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는 악덕 장삿꾼일 뿐이다.
지금 우리나라 좌파들은 이미 전국의 모든 권력과 돈을 움켜쥐고서, 적화통일의 숙원을 거의 90% 달성하였다고 저들끼리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 와중에 여당이란 국힘당은 사실 사분오열 된지 오래 이고,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오히려 종 북 주사파 더불당애들에게 목줄이 잡힌 순한 양이 되고 말았다. 거기다가 중공의 일급 간첩들과 과거 미 문화원 폭탄 테러범들까지 가세하여, 한동훈의 집단 무리 속에 들어가서 한동훈을 오히려 꼼작 달삭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감시까지 하고 있다. 한동훈의 사상과 이념은 본래 자유 민주 우파가 아니고, 그는 서울 대 재학 당시부터 철저하게
막스 레닌의 공산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을 배우고 자란, 강남 좌파이고 자유 우파의 껍데기기로 포장하고 철저하게 위장 우파로 정치권에 들어온 자이다. 그의 주변을 들러보면, 김종인 같은 늙은 천년 묵은 구미호와 신지호 같은 혓바닥이 뱀처럼 날름거리는 요사한 자들과 김형동 같은 사상이 불분명한 자들을 자기 측근에 두고서, 중공의 시진핑에 하수인일 뿐이다. 과거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부터, 박근혜가 가장 먼저 방문한 나라가 바로 중공의 건군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오히려 러시아의 푸틴 보다가 상석에 앉아서, 국빈 예우를 받으면서 중공의 시진핑의 시녀로 전락한 것에, 미국의 오바마는
머리 꼭대기까지 성질이 돋 구쳐서 박근혜가 무고한 줄 알았지만, 결국은 박근혜의 구명 운동에 전혀, 미국은 손을 놓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래 서, 미국의 행정부에 홀대 받은 박근혜는 결국 억울하게 한동훈 검사에게 32 년형이란 징역형을 구형 받고, 역시 한통속인 김명수 대법원에 의하여 22 년 형의 종신 형이 언도 된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결국 4 년 9 개월이란 감방 생활을 했고, 그렇게 건강하던 박근혜는 척추가 뭉그러지는 척추 협착증으로 남은 평생을 나처럼, 병신으로 고통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북 주사파들이 앞세운 문재인 간첩 놈에게 중공의 엄청난 선거 자금과
부정 선거의 화력을 받아서, 결국 얼방한 돼지 발정제 홍준표를 이기고 대통령으로 국정을 손아귀에 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왜”한국을 중공이 마음대로 하도록 가만히 문재인 정권 당시에 그만 두었냐 하면, 남한의 모든 중요 기관들이 중공에 의하여, 이미 접수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그 당시 민주당 정권의 집권 당시 오히려 중공과는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한국의 정치 상황을 보면서, 미국이 적당한 시기에 한국에 대한 국정에 대하여 어느 정도 개입하다가 미국의 국익에 불리하면, 오히려 미국은 북한 김정은과 물밑 협상으로 한국을 왕따 시키고 북한과 중공과 관계가
별로 인 점을 생각해서 한국에 있는 주한 미군을 완전 철수하여, 북한과 중공 과의 국경 가까운 곳인 함흥이나 평양 주변에다가 주한 미군을 그곳에 배치하려는 미국 측의 정책이었지만, 다행스럽게 문재인이가 추천하고, 임명한 검찰총장 윤석열이가 문재인을 배신 때리면서 자유 진영으로 들어옴에 따라서, 미국의 한반도 군사 정책이 180 도로 바뀐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바이던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완패를 하자, 지난번 트럼프 2 기 대선에서 중공의 개입으로 결국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패하자,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의 연방 의회를 난입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 하면서,
트럼프는 결국 부정 선거에 대하여 엄청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고, 그것을 해결할 상대가 바로 윤석열 임을 간파를 했고, 그들은 암암리에 윤석열 최 측근들과 또는 트럼프의 최 측근의 밀사들이 윤석열과 단독 대담까지 하면서, 결국 모든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를 잡으려면 계엄령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서, 윤석열은 미국의 정보 핵심요원들과 우리의 대공 요원들과 협력하여, 김용현 국방부장관과 둘이서 지난 24 년 12 월 3 일 오후 10 시 경에 긴급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거쳐서 중앙 선관위 연수원에서 부정 선거의 모든 사건 조작을 했던, 중공의 핵심 헤 커들을 수십 명 현장에서 체포를 했고,
한미 공조 특수 팀들은 일사 분란하게 중공의 첩자들을 한 놈도 남기지 않고서, 모두 체포하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사령관 조차 모르고, 일본에 주둔한 미군 사령관들도 모르게 오끼나와를 거쳐서, 미국 본토로 저들 간첩들을 개개인 신문을 거쳐서, 미국의 선거 개입과 한국과 전 세계 자유 진영의 여러 나라에 중공 특수 헤커들이 각국의 부정 선거를 자행한 것에 대하여, 모든 사건을 밝혀낸 것이다. 그러자, 북한과 중공과 연계된 더불어 민주당 김병주 전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던 4 성 장군 출신인 오리지 날 간첩 김병주놈이 이재명에게 긴급 연락을 했고,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국가 내란 수괴 범으로 국회에서
한동훈이가 이끌고 있는 국힘당 빨갱이들과 더불당 애들이 윤통을 내란 수괴 범으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고, 역시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헌법 재판소에다가 정청래 미 문화원 폭탄 테러 범의 전과를 가진 빨갱이가 국회 측 소추 위원으로 지금 윤통은 8 번째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광화문 터줏 대감 전광훈과 세이브 코리아가 앞서서 전한길 일타강사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금 국민 계몽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는 오일팔의 성지라는 전라도 광주 금남로에서 수만 명의 군중들이 참석하여 탄핵 반대 시위를 벌렸고, 역시 더불당 전체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금남로 종북 빨갱이들의 찬성 집회에는
참석자가 겨우 칠 팔천 명 정도 보이는 대도, 좌파 언론들은 탄핵 찬성 파는 십만이 넘고, 탄핵 반대 파는 기 것 8 천 명이라고 중앙 동아 한겨레 종북 언론들은 개 나발 불고 들 있다. 참으로 가관이다. 미국의 트럼프는 부정 선거에 대하여는 아예 입 밖에도 내지 않는다. 한미 특수부대 공조로 이루어진, 중공 간첩 전원을 미국 본토로 데려가서 모든 심문 절차를 마쳤음에도, 미국의 트럼프는 미국의 국익 만을 위해서 한다는 말이 한국의 삼성 엘지 현대 대기업에게는 관세 폭탄을 메긴 다고 오히려 공갈을 치고 있다. 그리고 윤통은 이미 트럼프의 밀사들로부터, 중공 간첩에 대한 모든 증거를 돌려받았지만,
그것을 헌재에서 공개를 하려고 하니까, 헌재 민형배인지 ? 야리 꾸리한 야동의 전문가인지 하는 놈이 부정 선거에 대한 안건 자체를 받아주지 않고 기각해 버렸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지금 중앙 선관위나 헌재 공수처 검찰 법원 판 검사들 수백 명이 모두 교수형에 처해져야 할 것이기에, 저들은 악을 쓰고 있다. 윤통의 내란 수괴 혐의는 조작된 가짜이지만, 지금까지 수십 년 간 이루어진 부정 선거가 제대로 밝혀진다면, 우리나라 사법부는 문을 닫아야 하고 부정 선거의 주범들은 모두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는 헌법에, 저들은 지금 죽지 않기 위해서 악을 쓰고 있다. 부정 선거법은 공소시효가 없다는 것이고,
주범이나 동조자는 모두 사형만이 전부이다. 그렇다면, 지금 현직 판사들과 전직 판사들 수천 명이 모두 모가지가 잘릴 것이다. 그들이 지역의 선거 관리 위원장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들은 부정 선거 만은 죽기 살기로, 헌재에 심의조차 못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의 트럼프는 의기양양해서 이것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의 금싸라기 대기업 모두를 이번 기회에 미국으로 옮겨갈, 작전 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의 5 대 대기업들이 모두 미국으로 옮겨진 다면, 우리 한국은 그야말로 경제는 빈 껍데기만 남고, 실업자가 수천 만 명은 될 것이다. 이미 중국과 일본의 경제는 모두 망했고,
그나마 한국 경제만이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욕심 많은 트럼프 장삿 꾼이 이런 굴러온 떡을 마다 할 리 없잕는가 ? 우리는 사상과 이념과 종북과 종중이 어떻고, 친미가 어떻고 하지만 우리끼리 싸우다가 결국은 모든 경제권이 미국으로 다 넘어갈 것이고, 미국의 트럼프는 양손에 떡을 쥐고 희희낙락할 뿐이다. 이래도 국가의 이익이 무엇이고, 동서로 갈리고 종 북 종 미 할 것인가 말이다. 비러 쳐 먹을 놈들 같으니라구,,, 응큼한 트럼프의 몰골을 보면, 자다 가도 헛기침이 나온다. 미국은 앞으로 백년 이내에는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중공은 이미 북경까지 직업을 잃고, 길거리에 노숙자로 넘쳐 난다.
그리고, 일본과 중공 역시 이제는 패망의 길로 들어갔을 뿐이다. 어리석은 중생들아 ! 정신들 좀 차려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