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문제로 한창 공격을 할 때 그때부터인지 치매가 걸린 조갑제 옹은 느닷없이 박주신은 병역비리가 없다며 끼여 들어 찬물을 끼얹었다. 당시 나는 박원순 페이스북과 서울시청 게시판에 박주신 끌고 오라고 원숭이를 두들겨 패고 있을 때였다.

박주신은 형사법정에 증인출석을 기피하며 해외로 도피하여 도망다니고 있었고, 국내 최고의 MRI 판독 최고 권위자 양승오 박사가 의사직을 걸어 캐삭빵 재판에 임하고 있었다. 그전에 병역비리를 주장하는 강용석 변호사는 국회의원직을 걸고 원숭이와 싸우다 조작 된 MRI 사진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후였다.

의외로 문제는 간단했다. 박주신이 입국해서 병무청에 제출한 MRI 촬영 사진이 본인을 촬영한 것인지 사진만 한번 더 찍으면 되는 매우 간단한 검증이었다. 재판장이 여러번에 걸쳐 증인소환을 하여 검증을 하고자 했지만, 박원순이 성추행으로 자살한 후 저세상 사람이 된 지금도 박주신은 만리타국을 떠돌려 방황하고 있다.

당시 양승오 박사는 척추 디스크가 있다는 박주신의 사진은 매우 뚱뚱한 남자의 척추를 촬영한 사진으로서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특히 양승오 박사는 척추사진은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검증은 간단하다는 입장이었다. 박주신이 병원에 잠시 들려 촬영한번만 하면 모든 검증이 끝나는 문제였다.

또한 박주신이 병무청에 제출한 치아 사진은 대부분의 치아가 썩어 있는 상태에서 오래전에 시술 된 싸구려 아말감으로 썩은 치아를 덮고 있는 사진이었다. 당시 국내에서는 이미 오래전 퇴출 된 아말감 치아 보형물이었고, 후진국인 중국에서 많이 시술 되는 방식으로서 박주신 대신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MRI 촬영에 임한 것이 유력했다. 박주신은 지 아버지 장례식때 단 한번 귀국하여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기 기간 중 법원은 증인 소환을 하였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장례식이 끝나자 마자 출국했다.

여전히 박주신은 척추 사진 촬영을 하지 않고 있고, 아가리를 벌려 싸구려 아말감 땜빵한 이빨의 흔적을 보여 주면 되는데 이국만리 타향에서 떠돌도 있다. 박주신은 죽은 아버지 사진 바라보며 눈물 콧물 흘릴지, 아니면 원숭이 아버지로 인해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고 저주를 퍼붇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여하튼 척추사진 한방이면 모든 병역비리 의혹이 해소 되는데 타국만리를 떠돌며 사는 박주신이나 게거품 물고 자랑질 하던 형상기억종이 한 장 들고 나와 접었다 펴면 모든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 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는 선관위나 어떻게 꼬라지가 똑 같은지 이해불가이다. 양승오와 박주신 재판은 아직도 종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재판부가 무슨 명목으로 재판을 종결할지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재판은 중단된채 종결도 되지 않고있다.

종이한장, 사진 한 장이면 모든 의혹과 음모가 해소 되는 그 간단한 문제를 검증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세상의 온갖 비난에 맞서 그 간단한 검증을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박주신과 선관위 그놈들이 범인인 것이다.

당시 사정이 저와 같았음에도 늙은이 똥고집을 피우며 좌빨 방송 T.V에 나와 의사가 생명체인 박주신의 몸을 만져 보고 병역비리를 말하는 것이냐라며 지나가는 개도 웃을 개소리를 시전하며 발악 발악 박원순과 박주신을 변호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은 것도 아니고 그정도 지혜도 없는 자가 저명한 보수논객이라고 치켜 세우는 꼴에 배아리가 꼴렸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은 조갑제 늙은이가 지금은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개구라까며 부정선거는 없다고 염병지랄을 하고 자빠졌다. 조갑제는 부정선거 음모론 개소리 하기 전에 선관위를 향해 형상기억투표지 한 장만 들고 나오라고 하면 될 문제를 굳이나 60%가 넘는 국민을 음모론 정신병자를 만들고 자빠졌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늙어서 사고능력이 개작살 났으면 벼름빡에 똥칠하기 전에 아가리부터 닫는 것이 늙은이가 해야 할 일일 것이다. 뇌 썩은 사고능력으로 개소리 그만 했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한마디 해라. 박주신 귀국해서 사진 한방 찍고, 그 자랑질 하던 선관위 형상기억투표지 한 장만 보여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