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04 등록일: 2025-02-18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내가 페북에도 글을 하나 올려 놨지만,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2fNT4xte8DS4H5rpGoveAjfvUr71p4EFHy3gy3cn79c2KHsn6t7uFAZD5NShYKpncl/?app=fbl


 한동훈이 요새 또 기어 나와서 책을 쓰고 본격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건다며 나대는데, 한동훈으로는 절대로 이재명을 막을 수가 없다. 한동훈의 책 제목이 [국민이 먼저입니다]인데, 이는 그가 한때 상전으로 모시던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2012)와 매우 흡사하다. 필자는 일단 조기 대선은 없고 무조건 오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무죄석방-즉각 복귀만이 답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만에 하나 탄핵이 인용되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우리는 조기 대선 모드에 돌입해야 하고, 이재명 대항마로는 김문수가 제일 나을 것이다.

 이재명, 이 인간도 요새 정말 마음에 안 든다. 그는 증거 능력도 없고 조작 가능성이 다분한 노상원 계엄 수첩을 근거랍시고 들고 나와서 윤석열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도 킬링필드 당시 캄보디아처럼 됐을 것이라며 마치 자기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는 것도 모자라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 집결한 수많은 애국국민들, 특히 기독교인들을 싸잡아 폄훼하고 모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하여간 지금 정치판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두 인간들이 바로 현대판 김영삼-김대중이라 할 수 있는 한동훈과 이재명이고, 둘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적대적 공생 관계다. 노상원 계엄 수첩에 나온 내용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지 아니면 노상원 개인의 망상일 뿐인지 알 수 없고, 더군다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필적 같은 것도 AI 딥 페이크 기술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단, 어제 VON뉴스랑 스카이데일리에서 노상원 인터뷰 따서 부정선거 증거를 추가로 까발려 노상원이 우파 영웅이 돼 버렸는데,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안정권 대표님이나 옥은호-이진원 대표님 같이 우려스럽게 보는 분들도 없지는 않다. 결국 코드 넘버 99 역정보를 퍼뜨린 스카이데일리 기자는 출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95091?cds=news_edi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다음, 김새론 씨 관련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그녀는 일단 나랑 00년생 동갑인데 나는 그녀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우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에 각종 악성 댓글과 음해성 기사에 시달리다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연예계 복귀도 녹록치 않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데, 마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조센징들도 꼭 찍어 먹어 봐야만 똥인지 된장인지를 알고 꽃이 지고 난 다음에야 봄인 줄을 안다. 상기하지만, 그녀는 만취 상태로 무려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가에 막대한 피해를 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도적으로 [눈물의 여왕]의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등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하필 그녀가 죽은 날짜 또한 공교롭게도 김수현의 생일과 같다.

 그녀는 본명을 김아임으로 바꾸고 카페 등 여러 군데 알바 지원 이력서도 내는 등 어떻게든 다시 재기하려고 했던 것 같고, 연예계 복귀 또한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좌절됐다고 한다. 다만 김새론과 함께 2010년대 대한민국 아역 여배우 3대 트로이카로 불리던 김유정-김소현은 여기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 참고로 그녀는 좌파 연예부 기자 '연예 뒤통령 이진호'한테 생전에 많이 시달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JTyPcVnkPPs?si=RnydkANrEO3aJ_Zv


 이에 이진호는 본인도 찔린 모양인지 본인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들을 다 내렸다고 한다.

2025.02.18.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다음글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661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724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744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599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474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837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849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723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512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483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461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486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489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297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540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569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49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919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308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458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2904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2907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654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2979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2871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786 2024-10-11
48183 노벨 문학상이란 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까꿍 2469 2024-10-11
48182 문재앙 이새끼 낮짝 두꺼운 것은 악마도 울고 간당께 [1] 정문 2619 2024-10-11
48181 ]‘거짓말 달인 이재명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국민 조롱 남자천사 2652 2024-10-11
48180 공중에 떠있는 양산 문재인 아방궁 노사랑 2609 2024-10-10
48179 역시 빨갱이들은 친일 파였나 ? 안동촌노 2844 2024-10-10
48178 이재명이 거짓말 대왕답게 탄핵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믿을까? 도형 2448 2024-10-10
48177 김문수의 사상 검증과 간첩 질 처벌. 빨갱이 소탕 2771 2024-10-10
48176 한 줄 영어 -5- [1] 까꿍 2375 2024-10-10
48175 나라가 망하면 나쁜건가 ??? 서 석영 2421 2024-10-10
48174 지만원과 조갑제-서정갑의 이구동성 :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대통 운지맨 2560 2024-10-10
48173 어제 전광훈 목사님께서 안정권 대표님 머리에 손을얹고 안수기도를 해주시 운지맨 2457 2024-10-10
48172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1] 남자천사 2749 2024-10-10
4817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대 야권에 의해 거꾸로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 도형 2541 2024-10-09
48170 우파분열의 장본인-전광훈- 안티다원 2808 2024-10-09
48169 막가파 정청래법사위원장 검사탄핵 청문회, 이화영 거짓말 경연장 남자천사 2461 2024-10-09
48168 인권위 10년 만에 학생들 휴대폰 수거 인권 침해 아니다. 도형 2328 2024-10-08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221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2087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463 2024-10-08
48164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2444 2024-10-08
48163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도형 2483 2024-10-07
48162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안동촌노 2835 2024-10-07
48161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 손승록 2806 2024-10-07
48160 문다혜 술취해 비틀비틀 영상 나그네 2296 2024-10-0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아야! (Feat. 김새론 사망 미스테리)">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이재명의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