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통의 탄핵을 막는 방법은 트럼프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
내일은 광주의 중심지인 오 일팔 광장인 금남로에서 좌 우 시위대와 목숨을 건, 황야의 혈투가 전개될 것이다. 지금 이재명이 거느리는 더 불당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민주당과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와 2,500 여 개의 종 북 시위 단체들에게 이재명은 총동원령을 내렸다. 그리고 역시 우파 보수단체들과 광주와 호남을 고향으로 둔, 양심 있는 우파 보수들이 종 북 좌파들에게 30 년간 지배당했던 호남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서, 호남의 출향인들이 중심이 되고 지금 우파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일타 역사 강사인 전한길 교수와의 한 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광주 대첩이 내일 광주에서 피 티기는 혈전이 형성될 것이다.
이번 전쟁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이념의 전쟁이 될 것이고, 여기에서 패하는 진영은 그야말로 개 박살이 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호를 지키느냐 ? 김대중이란 김일성 정치 장학생이 오염 시킨 충절의 고장, 예향의 도시인 광주와 호남의 과거 명성을 되찾을 것인가 ? 아니면, 김대중이란 사생아가 뿌린 쭉정이를 활활 타오르는 애국 우파 전한길에게 그대로 생매장 될 것인 가를 판 가름 내는 중요한 분깃점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양심 있는 호남인들은 김대중 사생아와 천하의 요물인, 박지원이가 망친 충절의 고장 예향의 고장인 전라도를 김일성 전체주의자들에게 상납할 것인가를
가름 짓는 매개체가 될 것이고, 거대한 자유의 불꽃으로 승화 될 것이다. 지금 국가 통계청에 따르면, 전라 남북도와 광주 직할시를 통 털어서 전라도를 본적을 고향으로 둔, 출향인들까지 다 포함한다면 호남은 작년 기준, 호남 거주자가 4,973,834 명이고 출향인을 포함 한다면 + 약1,500,000 = 6,473,834 명으로 대충 집계를 한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오 일 육 군사 혁명을 할 당시에는 호남 인구가 594 만 명이었고, 영남은 840 만 명이었다. 그리고, 일본 왜정 당시인 1925 년에는 오히려, 호남 인구가 영남 보다가 408 명이나 앞섰다는 것은 그 당시에는 농경 사회이기 때문에 농토가 넓고,
비옥한 땅을 가진 호남에 인구가 밀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 나, 호남의 인구가 줄어든 것은 박정희의 경제발전의 정책과 맞물려서 경상도 육지에 산업 시설이 설립되면서, 호남의 인구가 그곳으로 몰렸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은 호남인들이 전국 방방곡곡 그 어디에 가도, 그들의 지방 사투리가 구수하게 들리고, 특히 박지원이가 조직한 호남 향우회의 여파로, 지금은 호남 향우회에 가입 조건이 전라도 호남 출신들이 시집을 가거나 장가를 들면, 의 례 그 가족들과 자녀들이 호남 향우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호남 인의 긍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호 남 인의 인구는 1 천 2 백 만을 넘어섰다는 설이 있다.
그 리고, 그들의 고향 사랑에 대한 긍지는 남다르다는 것이다. 호남 인은 두 사람만 모이면, 누구 랄 것도 없이 단 하루가 생일이 빨라도 형님 동상으로 불려지고, 저들의 끈끈한 지역 애는 타 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 조폭 계를 주름잡던 대구의 칠성 파와 서울의 동대문 종로 파가 모두 전라도의 김태촌 계로 통합되었다는 것이고, 그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지주를 자처하는 사람이 바로 박지원이다. 저들은 우리나라 최대의 권력 기관인 헌법 재판소와, 대법원 검찰 경찰 행정 언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전라도의 터줏 대감인 홍석현이가 운영하는 제이비시와
중앙 일보사와, 김무성의 외가 사촌들이 운영하는 전라도의 터줏 대감인 방성모의 조선일보사 일본 왜정 당시 민족 신문인 인촌 김성수가 운영했던, 동아일보의 거대한 언론을 저들은 갖고 있다. 지금까지 전라도에서 배출한 국무총리만 해도 십 수 명이 된다. 그런데 경상도의 국무총리 출신은 단 두 사람밖에 되 질 않고, 각부의 장관 요직 출신들이 경상도에 비하여 수배를 능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상도는 대통령을 여섯 사람 배출했지만 지역발전을 본다면, 경상도는 사실상 전라도 농촌 지역에 비하여 조족 지혈이다. 대통령을 배출한 전두환 대통령의 고향인 합천에는 아직 시가지에
4 차선이 없고, 전두환의 고향 집 주변에는 지금도 울 퉁 불 퉁하게 깔려진 2 차선의 세멘트 포장길이 듬성듬성 설치되어 있고, 박정희 노태우 고향인 선산 구미 역시 다른 지역에 비하면, 그야말로 거지촌이다. 그런데 전라도 남원 순천 목포 여수 호남의 전 지역을 한번 살펴보라 ! 과연 전라도가 낙후되었고, 경상도가 발전되었다는 말이 허언 임이 들어 날 것이다. 그런 대도 아직도 전라 도민들은 지역 발전에 소외되고, 경상도는 엄청 발전되었다고 푸념 들을 하고 있다. 지금도 전라도 지역의 예산은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가고, 그 예산이 남아서 주체를 하지 못하지만, 경상도 울진 영덕 영양 청송 봉화를 한번 돌아보라 !
면 소재지 중심가에 빈집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몇 달 만에 애기가 한 명 태어날 동 말동 한다. 그런 대도 경상도는 엄청 발전하고, 전라도는 소외되어 타도로부터 소외 받는 것처럼, 엄살을 떠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리고 허구 한 날 우리가 남이가, 하는 개소리는 무슨 말인가 ? 만약 그대들이 지금 반정부 시위를 하면서 온갖 망상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박정희 대통령이 오 일 육 군사 혁명을 성공하면서, 가장 먼저 국가 예산을 가장 많이 투입한 곳이 바로 전라도 곡창 지대이다. 농촌의 근대화의 물결 속에 박정희는 전라도에 국가 전체 예산의 반을 몰 빵 했다.
우선 보릿 고개를 벗어나기 위해서, 미곡 증산을 위해서 말이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만, 왜정 시대나 이승만 건국 초와 박정희의 도시 농어촌 격차 줄이기로 국가 예산을 호남 평야에 집중하였고, 우리 경상도 강원도 보리 문 댕이들은 좁은 농지에 많은 가족이 딸리다 보니, 해마다 춘궁기를 겪게 되었고 수년 간 초근 목피로 생명을 부지했지만, 전라 도민들은 호남 평야와 김재 평야의 곡류 생산으로 밥을 굶은 사람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의 1 ~ 2 차 경제개발 산업화 성공으로 우리는 지금의 부를 누리고, 강아지도 이제는 쌀밥과 고기를 먹지 않을 정도로 살림이 낳아진 것이 누구의 덕인가 ?
대통령 해 먹으려고, 대통령 상사병이 걸린 만 고의 역적, 김영삼과 김대중이가 그대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말이다. 지역 감정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 남북한이 분단 된 것만 해도 가슴이 터지는데, 이제는 동서 갈등의 골을 깊게 패 이게 한, 종 북 주사파 이념을 가진 역적들을 호남인들은 죽고 못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 당신 들 말대로 연방 제가 된다면, 김일성 왕조 채제로 정권이 바뀐다면 지금까지 쌀밥에 고깃 국에 대기업에 종사하면서 월급 일천 만원 식 한 달에 쌀을 45 가마니나 세경으로 받아가면서, 매월 주차 월차 내어서 외국 여행을 당신들 화장실 드나들 듯이 하는 그대들이 과연 지 디 피가
우리와 50 배 차이가 나는 저들과 같이 생존할 수가 있다고 보는 가 ? 아마 김정은이는 남조선의 배 때지 부른 반동 브르죠아라고 하면서, 배부른 브르죠아 반동들을 모두 요덕 수용소를 보낼 것이고, 반동 브르죠아의 물을 뺀다면서 살아 있다고 해도 산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당신들이 그렇게 경애하는 김일성 왕조와 독재 전체주의의 사상 운동을 배겨 낼 자신들이 있는가 말이다. 이제 내일은 그 주사위가 위대한 김대중 남조선 총독 동지의 사상과 이념을 성취하여 지상 낙원인 호남을 만들 것인 가는 그대들의 마음가짐에 있다. 호남이 살아나려면, 김대중 사기꾼의 북에 대한 존경심과
프롤레타리아 공산 혁명 론을 가 감히 깨 부시고, 그 늘진 당신들의 마음속을 깨끗이 정리하기 바란다. 김대중 선생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위대한 광주 민주 항쟁에 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불과 호남인들의 백 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내일 그곳에 목숨을 내어 놓고서 호남인들을 계몽하기 위하여, 광주 오일 팔의 성역 안에 자진해서 들어가는 전한길이를 당신들은 손가락 하나 다치게 하던지 한다면, 광주 시민들과 호남 향우회 1,200 만은 모두 지옥 행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내전으로 돌입한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은 죽 써서 개주는 꼴을 당할 것이다.
바로 북한 김일성 왕조의 80 년에 한을 당신들이 풀어줌과 동시에 호남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인 것이다. 골수 빨갱이는 기 것 130 만이다. 그들과 이제는 결별의 시간을 가지고, 프롤레타리아의 썩어 빠진 구시대의 유물을 청산하길 바란다.
이것이 전라도를 고향으로 둔, 우리 사돈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