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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72 등록일: 2025-02-18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내가 페북에도 글을 하나 올려 놨지만,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2fNT4xte8DS4H5rpGoveAjfvUr71p4EFHy3gy3cn79c2KHsn6t7uFAZD5NShYKpncl/?app=fbl


 한동훈이 요새 또 기어 나와서 책을 쓰고 본격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건다며 나대는데, 한동훈으로는 절대로 이재명을 막을 수가 없다. 한동훈의 책 제목이 [국민이 먼저입니다]인데, 이는 그가 한때 상전으로 모시던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2012)와 매우 흡사하다. 필자는 일단 조기 대선은 없고 무조건 오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무죄석방-즉각 복귀만이 답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만에 하나 탄핵이 인용되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우리는 조기 대선 모드에 돌입해야 하고, 이재명 대항마로는 김문수가 제일 나을 것이다.

 이재명, 이 인간도 요새 정말 마음에 안 든다. 그는 증거 능력도 없고 조작 가능성이 다분한 노상원 계엄 수첩을 근거랍시고 들고 나와서 윤석열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도 킬링필드 당시 캄보디아처럼 됐을 것이라며 마치 자기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는 것도 모자라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 집결한 수많은 애국국민들, 특히 기독교인들을 싸잡아 폄훼하고 모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하여간 지금 정치판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두 인간들이 바로 현대판 김영삼-김대중이라 할 수 있는 한동훈과 이재명이고, 둘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적대적 공생 관계다. 노상원 계엄 수첩에 나온 내용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지 아니면 노상원 개인의 망상일 뿐인지 알 수 없고, 더군다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필적 같은 것도 AI 딥 페이크 기술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단, 어제 VON뉴스랑 스카이데일리에서 노상원 인터뷰 따서 부정선거 증거를 추가로 까발려 노상원이 우파 영웅이 돼 버렸는데,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안정권 대표님이나 옥은호-이진원 대표님 같이 우려스럽게 보는 분들도 없지는 않다. 결국 코드 넘버 99 역정보를 퍼뜨린 스카이데일리 기자는 출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95091?cds=news_edi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다음, 김새론 씨 관련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그녀는 일단 나랑 00년생 동갑인데 나는 그녀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우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에 각종 악성 댓글과 음해성 기사에 시달리다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연예계 복귀도 녹록치 않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데, 마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조센징들도 꼭 찍어 먹어 봐야만 똥인지 된장인지를 알고 꽃이 지고 난 다음에야 봄인 줄을 안다. 상기하지만, 그녀는 만취 상태로 무려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가에 막대한 피해를 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도적으로 [눈물의 여왕]의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등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필 그녀가 죽은 날짜 또한 공교롭게도 김수현의 생일과 같다.

 그녀는 본명을 김아임으로 바꾸고 카페 등 여러 군데 알바 지원 이력서도 내는 등 어떻게든 다시 재기하려고 했던 것 같고, 연예계 복귀 또한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좌절됐다고 한다. 다만 김새론과 함께 2010년대 대한민국 아역 여배우 3대 트로이카로 불리던 김유정-김소현은 여기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 참고로 그녀는 좌파 연예부 기자 '연예 뒤통령 이진호'한테 생전에 많이 시달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JTyPcVnkPPs?si=RnydkANrEO3aJ_Zv


 이에 이진호는 본인도 찔린 모양인지 본인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들을 다 내렸다고 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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