회의원들이 득시글거리는 더 불당과 한동훈 중 공 간첩이 장악한
국 힘당 마 져, 윤 통을 내란 수괴 범으로 국회에서 탄핵을 했고, 미 문화원 폭탄 테러범 일 급 간첩 정청래 같은 놈이 역시 헌재의 간첩인, 민 형배와 짬짜미 하여 윤 통을 재빨리 탄핵 인용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내란 수괴 범 죄명을 없는 것으로 불법 삭제하고, 일주일에 두 번식 헌재를 가동하여 지금 10 차 변론까지 마치고, 저들 헌재 8 인의 빨갱이들은 이미 돈에 매수가 되어서, 8 명 전원 일치 탄핵 인용으로 내부 결정이 났다는 소문이 들린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숨어 암약 하던 딥스데이트들인 중공의 시진핑이가 주도하는 부정 선거의 원흉들과 그 주모자의 거점이 바로 한국이란 것을 이번에
윤 통이 목숨 걸고 밝혀낸 것이다. 그런데 윤 통을 사지로 몰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2 천만 기독교인들과 3 천만의 보수 우파들인 미국의 혈맹인 한국을 트럼프가 몰라라 하면, 이제 한국은 중국으로 부터 속국이 된다. 그리고 대만 역시, 중국으로 넘어간다. 한국이 사라지면 미국은 최후의 아세아 방어 권인 일본 필리핀 마 져 무너진다. 그렇다면, 미국은 태평양 끝 머리 대서양에서 이름도 없는 무명 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천 조국이란 이름도 살아질 것이고, 미국은 세계의 잡종 혼혈인들이 모여 사는 무법 질서의 혼란한 거지 나라로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트럼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