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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작성자: 정문 조회: 2517 등록일: 2025-02-20

유승민이 어제 유튜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쌓인 오해를 풀고 싶다고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다. 등뒤에서 칼을 꼽고 죽여 놓은 후 화해하자는 역적새끼의 개소리에 떠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한번 역적질 한 놈은 계속해서 역적질한다. 피가 더럽기 때문이다.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이다. 초라한 인생을 살아 왔지만 확고하게 가진 인생관은 배신한놈은 절대로 뒤 돌아 보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다. 배신자와 화해하고 또 다시 배신을 당할 때의 처절한 아픔을 뼈저리게 겪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진정 뼈아픈 배신을 두 번 당한 것이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배신자의 가장 큰 특징은 배신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 그래서 계속해서 배신을 하는 것이다. 유승민의 그간 정치행적을 보면 집요하리 만큼 계산적이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또는 죄의식이 없다. 등뒤에 칼을 꼽아 죽여서 난도질한 역적놈 유승민이 지금 기껏 한다는 소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오해가 많으니 풀자는 개소리를 짖고 있다. 죄와 잘못이 아니라 오해라고 염병을 떤다. 유승민 저새끼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반성이나 사과할 놈이 아니다. 죄의식이 없는 더러운 역적의 피를 가졌기 때문이다.

김무성이 같은 놈도 같은 놈이다. 권성동이 자신의 과오를 사과하거나 반성한 적이 없고 열심히 윤석열 대통령 등 뒤에 칼 꼽기 바쁘고 권영세 같은 놈이다. 한동훈이 내란을 막았다고 개나발 불고 다니는 것을 감옥에서 윤통이 들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역시 역적은 때려 죽이는 것이다.

권영세와 권성동은 집구석에 불이나서 타고 있는 와중에 금반지를 훔쳐 주머니에 넣으며 온갖 정치적 개밥그릇을 빨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면회를 갈 때 개인적인 친분으로 간다고 짖었다. 오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런 당직이 없는 나경원도 같이 오라고 한후 비망기를 나경원에게 주었을까 말이다.

역적과 배신자는 같이 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때 어느곳 어느 상황에서도 그냥 때려 죽여야 하는 더러운 피일 뿐이다.

야 권성동 시발새끼야!!

신문 쪼가리 들고 헌재가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해달라고 울고 불고 했던 똥꼬쇼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그 더러운 악어의 눈물은 영원히 기억해 주지. 여전히 그 더러운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네놈은 결코 편히 죽지 못할 것이다.

배신자의 더러운 피는 죽여라. 그것이 정의이다.

이 땅에 사랑을 남기고 가신 예수님께서 세 번 부인한 베드로는 용서하였지만 배신한 가룻 유다가 죽을 것을 알고 있음에도 용서를 남기지 않고 가셨다. 더럽고 변태스러우며 죄 많은 인간사를 그나마 살아가는 길을 찾고자 한다면 배신자를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망론하고 배신자는 처단했던 것이다.

대통령이 구속이 되어 빨갱이 인민재판을 받고 있는데고 여당 차원의 성명서 한 장 내지 않는 역적 권성동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칼을 꼽았을 때 때려 죽이지 않아 같은 비극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모든 나라는 내부의 배신자로 인해 멸망했다. 그래서 동서고금 역적은 때려 죽인 것이다. 역적의 더러운 피를 감싸 앉는 것이 용서라고 하는 어리석음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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