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광주시장 강기정 탄핵반대집회 불허 '화려한' 민주 전력자 반민주 행태

민주화 철옹성 광주민주화 586 운동권 민낯 드러나 2030에 무너져

강기정광주시장 탄핵반대집회 불어 광주출신 박균대 쓰레기장 주자

광주집회는 탄핵반대 3만 탄핵 찬성 2만으로 민주당 텃밭이 무너져

탄핵반대 3분에1에도 못미치자 강기정은 ‘피해자 프레임’을 가동했다. “어마어마한 세력들이 몰렸다. 마치 1980년 계엄군이 광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느낌을 광주 시민들이 다 느꼈다.” “광주 밖에서 버스로 동원돼 온 사람들의 눈빛은 ‘사이비 종교’같이 광주를 죽이러 온 것 같았다.” 막말 쏟아내 미치광이 모습

강기정은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의 386 운동권 출신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각각 ‘징역 7년, 자격정지 5년’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 선고 강기정은 정치인이 된 후도 전과가 2건 국회 난투극에서 경위를 폭행한 일 때문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것을 포함해 크고 작은 폭행

강기정을 지를는 댓글에는 “시장님, 약자 위한다는 좌파가 국회 경위는 왜 때리신 거죠?” “이번에 광주 갔는데 광역시 맞나요. 너무 낙후되어 있던데 이런 거 할 시간에 광주 발전에 힘쓰시라.”

“범죄자도 시장 하는데 대한민국 땅에서 왜 집회도 못 하게 하느냐.” “이런 분이 민주주의를 말한다니.” “아이들에게 중국 노래(정율성 음악제) 시키신 거 잘 봤어요.”

탄핵반대 집회는 수십만 탄핵 찬성 집회 1만명 네외 이미 대세 기우러

이미 대세 기우렀고 민심 이재명 민주당에서 떠나 대통령 지지율 50%

이재명 민주당·강기정 광주시장·문형배가 자유민주주의 파괴하는 주범

     탄핵 찬성 1만 찬 반대 3만 

윤대통령 지지율 51% 넘어 탄핵무용론 제기 탄핵 인용되면 국민혁명

탄핵이 인용되면 국민혁명 이재명 민주당 광주시장 강기정 헌재소장 문형배는 역사 속의 이슬로 사라질 것

민주당 텃밭 광부가 문어져

2월15일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찬성 집회는 민주당 ‘정치 파산’ 사태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보수 애국태극기 부산에 비는데 2만 대구에 영하10도에 5만5000명에 이어 광주에 3만명이 집회에 참석했다. 광주집회는 탄핵반대 3만 탄핵 찬성 2만으로 민주당 텃밭이 무너졌다.

민주화운동가 자처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민주 광장에서 극우 집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광장 사용을 불허한다고 했다. 광주출신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 민주당 박균태 의원은 “쓰레기 매립장 그들에게 어울리는 적합한 장소”라고 극언을 했다.

큰 마찰 없이 집회가 끝났지만 민주당의 주력 상품이던 장외 투쟁에서 탠핵 찬성 쪽이 탄핵반대 족의 3분에1에도 못미치자 강기정 시장은 김어준의 유튜브에서 ‘피해자 프레임’을 가동했다. “어마어마한 세력들이 몰렸다. 마치 1980년 계엄군이 광주로 진입해 들어오는 느낌을 광주 시민들이 다 느꼈다.” “광주 밖에서 버스로 동원돼 온 사람들의 눈빛은 ‘사이비 종교’같이 광주를 죽이러 온 것 같았다.” 이 일련의 발언 때문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새삼 강기정 시장이 어떤 사람인지, 그의 과거로 시선을 보냈다.

강기정은 민주투사로 위장한 반역자

2010년 12월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4대강 예산’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 및 보좌진 사이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쇠사슬, 해머, 전기톱까지 동원되던 ‘동물 국회’ 시절에 ‘김성회·강기정 의원 난투극의 진실’이라는 14년 전 동영상에서 몸싸움 와중에 야당이던 민주당 강 기정 의원이 옆에 있던 국회 경위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었다.

강기정은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의 386 운동권 출신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각각 ‘징역 7년, 자격정지 5년’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정치인이 되어서도 전과가 2건 있다. 앞서 국회 난투극에서 경위를 폭행한 일 때문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것을 포함해 크고 작은 폭행 논란이 있다.

그럼에도 3선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광주광역시장까지 화려한 정치 경력을 이어왔다.

그런데 탄핵 반대 집회에 격하게 반응하며 열변을 토하는 강기정 시장의 동영상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처럼 간결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이런 댓글들이 달려 있다.

“시장님, 약자 위한다는 좌파가 국회 경위는 왜 때리신 거죠?” “이번에 광주 갔는데 광역시 맞나요. 너무 낙후되어 있던데 이런 거 할 시간에 광주 발전에 힘쓰시라.”

“범죄자도 시장 하는데 대한민국 땅에서 왜 집회도 못 하게 하느냐.” “이런 분이 민주주의를 말한다니.” “아이들에게 중국 노래(정율성 음악제) 시키신 거 잘 봤어요.”

민주 외치며 민주주의 파괴범 이재명 민주당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서 “20세기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다 이뤘다”고 칭송받던 한국이 민주주의 밑천을 바닥까지 드러났다. 중립 지대에 서 있어야 할 공수처·법원·헌재의 과잉 정치화, 헌법 수호자로 존경받아야 할 헌법재판관들의 몰상식 근무 행태와 투기 탐욕, ‘간첩은 불구속 수사, 대통령은 구속 수사’하는 놀라운 법 집행, 오염된 증언이 뒤섞인 계엄 관련자들의 ‘내란죄 프레임’에 더해, 민주당의 카톡 계엄, 반대 집회 불허 같은 반민주적 민주화 세대의 민낯까지 별별 것이 다 튀어나온다.

대통령 헌재 심판도 어떤 식으로든 결론 나겠지만 ‘정치 도시’ 광주 금남로의 이질적 대치와 상반된 목소리의 충돌은 그저 누가 이기고 지느냐 하는 승부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계엄·탄핵의 혼란기에 시민들을 각성시켜 탄핵의주범은 대통령이 아니라 탄핵으로 국정마비시킨 이재명 민주당인을 인식시켰다. 그래서 탄핵 반대집회는 자발적으로 수십만이 모이지만 이재명이 문재를 보내도 개딸들 집회는 5000명 내외다. 이미 대세는 기우렀고 민심은 이재명 민주당에서 떠났다.

한목소리를 내온 동질성의 정치 도시 광주에서도 호남 출신 보수 논객이 연단에 올라 “호남도 더 늦기 전에 변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기적이고, 이런 기적을 만든 원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일 협력인데 호남의 선택은 늘 반대”라고도 했다.

바위가 하루아침에 부서지지는 않겠지만, 광주 금남로에서 들린 불협화음이 바위를 쪼개는 낙수 한 방울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강기정 광주시장·문형배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범 노릇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분노한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탄핵반대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윤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어 탄핵무용론이 퍼지고 있다. 그런데도 탄핵이 인용되면 국민혁명을 폭발시켜 이재명 민주당 광주시장 강기정 헌재소장 문형배는 역사 속의 이슬로 사라질 것이다.2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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