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요일 광화문으로 모여 달라 ㅡ이재명 ㅡ
맞습니다! 나와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빼앗는 내란은 보수 국민에 의해
저지 당하고 있으니 내란에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이 다시 힘을 모아
주십사'' 라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를 마비 시키기 위해 29번의 탄핵과 예산 삭감을 숫자로
밀어 붙인게 사실상 국헌을 문란케 하고 대통령의 수족을 직무정지
시킨게 바로 내란/반란이다
비상계엄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며 국가와 국민을 수호
할 막중한 책무를 진 대통령이 최후의 저항은 비상계엄외엔 없다
이를 방기하고 대통령 자리에 연연 했다면 윤석열은 대역죄인으로
탄핵보다 더 엄중한 죄를 받을 것이다
대통령 감옥에 있고 중앙지검장 검사들 탄핵 직무정지에 독립헌법
기관인 감사원장 탄핵직무정지에 계엄에 연루되었다는 죄명을
씌워 국방장관등 특수 지휘관들 전원 구속중이다
그런데 어느 누가 아직도 내란을 지속하고 있단 말인가?
이재명 이 더르븐 놈아!
니가 국정마비를 시킨 이유는 곳곳에 침투시켜 놓은 자들로 부터 비상
계엄 징후가 보이는데로 즉각 보고하라고 덫을 설치해 놓고 착해빠진
윤석열이 궁지에 몰려 결단을 내리자 첩자들의 보고를 받고 민주당 의원
들에게 비상 대기 소집령을 내려 계엄을 단박에 저지시킨 것이다
또한 개딸 민노총등 수백명이 왜 어째서 국회앞에 진을 치고 있었나?
윤석열과 국방장관은 정치 권모술수에는 문외한임을 이용 함정에 몰아
넣은게 바로 이재명 민주당 바로.네 놈들이다
이재명의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니 놈의 실체를 스스로
자백한 대실수다
상대를 내란범으로 모함 조작하기 위해 네들은 수백번 모여 내란 내란
이란 말을 수천번 되뇌였고ㅡ무심결에 이재명의 입에서 튀 나온 것이다
그럼 이렇게 변명할게다
홍길동처럼 홀연히 나타난 전한길이 네 들의 실체를 전국민에게 알리자
화들짝 놀라 내란선동자로 고소하고 지랄 하다가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개딸들에게 에스오 쳤다
오늘 토요일날 광화문에 겨우 700여명 나왔더군!
그들도 이재명이 사깃꾼으로 본게지ㅡ참석이 저조한거보니
대구의 전한길 연설엔 10만명이라나!
잠시 잠깐은 속일 수 있으나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진 엽전들의 판단력과
줄서기는 못 당한다
이재명의 실 눈에서 나오는 교활은 살기마저 감돈다는 사람들 많다
고마하고 자진 감옥 청원하면 대한민국민 전부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