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작성자: 정문 조회: 2720 등록일: 2025-02-16

개인적으로 마지막 국가를 위한 투쟁이라 생각하고 한남동과 광화문, 대구, 광주로 싸돌며 2030의  젊은 애국시민에 생기를 받고 있다. 그들은 똥팔육과 기성세대의 빨갱이로부터의 가스라이팅에 깨어나고 있음에 행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때 외롭고 힘들었던 아스팔트는 처참했지만 지금은 아스팔트에 생기가 돈다. 

성장기의 과실을 똥팔육이 모두 빨아먹고 저성장기외 침체기, 인구절벽에 들어선 2030의 미래는 끔찍한 수준이다. 일자리 계수가 0.28이다. 즉 네명 중 한명에게 밖에 일자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앞으로 경제는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전쟁은 그들은 생존을 두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반드시 2030이 승리하여 똥팔육 처단하고 그들의 새상을 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박근혜 대통령시절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비를 많이 했고 국가 살림살이는 똑 소리 나게했다. 경제정책에 있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경제정책도 과감하게 개혁하려고 했던 때가 박근혜 대통령 때이다. 그 기회를 놓친 대한민국은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 두 번 다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끝으로 경제적 호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경제학이 재미있어 취미로 공부한 거시 경제지만 개인적인 전망이지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빨갱이 쩌리 경제학자 정도는 처발라줄 정도의 거시 경제적 지식은 가지고 있다.

2030은 거창한 국가주의도, 공산 전체주의도 모두 허구에 지나지 않는 개소리이며, 오직 인생은 나만을 의지한 개인주의적 삶을 이기적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고 있는 듯 했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전체가 아닌 개인의 자유가 극대화 되는 이기주의적 국가 시스템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2030은 전체주의적 국가시스템을 벗어나 개인주의적 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는 국민의 민도가 갖추어졌다. 다만, 개돼지에 불과한 국민이 국가에 대한 욕구와 바램이 컸을 뿐이다. 자유 민주주의는 철저하게 개인의 이기주의적인 삶을 추구하는 국가 시스템이다. 국가의 영향력은 물러가고 개인의 삶이 이기적으로 변해야 한다. 누구든 나의 삶을 책임 지는 사람은 없고 나 또한 남의 삶을 책임질 이유가 없는 나라 그것이 발전한 사회이다.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반론한 것이다. 그런식의 논리라면 철저하게 이기적인 개인주의로 살아가는 미국은 망해도 골백번은 망해야 했다.

미국은 총기 소지가 헌법에 보장 되어 있다. 프로테스탄트가 미국에 정착하고 식민시대를 견디고 독립의 시대를 열면서 그들은 단 한순간도 총기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었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서 총을 들었다.

18세기 영국의 식민지 시절 영국군과 충돌하면서 민병대(Militia)가 조직되었고 이들의 무장이 전통으로 굳어졌다. 즉 미국민의 총기소지는 통치국인 영국이라는 국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미국 수정헌법 2조는 총기 소지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국가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국민이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할 권리는 침해받지 않는다.(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자료를 정리하는 중 미국의 수정헌법 제2조의 총기소지 의미가 단순한 개인방어를 넘어 정부가 독재적으로 변할 경우 시민들이 이에 저항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자료를 보는 순간 미국이 위대한 이유가 이것이다 라고 무릎을 쳤다. 나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자위권, 나의 자유를 침범하는 국가, 개인, 침략자를 쏘겠다는 시민의식 그것이 미국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다.

미개한 짱깨 질서의 성리학에서는 나라를 국가(國家)라 불렀다. 즉 가정(家庭) 또는 가족(家族)이 확대된 의미의 큰 가정을 국가로 본 것이다. 가장에게 복종하듯 국가와 왕에게 복종하여야 한다는 철처한 천제주의적 복종을 의미한다. 나라에 대한 개념이 미개하며 쓰레기 수준이다. 북괴에서 개일성은 수령님 어버이라 부른다. 즉 성리학적 미개함을 이어 받아 가정의 확대가 국가라는 미개하고 무식한 논리로 개일성은 인민의 어버이가 된 것이다.

국가는 국가이고 개인은 개인이다. 국가와 개인은 철저한 상호 이익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다. 국가가 나를 못살게 군다면 나에게는 국가는 해체시켜야 할 대상일 뿐이다. 나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국가는 내 삶을 살아가는 부속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서구의 국가에 대한 개념은 같은 사람끼리 모인 곳이라는 의미의 Nation 또는 일정지역을 의미하는 Country로 표기 된다. 때로는 정치적 결사체인 Stat라는 의미도 쓰지만 이는 국가를 구성하는 개별 주()의 개념이다.

2030은 탄핵 반대 시위에 시비를 거는 좌빨들을 향해 빨갱이라고 서슴 없이 소리를 지른다. 빨갱이를 빨갱이로 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2030은 당연하게 빨갱이를 조졌다.

한남동에서 탄핵 찬성을 외치는 빨갱이 시위대에 수십명의 2030이 쫒아가 빨갱 이래요” “빨갱 이래요라고 합창하며 좌빨을 놀렸다. 그간 우파 시위대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빨갱이에 대한 도발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 입에 담지도 못했던 빨갱이를 스스럼 없이 소리친다. 개인적으로 빨갱이를 도발하는 2030의 외침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언제부터인지 청치판이 개씹선비판이 되어 빨갱이를 두고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개씹선비를 조롱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광주에서는 늙어빠진 전라도 빨갱이 할아버지가 2030에 도발을 하자 역시 빨갱이래요” “빨갱이래요라며 늙은 빨갱이 아가리를 닫히게 하는 장면도 보았다. 70은 넘은 것 같은 전라도 빨갱이 할아버지 꼴을 보고 아직도 개인적으로 저 나이 처먹고 빨갱이질하고 있나 사람인가 싶었다.

빨갱이는 빨갱이다. 내 밥그릇 날로 먹으려는 빨갱이는 때려 주는 것이 옳은 것이다. 더 이상 우파는 국민의 좆밥당 같은 등신새끼들처럼 개씹선비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우파의 가치를 깨닫고 있는 2030에게 씹선비질 하면 버려질 것이다.

2030이 독해지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어두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강력한 의지도 보았다. 시민정신 투철한 개인주의 2030의 정신으로 빨갱이 척살하고 냄새나는 씹선비들 척결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바란다. 2030의 에너지가 없었다면 감히 우파 씹선비들은 지금과 같은 탄핵 반대 시위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2030의 것이다. 똥팔육을 척살하라. 꼰대들 씹선비의 위선도 죄다 몰아내고 미래를 가져라,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성경 말씀은 나누어 먹으라 했지 뺏어 먹으라 하지 않았다.  , 빨갱이질 하지 말라고 이르고 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다음글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194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606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256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114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190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732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026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536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1970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12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287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429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668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5928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1991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835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2942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0992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771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473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525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028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875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600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124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672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041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20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573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706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651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274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2889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370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683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838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349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564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05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08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3947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166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605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564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851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636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190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63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36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24 2024-04-24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2030이여 대한민...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