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2402 등록일: 2025-02-08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요일 광화문으로 모여 달라 ㅡ이재명 ㅡ

맞습니다! 나와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빼앗는 내란은 보수 국민에 의해
저지 당하고 있으니 내란에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이 다시 힘을 모아
주십사'' 라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를 마비 시키기 위해 29번의 탄핵과 예산 삭감을 숫자로
밀어 붙인게 사실상 국헌을 문란케 하고 대통령의 수족을 직무정지
시킨게 바로 내란/반란이다
비상계엄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며 국가와 국민을 수호
할 막중한 책무를 진 대통령이 최후의 저항은 비상계엄외엔 없다

이를 방기하고 대통령 자리에 연연 했다면 윤석열은 대역죄인으로
탄핵보다 더 엄중한 죄를 받을 것이다

대통령 감옥에 있고 중앙지검장 검사들 탄핵 직무정지에 독립헌법
기관인 감사원장 탄핵직무정지에 계엄에 연루되었다는 죄명을
씌워 국방장관등 특수 지휘관들 전원 구속중이다
그런데 어느 누가 아직도 내란을 지속하고 있단 말인가?

이재명 이 더르븐 놈아!
니가 국정마비를 시킨 이유는 곳곳에 침투시켜 놓은 자들로 부터 비상
계엄 징후가 보이는데로 즉각 보고하라고 덫을 설치해 놓고 착해빠진
윤석열이 궁지에 몰려 결단을 내리자 첩자들의 보고를 받고 민주당 의원
들에게 비상 대기 소집령을 내려 계엄을 단박에 저지시킨 것이다
또한 개딸 민노총등 수백명이 왜 어째서 국회앞에 진을 치고 있었나?
윤석열과 국방장관은 정치 권모술수에는 문외한임을 이용 함정에 몰아
넣은게 바로 이재명 민주당 바로.네 놈들이다

이재명의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니 놈의 실체를 스스로
자백한 대실수다

상대를 내란범으로 모함 조작하기 위해 네들은 수백번 모여 내란 내란
이란 말을 수천번 되뇌였고ㅡ무심결에 이재명의 입에서 튀 나온 것이다

그럼 이렇게 변명할게다
홍길동처럼 홀연히 나타난 전한길이 네 들의 실체를 전국민에게 알리자
화들짝 놀라 내란선동자로 고소하고 지랄 하다가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개딸들에게 에스오 쳤다
오늘 토요일날 광화문에 겨우 700여명 나왔더군!
그들도 이재명이 사깃꾼으로 본게지ㅡ참석이 저조한거보니
대구의 전한길 연설엔 10만명이라나!
잠시 잠깐은 속일 수 있으나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진 엽전들의 판단력과
줄서기는 못 당한다

이재명의 실 눈에서 나오는 교활은 살기마저 감돈다는 사람들 많다
고마하고 자진 감옥 청원하면 대한민국민 전부 만세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다음글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31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948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499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49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27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609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195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51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164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325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265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39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39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7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30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198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91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995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72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23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68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66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035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58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62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493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64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81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20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38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54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12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51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86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97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80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61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24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307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51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60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41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3078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3119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3171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2925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3132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3152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3045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88 2024-09-0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란은 아직 끝나지...
글 작성자 토함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