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2238 등록일: 2025-02-11

헌법재판관들은 탄핵심판의 결과를 국민들이 승복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신속성을 버리고 공정성과 중립성 그리고 형평성에 맞춰서 심판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국민들이 불신하지 않고 재판관들의 진정성을 믿게 하기 바란다.


헌재가 정말 심판 이따위로 진행하면 내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여 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尹 대통령 측이 최근 형사소송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는 검찰 조서를 탄핵심판의 증거로 삼은 것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해야 할 헌재가 오히려 법치를 무너뜨리고 헌법의 탈을 쓴 독재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최근 형사소송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는 검찰 조서를 탄핵심판의 증거로 삼은 헌법재판소를 두고 "문명국가의 재판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10일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문명국가의 재판 원칙마저 무시하는 헌재'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변호사는 "형사소송법 전문법칙의 예외를 인정하는 것은 문명국가의 재판 원칙에 반한다"며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해야 할 헌재가 오히려 법치를 무너뜨리고 헌법의 탈을 쓴 독재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법원이 지향하는 공판중심주의의 핵심은 공개된 법정에서 절차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실체적 진실을 찾아나가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헌재는 증언이 아 닌 조서로 재판을 하겠다며 과거로의 퇴행을 고집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재는 검찰의 조서와 법정 증언 가운데 신빙성을 따져 판단하겠다고 하는데, 법체계를 뛰어넘는 재량권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라며 "신빙성에 대한 재판관들 판단이 엇갈릴 경우엔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헌재가 자신들만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검찰이 작성한 조서에 대한 증거능력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전체 법질서가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할 헌재가 원님 재판식 판단을 하고 있음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헌재는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이 검찰에서 조사받으며 작성된 피의자 신문조서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헌재법 40조에 따라 탄핵심판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지만, 헌법재판의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도에 따른다는 단서가 붙는다.

2020년 개정된 형사소송법은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는 피고인이 내용을 인정할 때만 형사재판의 증거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검찰 조서 중 일부가 사실과 달라 조서를 증거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헌법재판관들의 탄핵심판 진행은 공정성과 중립성 그리고 형평성을 무시한 독재로 진행하고 있다. 어떤 결정이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불신하게 될 것인데 그 다음을 어떻게 감당하겠다고 이따위 독재자 짓을 하는 것인가?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다음글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06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41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20 2025-06-04
49627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3 19:15:01
49626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1 18:54:52
49625 집 주인 때려 잡아 이 재명 주머니로? 빨갱이 소탕 47 17:47:08
49624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37 17:39:34
49623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43 17:34:38
49622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44 17:29:35
49621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47 07:30:57
49620 천한 노예근성의 조센징이 민주주의는 개뿔 ㅋㅋㅋ [1] 정문 77 2025-06-13
49619 악마에게 영혼 팔은 공무원 부터 때려 죽여야 ...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문 72 2025-06-13
49618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아라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징 주제에 나라는 ... 정문 78 2025-06-13
49617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71 2025-06-13
49616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52 2025-06-13
49615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64 2025-06-13
49614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85 2025-06-13
49613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71 2025-06-13
49612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336 2025-06-13
49611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82 2025-06-13
49610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88 2025-06-13
49609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178 2025-06-13
49608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106 2025-06-12
49607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130 2025-06-12
49606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143 2025-06-12
49605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40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179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182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275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76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298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14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280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369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09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21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274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05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33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67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00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299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380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26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37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383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482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01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17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531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헌법재판관들 지금이...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