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기일 8회를 미리 정해 변론이 열리고 재판정에서 초시계로 시간을 재며 증인을 심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단군이래 단 한번도 없었던 초유의 사태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국민의 개좆밥당은 아무소리 하지 않는다
25년간 법률 실무를 하면서 이런 빨갱이 인민재판을 본적이 없다.
차라리 죽창으로 법정에서 배창지를 쑤셔 죽여라
헌재 판레기 개씨부랄 새끼들아
고소한다고 했냐 음란수괴 형배야
야씨발새끼야 고소해봐
국민의 개좁밥당이 아무말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개좆밥당의 권영세와 권성동이
헌재 판레기와 야합을 하고 윤통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당권을 쥔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때문이다. 역적은 때려 죽여 살을 발라 개밥으로 던져 주는 것이 정의이다
역적을 끌어 내어 돌로 처 죽여라.
국민저항권이 두렵지 않더냐.
네놈들의 뼈를 추려 까마귀밥으로 던져질날을 두려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