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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작성자: 정문 조회: 2662 등록일: 2025-02-18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내부의 권성동과 권영세 같은 역적새끼들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김무성 그새끼가 저런 역적새끼들 몰고가서 박지원에게 상납하며 형님 똥구멍 들이대십시오 제가 빨아드리겠습니다 해서 벌어진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이다.

지나가는 똥개도 비웃을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기사화 하고 신문 기사 쪼가리 몇장 붙여 헌재에 소추서를 낸놈이 역적 권성동이다. 아무리 조센진 수준이고 국가 기강이 개판이라고 해도 신문 기사 쪼가리로 대통령을 탄핵해서 숙청하는 개좆 같았던 나라가 조센진의 대한민국이다. 저기 아프리카 토인 부족도 그런짓은 안한다. 저런 역적으로 인해 우파가 개작살 났는데 아직도 저런 역적새개끼 권력을 쥐고 난장을 피우는 것은 대한민국은 핫바지 조센진 수준인 것이다.

죄는 죄고 악은 악이며 때려 죽여야 할 역적은 때려 죽이는 것이 정의이다.

적보다 무서운 것은 무능한 아군장수이며 그보다 무서운 것은 간첩이다. 손자병법에는 그 무능한 아군장수 보다 무서운 것을 내부의 적, 즉 간첩으로 꼽고 있다.

군대의 일 가운데 간첩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간첩에게 내리는 포상보다 후한 것이 없고, 간첩을 운영하는 일보다 더 비밀스러운 것도 없다(三軍之事莫親於間賞莫厚於間事莫密於間)"

고구려가 그렇게 망했고, 후백제가 망한 것도 내부의 적이며, 이성계는 내부의 적으로 왕의 모가기를 따고 왕인 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당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내부에서 역적놈들이 더불어 강간당에 부역질 하며 간첩질 하여 탄핵안이 통과 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역적들을 잡아다 삼족을 멸하며 교훈을 얻지 못한 등신들에게 또 다시 닥친 재앙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고구려처럼 고려처럼 견훤처럼 어리석게 내부의 적에게 모가지 따여 죽지 말고 내부은 적은 당장,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쳐죽여야 하는 것이다. 역적과 간첩은 적과 싸우기 전에도 죽이고 싸우는 중에도 죽이고 싸움이 끝나도 죽이는 것이다.

적에게 죽으나 내부의 적으로 죽으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면 내부의 적을 죽이고 죽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죽여야 할 놈은 죽이는 것 설혹 그것으로 내가 죽더라도 죽이는 것이 옳은 것이다. 내부의 적을 죽여서 손해날 것은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을 진멸할 것을 명했고, 가나안 정복때에도 진멸을 명했다. 내부의 적을 두지 말라고 명한 것이다.

주군의 등뒤에 칼을 꼽는 놈, 집안에 불이나서 타고 있는데 금은보화를 훔쳐서 도망가는놈, 아군을 포박해서 끌고가 적진에 넘기는 놈 이런놈들인 김무성, 권성동이나 권영세 같은 역적새끼들과 한몸이 될 수 있을까. 저새끼들 손에 죽느니 차라리 불구덩에 타죽고 말겠다.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해석에 있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앞세워 중용을 이야기 하고 좌파와 우파의 공존 또는 적과의 공존을 이야기 하는 조센진 식의 성경해석을 보고 대노했다.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잠언 4:27).“

성경 말씀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길을 따라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이지, 즉 하나님의 길 이외에는 가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 이며 한치의 틈도 없는  계율의 말씀임에도 그것을 낭만적으로 해석을 하고, 지 꼴리는데로 받아들여 심지어 빨갱이와 공존하여야 한다는 미친놈들이 있다.

중용(中庸)이란 개인의 내부적 마음속 수양을 의미하는 본성과 천리(天理) 간 조화를 이루라는 말이지, 개인의 외부적인 요인을 두고 조화를 이루라는 말이 아니다, , 나뿐놈과 좋은놈, 좌와 우, 애국시민과 빨갱이가 서로 서로 양보해서 중간에서 만나자는 중용이 아닌 것이며 중도가 아닌 것이다. 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다.

살인범과 피해자가 중용을 이룰 수 없고 물과 기름이 만나 중용이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 다스리는 중용이 어쩌다 개인의 마음 밖으로 튀어 나와 사회문제까지 널뛰기 하며 개소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기사 중용을 뒤웅박시켜 당파싸움과 개밥그릇 싸움으로 승화시킨 개조선 개씹선비들의 그잘난 개소리가 가소로울 뿐이다. 공자가 살아 나오면 도끼들고 개씹선비들 모가지부터 따고 다닐 것이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절대로 같이 섞일 수 없다. 중도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사유재산을 절대화 하는 자본주의와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공산주의가 어떻게 중간지대로 나와 중도를 만든다는 것인지 전제 자체가 잘못 되었다.

또한 공산주의(共産主義)은 생산수단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즉 생산의3요소인 자본, 토지, 인력을 공산당이 모두 소유겠다는 이념이다. 공산주의는 국가도 공산당의 소유이다. 중국의 토지는 중국이라는 국가 소유가 아니고 공산당의 소유이며, 군대의 소속도 중국이 아니라 공산당에 소속 되어 있다. 공산당이 모두 독점하고 배급하며 독재를 하겠다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그런데 어떻게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빨갱이와 중도를 이루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이념싸움에 중도타령이나 하는놈, 주군의 목을 달아 매고 개밥그릇을 빠는 놈은 그냥 죽여 버리는 것이 정의 인 것이다. 저런 개새끼들이 내부에 있는데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개소리에 불과하다. 그나마 1%의 승산이라도 찾고 싶다면 저새끼들 모가지부터 따고 나면 가능성이 보일 것이다.

세상에 중도는 없고 중용은 없다. 내부의 적은 내부의 적이고 언제든 죽여야 하는 악이다. 전투중이라고 간첩질 하는 역적을 두고 볼수는 없다. 적의 손에 죽더라도 당장 때려 죽이는 것이 살길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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