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들 하고는
전한길 강사는 성경에 <불의한 재판관>이란 용어를 사용해 썩은 사법기관을 맹폭하고 있다. 누가복음 18장에도 불의한 재판관에 관한 말씀이 있다. 전한길이 불의不義한 사법기관을 맹폭하는 건 하나님께서 이 나라 살리시려고 구약에서 사사를 일으켜 나라 살려내셨던 그런 모델에 다름 아니다. 지금 멀쩡한 대통령을 감옥에 가둬놓고 조기 대선으로 이재명에게 정권 잡게 만들어 이나라 공산적화시키려는 사탄의 공작이 가관이다. 하나님은 택한백성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 사사들을 일으켜 나라 살려내게 하셨다. 우리 자유대한이 <자유민주주의> 간판 내리고 <인민민주주의> 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외국에서 사람들이 한국은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나라라면서 개인이 자살하는 건 흔히 보지만 국가가 자살하려는 건 처음 본다며 놀린 적 있었는데 딱! 그 꼴이다. 북괴의 치열한 사상 세뇌공작에 휘둘려 빨갛게 된 인간들이 나라의 핵심부들을 모두 장악하고 북의 주군에게 나라 진상하려고 안달 내고 있다. 이들이 나라를 자살케 만드는 주역들이다.
전한길 강사는 이런 나라의 위기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달려온 우리시대의 사사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폭풍같은 파워풀이다. 한국교회에 목회자란 사람들 중에도 붉은물 들이마시고 해롱대는 인생들 적지 않다. 아예 교단적으로 붉으스레 해가지고 윤석열 타도나 외쳐대는 인생들 있다. 전한길은 이런 인생들의 영혼을 가격해 정신들게 만든다. 그는 조기대선 하려는 인간들 보고
" 아버지가 멀쩡하게 살아계신데
제사 준비하는 후레자식"
이라고 했다. 똑부러진 토크다. 시원하다. 멀쩡한 대통령 감방에 가둬 놓고 형수의 몸을 찢어버리겠다는 패륜악덕놈에게 나라 넘겨주려는 나라야말로 자살증후군 환자일 것이다. 이재명이 무슨 변실술 쓰면서 얼마나 우파인 양 장난 치는 거에 속지 않아야 한다. 그 인간의 말은 겉과 속이 다르다. 철져 불신해야 한다. 그 인간과 관계돼 6명이나 죽었는데도 미안한 표정 하나 없는 파렴치의 전형이다. 조기대선 말하는 자들은 전한길 말대로 후레자식들이다. 이준석이 같은 인간 벌써부터 나와 무슨 조기대선이라느니 대선후보랍시며 설치는 꼴이 정말 후레자식 꼴이다. 또 그런 자를 무슨 대선후보랍시며 토크해주고 띄워주는 방송 신문이란 것들도 후레자식들이기는 마찬가지다. 한동안 신문이나 기자들보고 '기레기'라고들 했었는데 아마 쓰레기란 뜻인 모양이다. 정말 쓰레기짓 할 때가 많다. 이준석을 무슨 대선후보니 시부리는 인생들이 쓰레기 비슷한 짓 하고 있지 않은가? 아니! 나라가 적의 손아귀에 들어간 것을 바로잡아 나라 살려내려고 계엄 한 대통령을 내란범이라며 감방에 집어 넣고 이준석이 같은 자를 내세워 무슨 대선 후보 선언을 한다느니 참! 가관이다.
전한길 시원하다! 후레자식들 더 세게 쳐주기 바란다.부인에게 밥 얻어먹기도 힘들어진 전한길을 후원하자! 전한길의 파격 외침은 자유대한 깨우는 우뢰소리이고 빨갱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천둥소리다. 헌법재판소까지 좌빨이 또아리 틀었다면 이나라 사법기관들 보나마나 아닌가 어디 사법부 뿐이랴 나라 다 먹혔잖은가? 정말 세이브코리아(한국을 살려내자!) 외쳐야할 시점이다. 자유대한을 저 후레자식들 손아귀에서 구해야 한다. 전한길 투사여! 더 세게 싸워라! 집에서 쫒겨나면 국민들이 밥 먹여줄 것이다. 대통령이 복귀해 좌빨 주사파 척결하고 김문수가 바통 이어 차기 대통령 되거든 전한길이 국무총리나 교육부장관 돼서 좌빨 한국사 쳐내고 이승만 박정희 한국사 정립하고 전교조 민노총 이것들 일망타진 해줬음 좋겠다.
2025. 2.10. 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