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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8 카르텔부터 박살내야"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845 등록일: 202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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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8 카르텔부터 박살내야" 내가 아까 페북에도 올려 뒀지만,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2hEETxh3sQQD54V5LJDchcAyBaUc7WQXQVDnGxsfnNv7Qzo1u2o5TLz9RBGFCtHZLl/?app=fbl 安 대표는 앞으로 윤석열 탄핵을 막기 위해 빨갱이들의 본거지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 한다. 안정권 대표가 윤석열 탄핵을 막기 위해 우파의 불모지인 광주-전남 지역을 공략하겠다고 한 것은 대단히 옳은 전략이다. 지만원 박사님도 처음에는 안정권 대표가 5.18 진실이라는 무기를 들고 아스팔트 보수운동 역사상 최초로 광주-전남 지역에 상륙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셨는데 그 어젠다가 광주-전남 지역이 아닌 다른 곳으로 확산되면 자칫 북한군 침투 문제라는 본질적인 문제가 묻혀 버리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며 까 집회를 비판하기 시작하셨던 것이고, 만약 안정권 대표의 까 집회가 중간에 집행부가 분열되지 않고 제대로 성공했다면 5.18의 진실은 이미 다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아수라도 이건 제대로 잘 봤는데, 지만원 박사와 아수라가 이야기한 것처럼, 윤석열 내란죄 누명을 벗기려면 우선 김영삼 패들이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18 계엄군 호국용사 분들께 씌운 내란죄 누명부터 먼저 벗겨 드려야 한다.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free_board&page=2&document_srl=895065
김정민 박사 역시 뉴스타운 출신답게 반일좌파 빨갱이들의 이씨조선 미화와 5.18 미화가 똑같다는 점은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내고, 金 박사 역시 김상진, 안정권, 이희범, 오상종 등을 도와 5.18 까까까 신화 창조를 이끌어 낸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변희재, 신혜식, 안정권, 김정민, 이진원 등 베테랑 우파들 일제히 전한길 비판 일단 조갑제-정규재-김진-문갑식-이병태 같은 탄핵 찬성 세력들은 논외로 하고, 신혜식, 안정권, 김정민, 이진원 등 진짜 부정선거 투쟁 제대로 하는 정통보수 애국자들은 전한길에게서 위험한 냄새를 맡고 있으며, 변희재 대표의 전한길 비판 내용 역시 다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5.18과 김대중-노무현, 그리고 박근혜 탄핵과 내각제에 대한 부분은 일부 맞는 내용도 있다. 전한길은 완전 새빨간 빨갱이거나 위장보수 프락치는 아니지만 5.18-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씨조선을 만세-찬양하는, 즉 다시 말해 우파는 맞으나 이념 공부와 역사 공부가 덜 된 반쪽짜리 얼치기 우파다. 이런 전한길을 띄우는 게 스카이데일리와 민경욱-황교안-공병호 류의 부방대 세력이다. 민경욱은 몰라도, 황교안과 공병호 역시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는 완전히 빨갱이 편이다. 부방대-국투본 떨거지들이 나타나기 전부터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이라는 단체에서 5.9 대선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해 왔던 원조 부정선거 투사 안정권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가세연-공병호-조슈아 무리들의 부정선거 이슈를 악용한 모금 사기 행각을 비판했다가 기존 구독자들한테도 욕 얻어 먹으면서 구독자 다 빠지는 등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은 손해를 입었고, 진짜 제대로 용산 삼각지역 앞에서 철저하게 자기 돈 써 가면서 총 10차례의 4.10 총선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해서 빚이 2억이나 생겼는데 다행히도 필자를 비롯한 여러 애국국민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에 이제서야 겨우 다 갚았다고 한다. 安 대표의 범죄선거 문제에 대한 스탠스는 큰 틀에서 옥은호-이진원 대표님이나 손상윤 회장님 같은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이런 분들이 보는 관점이 맞는 것이다. 또한 전한길 현상 역시 한동훈 신드롬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 물론 조갑제, 변희재, 정규재, 김진, 문갑식, 이병태 등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자들이 전한길 강사를 욕할 자격은 1도 없다. 이런 전한길을 앞장서서 띄우는 게 뉴라이트 운동의 창시자, 북한 거류민증 제 1호 이중첩자 김진홍이라 한다. 참조로 변희재 대표는 세이브 코리아와 동맹 관계인 가세연과는 철천지 원수고 신혜식-전광훈 쪽이랑 더 가깝다. 일단 여기서 이씨조선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난중일기]는 섹스 일기, 꼴페미 언냐들의 이씨조선 미화-찬양은 이율배반 안정권 대표는 이씨조선의 실체에 대해 역사 강의를 하며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도 등재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역시 맨날 이 여자 저 여자 갈아타면서 누구랑 잤다는 내용밖에 없는, 한강의 변태 음란 소설 [채식주의자](2007)와 같은 야설 수준의 책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물론 이순신 장군은 일본에서도 부러워한 훌륭한 지략가이자 나라를 지킨 영웅임에 틀림없고, 이건 충무공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세종 대왕이나 이순신 같은 조선의 대표적인 위인들조차도 섹스에 미쳐 탐닉하며 살았을 정도로 그만큼 조선이 썩어 빠지고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섹스 노리개로 대우하는 미친 쓰레기 나라였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많이 사라졌지만 예를 들면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야지!" 같은 性 역할 고정 관념이 바로 가장 대표적인 이씨조선 유교 잔재 중 하나고, 솔직히 말해, 일본군 위안부도 김성회 말마따나 조선 시대 때 양반들이 여자들 기생으로 부리던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여성 인권 위한다는 페미 언냐들이 이런 최악의 여성 인권 탄압 국가를 물고 빨고 하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이율배반이 아닐 수 없다. 달리 생각해 보면 그 페미 언냐들이 원하는 세상이 바로 조선 시대나 여러 이슬람 독재 국가들 같은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고, 5.18 가짜유공자 때문에 5.18 폭동에 가담하지 않은 순수한 일반 호남인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듯이, 페미니즘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바로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정상적인 같은 여성들이다.
南-北 분단을 넘어 朝-韓 분단으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분명히 이야기하는 것처럼, 조선과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고 이씨조선을 계승한 건 북위 38° 선 이북 땅에 있는 김씨조선이니, 우리는 이제부터 조선과 대한민국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보수우파 내에도 예를 들면 홍준표나 유승민, 혹은 이준석 같이 아직도 反日 종족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조선 회귀론자들이 많은데(특히 홍준표는 YS 키즈답게 본인의 정치적 아버지인 김구-장준하-김영삼의 反日 종족주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이걸 타파하지 않고 명나라한테 사대주의나 하던 이씨조선 씹선비 새끼들 거지 근성-노예 근성을 하루빨리 버리지 않으면 우익과 국가에 미래는 없다. 또한 지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51%로 여전히 굳건하고, 심지어 전라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4%가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12.3 계몽령 덕분에 전라도가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세를 몰아 안정권 대표가 매주 주말마다 광주로 내려가서 애국 계몽을 위한 문화 축제를 열겠다는 것이고, 安 대표는 앞으로 드디어 자신이 전면에 나설 때가 됐다며 다시 바빠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에 세이브 코리아에서도 광주로 내려간다 하는데, 여기서 전한길 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한동훈과 조갑제의 붉은 커넥션 한동훈 前 대표가 조갑제 대표를 만나 비밀 회동을 했다고 한다. 한동훈과 조갑제, 이 둘은 가장 대표적인 우익사회에 위장 침투한 트로이 목마들이다. 여기에 대해서 변희재 대표는 태극기 변절자 조갑제를 향해 한동훈한테 태블릿 조작 자백부터 받으라고 일갈했는데, 조갑제 대표가 그토록 만세-찬양하는 한동훈과 이준석 또한 윤석열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주요 공범들이다. 다음은 변희재 대표가 어제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에 기고한 칼럼이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592 끝으로, 내가 광고할 게 하나 있는데, 어제 노사랑TV 유튜브 채널이 폭파되었고, 이에 따라 앞으로는 '노이린칼럼세상TV'에서 방송을 할 예정이다.
https://youtube.com/@노이린칼럼세상TV
2025.02.05.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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