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14 등록일: 2025-02-18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내가 페북에도 글을 하나 올려 놨지만,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2fNT4xte8DS4H5rpGoveAjfvUr71p4EFHy3gy3cn79c2KHsn6t7uFAZD5NShYKpncl/?app=fbl


 한동훈이 요새 또 기어 나와서 책을 쓰고 본격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건다며 나대는데, 한동훈으로는 절대로 이재명을 막을 수가 없다. 한동훈의 책 제목이 [국민이 먼저입니다]인데, 이는 그가 한때 상전으로 모시던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2012)와 매우 흡사하다. 필자는 일단 조기 대선은 없고 무조건 오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무죄석방-즉각 복귀만이 답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만에 하나 탄핵이 인용되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우리는 조기 대선 모드에 돌입해야 하고, 이재명 대항마로는 김문수가 제일 나을 것이다.

 이재명, 이 인간도 요새 정말 마음에 안 든다. 그는 증거 능력도 없고 조작 가능성이 다분한 노상원 계엄 수첩을 근거랍시고 들고 나와서 윤석열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도 킬링필드 당시 캄보디아처럼 됐을 것이라며 마치 자기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는 것도 모자라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 집결한 수많은 애국국민들, 특히 기독교인들을 싸잡아 폄훼하고 모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하여간 지금 정치판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두 인간들이 바로 현대판 김영삼-김대중이라 할 수 있는 한동훈과 이재명이고, 둘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적대적 공생 관계다. 노상원 계엄 수첩에 나온 내용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지 아니면 노상원 개인의 망상일 뿐인지 알 수 없고, 더군다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필적 같은 것도 AI 딥 페이크 기술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단, 어제 VON뉴스랑 스카이데일리에서 노상원 인터뷰 따서 부정선거 증거를 추가로 까발려 노상원이 우파 영웅이 돼 버렸는데,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안정권 대표님이나 옥은호-이진원 대표님 같이 우려스럽게 보는 분들도 없지는 않다. 결국 코드 넘버 99 역정보를 퍼뜨린 스카이데일리 기자는 출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95091?cds=news_edi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다음, 김새론 씨 관련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그녀는 일단 나랑 00년생 동갑인데 나는 그녀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우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에 각종 악성 댓글과 음해성 기사에 시달리다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연예계 복귀도 녹록치 않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데, 마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조센징들도 꼭 찍어 먹어 봐야만 똥인지 된장인지를 알고 꽃이 지고 난 다음에야 봄인 줄을 안다. 상기하지만, 그녀는 만취 상태로 무려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가에 막대한 피해를 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도적으로 [눈물의 여왕]의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등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필 그녀가 죽은 날짜 또한 공교롭게도 김수현의 생일과 같다.

 그녀는 본명을 김아임으로 바꾸고 카페 등 여러 군데 알바 지원 이력서도 내는 등 어떻게든 다시 재기하려고 했던 것 같고, 연예계 복귀 또한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좌절됐다고 한다. 다만 김새론과 함께 2010년대 대한민국 아역 여배우 3대 트로이카로 불리던 김유정-김소현은 여기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 참고로 그녀는 좌파 연예부 기자 '연예 뒤통령 이진호'한테 생전에 많이 시달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JTyPcVnkPPs?si=RnydkANrEO3aJ_Zv


 이에 이진호는 본인도 찔린 모양인지 본인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들을 다 내렸다고 한다.

2025.02.18.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다음글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5019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776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820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745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31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950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03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50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27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612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201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53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165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331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268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43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44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72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32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203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95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98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73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24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68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68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042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66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74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98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66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83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22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46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56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13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52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92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98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80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63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26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312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54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67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41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92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25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72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925 2024-09-0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이재명의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