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검증은 간단하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네임드 아나운서 오상진을 나레이터로 고용하여 돈까지 주면서 선관위가 개발한 형상기억종이를 자랑질 하며 동영상을 배포 했었다.
얼마전 선관위 들어가 보니 그 동영상이 지워져 있다.
뭐가 구려 동영상을 삭제 했는지 알수 없지만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부정선거 검증 어려울 것 없다. 그토록 자랑하는 저 형상기억종이 한장만 가지고 나와 접었다 펴서 개표일 쓰인 투표지 처럼 종이 주름이 없어진 것을 보여주면 된다.
형상기억종이 딱 한장이면 된다.
선관위가 그동안 개소리 나불거리지 않아도 짖지 않아도 똥 밭에 오줌강에 철퍼덕 거리지 않아도 된다.
한장만 보여 주면 된다.
형상기억종이 보다 만배는 기적인 통계적 어메이징, 미라클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저 형상기억종이 한장만 보여주면 더 이상 부정선거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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