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490 등록일: 2025-02-04
[칼럼]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칼럼]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임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볍연구회 출신 민형배·이미선·정계선 사상적판결

민형배·이미선·정계선 대통령 탄핵임용 믿을 국민 없고 시민혁명 촉발

국민들 "헌재가 아니라 우리법 재판소"라며 헌재의 판결에 신뢰 안해

   

image.png image.png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은 이재명과 상당한 친분이 있음이 드러나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은 동생과 남편이 윤석열 탄핵’ 조직에 참여

정정미 재판관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에 찬성하는 등 정파성을 노골적


   image.png image.png

이진숙위원장 탄핵안 기각하면서도 국회 탄핵소추권 남용은 아니라고

정치적 목적이 있어도 그것만으로 탄핵소추권 남용으로 볼 수없다

민주당 이진숙 위원장 취임 전부터 탄핵 예취임 이틀 만에 탄핵


   image.png image.png

이 위원장에 앞서 이동관김홍일 위원장심지어 이상인 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해서도 탄핵안을 발의

오로지 민주당을 적극지원 해 주는 MBC 지휘부를 사수하기 위해서

탄핵이 남용이 아니라는 헌재 판단은 상식 밖 판결신뢰는 추락


  image.png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9건 탄핵소추안 발의 13건 일방 통과

이재명 방탄 위해 이재명 수사 검사도 탄핵소추는 거대 야당의 폭력

헌재가 쟁점 사안 처리 속도 내는것은 바람직하지만 민주당 구미에 들어맞는 사안에만 속도를 내는 것이 문제

  image.png

무정부상태에 한덕수 전 권한대행 탄핵 심판보다 마은혁 심판 먼저

한권한대행 탄핵이 적법한지도 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행의 대행이 한 행위의 위헌 여부를 가리려고 하니 허공에 집을 짓는 격


  image.png image.png

국정 마비 현실을 감안 시급한 총리탄핵부터 심판을 진행해야 함에도 윤 대통령 탄핵심리를 머저 빠르게 진행한다니 한심한 일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이 나오기전에 윤대통령 탄핵 판결 먼저 해서 조기 대선에 이재명을 출마시키려는 의도

   image.png image.png

국정안정 위해 시급한 한덕수 전 대행 탄핵안 정식 변론 시작도 안해

헌재 윤 대통령 탄핵 가능성 높이려고 마 후보 임명 밀어붙이는 것


   image.png
  

21일 전국 12개 대도시서 수십만명 모여 대통령 석방 외치며 탄핵 무효를 외쳐

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헌재가 듣지 않는다면 이재명과 함께 국민혁명의 단두대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

   image.pngimage.png
image.pngimage.png


  

사상적판결 일삼는 민형배·이미선·정계선

좌익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볍연구회 출신 민형배 이미선 정계선의 법이 아닌 사상적 판결에 국민분노가 폭발하고 있다이들은 이재명 민주당과 한통속으로 그들 위한 편파적 판결을 일삼고 있다국민들은 "헌재가 아니라 우리법 재판소"라며 헌재의 판결에 신뢰를 하지 않고 있다헌재가 윤대통령 탄핵 심판을 해도 믿을 국민은 없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은 이재명과 상당한 친분이 있음이 드러났다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은 동생과 남편이 윤석열 탄핵’ 조직에 참여했고시국선언에 동참하는 등 정치 중립성을 의심받고 있다스스로 회피 신청을 하는 게 타당한 사안이다이들과 정정미 재판관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에 찬성하는 등 정파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헌재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기각하면서도 국회의 탄핵소추권 남용은 아니라고 했다. “의결 절차를 지키고 탄핵 대상자의 법 위반 행위가 일정 수준 이상 소명됐다면 헌법 수호를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정치적 목적이 있어도 그것만으로 탄핵소추권 남용으로 볼 수 없다고도 했다.

민주당은 이진숙 위원장 취임 전부터 탄핵을 예고했고취임 이틀 만에 탄핵소추했다더구나 이 위원장에 앞서 이동관김홍일 위원장심지어 이상인 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해서도 탄핵안을 발의했었다오로지 야당을 적극 지원해주는 MBC 지휘부를 사수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무슨 헌법 수호 목적이 있겠나이런 탄핵이 남용이 아니라는 헌재 판단은 상식 밖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그래서 헌재의 판결은 믿는 국민이 없을 정도로 신뢰를 잃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그중 13건을 일방 통과시켰다그 대부분이 근거 없는 정략 탄핵이었다한덕수 권한대행은 계엄 선포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내란’ 관련 혐의로 탄핵소추했다실제 이유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원하는 윤 대통령 탄핵 속전속결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재명 방탄을 위해 이재명 수사 검사도 탄핵소추했다법을 이용한 거대 야당의 폭력이다그런데도 남용이 아니라면 민주당에 탄핵 폭주 허가증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헌재가 이재명 원하는 대로 심판진행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심리는 지금까지 오후 2시부터 서너 시간 진행했으나오는 6일부터는 변론기일에 오전 10시부터 종일 진행한다고 한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3일 위헌 여부를 선고하려다 여론에 밀려 연기 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지 딱 한 달 만이다헌재가 쟁점 사안 처리에 속도를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민주당 구미에 들어맞는 사안에만 속도를 내는 것이 문제다.

특히 마은혁 후보자건 선고를 서두르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그에 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 겸 총리 탄핵 심판부터 다루는 것이 맞다한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이 적법한지도 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행의 대행이 한 행위의 위헌 여부를 가리려고 하니 허공에 집을 짓는 격이라는 비판이 당연히 나온다.

헌재는 대통령 총리탄핵으로 국정이 마비된 현실을 감안 해 시급한 총리탄핵부터 심판을 진행해야 함에도 윤 대통령 탄핵심리를 머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이것은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이 나오기전에 윤대통령 탄핵 판결을 먼저 해서 조기 대선에 이재명을 출마시키려는 의도다ㅓ.

국정 안정을 위해 시급한 한덕수 전 대행 탄핵안 정식 변론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헌재 윤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높이려고 마 후보 임명을 밀어붙이는 것이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 인용과 기각을 각각 바라는 국민이 극렬하게 맞서고 있다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도 심각한 갈등이 예상된다그에 따른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헌재가 오해받을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전국에 민심이 송용돌이 치고 있다국민들은 이제 국민저항권을 발동 국민혁명으로 새정부 수립을 원하고 있다. 21일 전국 12개 도시에 수십만명이 모여 대통령 석방외치며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다국민의 분노의 소리를 헌재가 듣지 않는다면 이재명과 함께 국민혁명의 단두대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2025.2.4

관련기사

[사설방통위 수장 겨냥한 네 번째 탄핵안이 남용 아니라니

[사설민주당 구미만 딱딱 맞추는 헌재의 '선택적 속도전

[사설]野 편향 논란선택적 속도전憲裁불신 줄일 대책 세워야

[사설좌편향에 일관성·공정성까지 의심받는 헌법재판소

[사설헌법재판소의 편향성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사설헌재는 '정치하지 말고 헌법에만 충실하라

[사설불확실성 종식헌재에 달렸다신뢰하고 승복해야

[사설憲裁는 온 나라를 소송판으로 만들 작정인가

"위중한 것 먼저"라는 헌재… 총리 탄핵심판은 덜 위중한가

윤통 측 "마은혁 불임명 위헌 여부국회의장이 표결없이 청구해 위법

측 "헌재 문형배·이미선·정계선 재판관 스스로 탄핵 심리서 빠져야

측 문형배·정계선·이미선 재판관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

"헌재가 아니라 우리법 재판소"설연휴 이후 노골적 공세 왜

측 "헌재 문형배정계선이미선탄핵 심판 회피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다음글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70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운지맨 10362 2024-05-27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870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971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3073 2024-05-27
47566 폼페이오와 20인의 의원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658 2024-05-27
47565 ‘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남자천사 9765 2024-05-27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446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9979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9969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471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800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684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9880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528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651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543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600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0935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239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3058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576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788 2024-05-23
47548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355 2024-05-22
47547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10618 2024-05-22
47546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10301 2024-05-22
47545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1355 2024-05-22
47544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남자천사 10345 2024-05-22
47543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 운지맨 10270 2024-05-22
47542 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안동촌노 10300 2024-05-21
47541 우원식이 국회를 야권 독주 횡포를 하도록 동조하겠다고 한다. 도형 10674 2024-05-21
47540 김호중과 이재명! 토함산 12110 2024-05-21
47539 ‘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0624 2024-05-21
47538 신유물론-哲學- 안티다원 11193 2024-05-20
47537 문재인은 회고록도 거짓말로 회고를 하는가? 도형 11088 2024-05-20
47536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0538 2024-05-20
47535 가수의 교통사고는 문제가 되고, 이재명·조국은 문제가 없는가? 도형 11172 2024-05-19
47534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실 국회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1] 하모니십 13258 2024-05-19
47533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151 2024-05-19
47532 신뢰를 잃으면 일어나기 어렵다-전광훈- 안티다원 11357 2024-05-18
47531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도형 11398 2024-05-18
47530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운지맨 12658 2024-05-18
47529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안동촌노 12155 2024-05-18
47528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빨갱이 소탕 11447 2024-05-18
47527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10425 2024-05-18
47526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10143 2024-05-17
47525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11006 2024-05-17
4752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13292 2024-05-17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812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636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691 2024-05-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리법연구회 민형배...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