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집행하는 기관들이 모두 좌경화 되었다면,
이것을 막을 방법은 국민들이 혁명을 하는 것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4 년 12 월 3 일에 일시적인 계엄령을 선포 할 적에 윤 통은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면서, 계엄령을 하게 된 동기와 목적에 대하여 근 18 분 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 된 종북 주사파들의 허무맹랑한 행정부의 지나친 간섭과, 탄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계엄령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경고성 멘트를 방송에서, 국민들과 상대방 정치인들에게 경고를 한 바가 있다. 이 당시만 해도 윤 통의 계엄령 선포가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늦은 감이 있었지 않나 생각했고, 어 자 피 계엄령을 발동했으면
이번에는 종북 주사파 무리들을 일 벌 척결할 것이라고, 은연중 윤 통의 계엄령을 반긴 것은 사실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한 두 시간이 지나서 왼 걸,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모여들어서 계엄 군을 미친개 몰아내듯이 국회의원들과 국회 직원들과 보좌관들이 계엄 군을 국회 밖으로 몰아 내는 대도, 계엄 군이라는 자들은 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총까지 뺏기면서, 단 한 사람의 국회의원들을 국회 마당으로 끌고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국가 비상사태인 계엄령 하에서 그야말로 갑이 되어야 할, 군인들이 민간인들에게 쌍 욕까지 먹으면서 오히려 계엄 군들이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에게
난타 당하는 것을 보고서, 그것도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부대 정예 병인 공수 특전사 요원들이 국회 밖으로 쫐겨 나고, 곧 이어서 국회 여 야 의원들이 각기 제자리에 정열 하여 우원식 더불어 국회의장은, 대통령이 긴급 사태로 내려졌던 계엄령을 여 야 국회의원 과 반수가 넘는 235 명으로 계엄령 해제를 국회의장은 의사 봉으로 두들겨 버린 것이고, 그로 인해 단 세 시간 만에 대통령이 내린 계엄령조차 해제되어 버린 것이고, 계엄령에 국회와 중앙 선관위 과천 선관위와 중앙 선관위, 중앙 연수원과 여론 조사위 기관들에 출동하였던 모든 계엄 군들은, 국회의 계엄령 해제 선고로 대통령은 국회법에 따라서
국회의 의결을 존중해서 계엄령 선포 이후 단 세 시간 만에 대통령은 계엄령을 해제하였고,국회 여 야는 대통령에 대하여 내란 선동 죄로 대통령 탄핵에 들어간 것이고, 국회 여 야는 역시 200 석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대통령 탄핵을 결정하였고, 헌재 에다가 대통령 탄핵 인정을 하여 달라는 헌재 심판을 접수한 것이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여당인 국 힘당은 단 한 사람이라도 대통령 탄핵 가결에 국회애서 찬성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과 같이 윤 통이 저들에게 능욕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헌재 심판 관들 중에 우리 법. 국제법 연구회 소속의 종 북 빨갱이들이 오늘과 같이 국가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국회에서는 형법이 아닌, 국가 내란 수괴 범으로 죄명을 헌재에 올렸으면, 그 법도 같이 헌재에서 공정하게 심사를 해야 함에도 헌재 재판소 소장 직무 대행인 민 변 회장 출신인, 오리지널 빨갱이 문형배 대행이 국회 측 사법 소추 위원장인 정청래 빨갱이와 귓속으로 속닥 거리면서, 내란 수괴 범으로 재판을 시작하면 엄청나게 재판이 늘어나니까, 내란 수괴범의 죄명은 아예 삭제하고 없는 것으로 하고 형법으로 헌재에서 재판을 하면, 이재명 더 불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 2 심 판결 전에 헌재의 판결이 빠르니까, 그렇게 모의 작당 하여 헌재 8 인이 모두 동조 공감하여 가장 중요한 내란 수괴 죄를 빼버린 것이다.
그리고 윤 통의 헌재 재판 기일을 엿장수 가위 치듯이 자기들 마음대로 일주일에 두 번식 재판 기일을 자기들 입맛에 맛 겟금 개 장난을 친 것이다. 그리고 피의자 측인 윤 통의 중요한 증인들은 모두 재판정에 나오지 못하도록 기각해 버리고, 자기들이 유리한 증인들만 선정해 놓고서 그것도 시간이 촉박 하다 면서, 저들은 증인 심문 시간을 초 단위로 계산을 하고, 피의자 측의 모든 중요한 증인들은 헌재에서 기각해버린 것이다. 또한 헌재 법에는 다른 법정에서 공소 제기한 수사 기록들을 헌재에서는 사용하지 못함에도 저들은 저들의 손발인 특정 지역의 검사들이 엉터리로 작성한 수사 기록과 공소 기록들을 헌재 심판 관들은
그 자료들을 국가 자격증 시험에 나오는 기출 문재와 같이 그것만 들여다 보고서, 소위 개 젖 같은 재판을 오늘 9 회 째 연속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거기다가 헌재 소장 대행이란 감투를 쓴, 민형배란 놈은 자기가 들고 있는 법조 문에 대하여 그 질문 지를 좌우로 흔들면서, 한다는 말이 걸작이다. 저는 저 혼자서 헌재 재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 재판소 연구관 들인 T F 에서 써주는 대로 자기는 재판을 하고 있고, 내가 질문하는 모든 자료들은 우리 헌재 재판관들 8 명이 전원 찬성한 자료들이란 것이고, 나 혼자서 결정한 문재가 아니라고 부연 설명했다. 우리나라 헌재가 설립된 것은 아마 이명박 정권 시절이고,
헌재 재판관들을 도와주는 헌재 재판 연구원들이 2011 년 설립 당시에는 약 40 명의 인원이었는데, 지금은 70 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헌재 연구 관들은 재판의 실무 경험을 가진, 판사 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9 명의 헌법 재판관을 도와서 재판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과연 그들의 사상과 이념이 좌우로 흔들리는 정치 색갈이 강한 연구원들이 헌법 재판관들에게 이번 재판은 이렇게 하고, 다음 재판은 저렇게 하라는 잘못된 재판 질문 서를 헌재 주심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과연 그 헌재의 판결이 공정한 것인 가에 나는 의심을 해본다. 옛 말에 법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고, 있는 자들에게는
한없이 약한 것이 법이고,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것이 법이라고 했다. 그래서,우리의 재판을 보면서 힘없는 국민들은 무전유죄 유전무죄라고 별칭을 붙인 지 오래 였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형법이나, 내란 죄에는 우리 헌법 상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나라가 위급하면, 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이 대통령의 고위 직무이다. 그리고 이번 계엄령 선포 시에, 군인이나 민간인 정치인들이 단 한 사람이라도 손가락 하나 다친 적이 없고, 계엄 군이 국회를 진입하면서도 총알 하나 총기에 장착하지 않았고, 대검 하나 장착하지 않았다. 오히려 민간인들이 계엄 군을 두들겨 패고, 총기를 빼앗아도
계엄 군들은 민간인들을 보고서는 연신 허리를 굽히면서 죄송합니다. 미안 합니다 를 연발 했다. 그리고 계엄 해제가 국회 의결이 되고 서는 계엄 군들이 국회를 철수하면서 민간인들에게 오히려 악수를 청하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로 인사까지 공손하게 하면서 퇴각한 계엄 군이 어디 이 지구 상에 있었던 것인가 ? 계엄 군이 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검을 착검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애시 당초 이번 계엄은 전 한길 강사가 말한 대로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었던 것이다. 무소불위의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윤 통이 취임하고 부터 수백 차례나 탄핵과 사퇴를 외쳤고, 각 부 장관과 경찰 청장. 감사 원장.
국무총리. 검사 .국방부 장관까지 열일곱 번이나 탄핵을 진흙 주물리 듯 했다면,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무조건 종북 빨갱이들을 모조리 목을 동강 내었을 것이다. 법은 만인에 공평해야 하고, 정의로 와 야 한다.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거짓 부정 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해 의원 놈들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각 부장관 경찰 청장 감사 원장까지 탄핵 하는 놈들이 무엇을 하지 못할 것인가 ? 저들의 집권 30 년 동안 국가의 국비를 엄청나게 도둑질 해서 지하 금융권에 수백 조를 묻어 놓고서, 저들 마음대로 경제권을 난 장질 하는 놈들이 무엇이 겁날 것인가 ? 지금 여 야 국회의원 2 선 이상을 하면, 보통 200 억 300 억을
도둑질 하지 못하면, 등신 들이라고 들 한다. 그래서 저들은 국가의 발전과 자존 에는 아예 관심 들이 없고, 자기들의 돈벌이 수단에 사용하는 것 뿐이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의 목숨 하나를 조국의 재단에 감히 내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와 협상을 하여서, 중공의 부정 선거 헤 커 전문가들과 종 북 주사 파의 전체 얼굴을 알리기 위해서, 그는 이번에 특단의 조치를 취했고, 결국 80 년 동안, 이 땅에 숨어있던 백 락천 종북 주사파 대부들과 종중의 무리들을 이번에 모두 지하에서 한 놈 남김없이 밖으로 끌어내었고, 그것이 바로 12,3 혁명인 것이다. 이제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모든 것을 알아 체리고, 국제적 딥스 테이크를 윤석열과 함께 잡아낸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소불위의 장막 안에서 온갖 못된 짓을 하던 종중 간첩들과 종북 간첩들과 국제적 부정 선거의 마피아들을 척결하게 되었다. 저들은 이제 뛰어 보았자, 방안의 벼룩일 뿐이다. 에 스 킬러 한방이면, 저들은 모두 전멸할 것이다. 자유로운 평화의 땅에서 우리 보수들이 힘겹게 일구어 놓은 국가 경제를 저들은 민주화란 가짜 허 깨비 놀음을 하면서,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지만 이제 오천만 국민들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변과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북한 놈들과
때 놈들은 요 상한 독을 만드는 것에 이 골이 난 놈들이다. 음식이나 먹는 식수에도 저들은 이상한 독을 투입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암살할지도 모른다. 저들의 광기는 사람이 아닌, 미친 악귀들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