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대중은 사설을 통해 윤은 헌재 각하되고 난후 자진 사퇴하고, 동시에
법정소송에 휘말린 이는 대통령 선거에 나서지 말라고 했다고 하던데,
공교롭게도 시진핑이가 그 사설을 참고 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시진핑은 하얼빈 동계 올림픽차 만난 우원식과 단독회담을 했다고 한다.
그것도 정상급 회담 의전으로 그렇게 했다고 한다.
이는 모종의 우원식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밀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조중동의 정체는 친중 신문일까?
이들이 설치면 뭔가 기분이 안좋다.
혹시 조중동이가 우원식 찬양으로 돌아서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