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장삿꾼인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지금 우리나라 건국 사 78 년 만에 전국에서 20 대 30 대 심지어는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거리로 튀 쳐 나와서, 공산 사회주의자들인 민주당을 규탄하고 민주당 족속들에게 점령 당한 사법부와 헌법재판소를 규탄하고, 차가운 영하 10 도가 넘는 날씨임에도 추위를 견디어가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다. 종북 주사파들은 그들에게 극우라고 요상한 요설로 그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똥칠을 하려고 하지만, 이제는 지구 상에 모든 나라들의 언론들이
나라 살리려는 숭고한 마음을 가진 애국 투사들에게 진심 어린 기사들을 자기들 나라와 전 세계 언론에 송출 하고 있다. 이제 이 지구 상에는 그 어떤 일이 발생이 되어도 손오공이가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옴짝 달 삭 못하듯이 세상은 하나로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단,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부모형제 간인 김일성 독재 왕조집단 체재를 제외하고서는 그 모든 세계가 한 공동체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략하여 전쟁을 삼년 이상 수백 만의 사상자를 내면서도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탄과의 전쟁은 먼저 팔레스탄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사실상,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팔레스탄이 거의 초 죽음이 되었고, 역시 러시아가 잠자는 우크라이나를 영토 확장이란 미명으로 침략을 했다가, 이제는 소련도 거의 군사 무기가 거덜이 났고, 북한의 김정은에게 구걸하다 십이 북한에 무기를 공수 받아서 간신히 우크라이나와 힘겨운 전쟁을 벌리고 있다. 결국 러시아는 금년을 못 넘기고, 자기들 스스로 멸망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아무리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앞선다고 해도,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을 동맹으로 삼년간 전쟁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에 비하여 자원이 부족한 나라도 아니고,
인구나 영토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고, 과거 30 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에 속했던 공산진영이었지만, 소비에트 연방이 파기 되고 지금은 분리된 나라이다. 각자가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나라들이기 때문에 쉽게 전쟁은 끝이 나질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유부단했던 바이던 민주당 정권이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보수 우파인 공화당에 전패 함으로서 강력한 파위 쉽을 가지고 있는 장삿 꾼의 귀재인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다시 선출된 것이다. 트럼프는 외면 상으로 보면, 사람이 반 미치광이처럼 보이고 폭력배 같은 인상을 보이지만, 그는 미국의 강력한 지도자이고
그가 반드시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미국의 200 년 역사 동안,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정권을 맞 교대를 주고받으면서, 역대 공화당 정권 당시에는 가급적 전쟁을 피했고, 국제적 분쟁을 거의 협상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진보 좌파의 성격이 짙은 민주당 집권 시에 세계 전쟁과 국제적 다툼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건 데, 이번 우리나라에서 중공의 특수 간첩들 수십 명을 쥐도 새도 모르게, 한미 군사작전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간에 모종의 군사 조치가 긴급하게 이루어 진 것이 바로 작년 12 월 3 일 밤 10 시 50 분에 내려진
3 시간 동안의 계엄령이다. 지금 행정부. 사법부. 검사. 판사. 언론. 교육. 노동조합. 민간 사회 단체 2,500 개를 점령하고 있고, 군에 대위급 이상. 경찰의 경위급 이상 행정부의 사무관 이상이 점거하고 있는 90% 의 종북 주사파들이 활동하는 본거지에 자기의 목숨을 걸고서 종북 주사파들의 소굴을 확 긁어 버린, 윤석열 대통령의 강단이야 말로, 성웅 이순신도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도, 경제발전의 영웅인 박정희 전두환도 이루지 못했던 신의 한수인 부정 선거의 원흉들을 일망타진 했고, 사회 각개 각층에 78 년 간 숨어서 암약 했던 골수 빨갱이 두목 급들과 그들에게 충성을 다한, 피라미 빨갱이 모두를
다 잡아낸 것이야 말로, 윤석열은 가히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자기가 친 조카처럼 아꼈던, 한동훈 종중 간첩과 자기 부인이 김정은 김여정 이설주가 보낸, 최재영이란 북한 특수 간첩과 연계된 것 까지 모두 그물로 낚아 버렸으니, 정말 대호가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사실 이재명이가 아니라, 이재명을 조종했던 윗 대가리가 누구인 줄 몰랐는데, 이번 12, 3 계엄으로 78 년 간 지하에서 꼭꼭 숨어 그림자로 숨어서 남조선 총독으로 군림했던, 백락청이란 거물 급을 이번에 잡아냈으니 박지원 문재인 이재명 같은 피라미는 그냥 소금물에 넣어도 숨도 쉬지 못하고 죽을 놈들이다. 그러나, 김일성과
호형 호제하던, 백락청이란 거물 급을 이번에 물밖에 모래사장으로 끌어내어 대어를 낚었으니 참으로 대단한 영웅이다. 이번에는 미국의 트럼프와 윤석열의 공동 작전이지만, 이제 급한 것은 트럼프 진영이다.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암약 하고,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의 간첩 350 명과 검사 2,500 명 중에도 죽 정이와 알곡을 가려내었으니, 이제는 그놈들을 잡아서 트럼프 진영에 인계만 하면 될 것이다. 이미 중국이란 나라도 거의 개 박살이 났고, 트럼프가 미국의 기업에 대하여 외국 수출입 물자에 대하여, 고 관세 폭탄을 투여한다면, 아무리 세계 2 위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중공이라고 해도 미국에게는 아예 새 발에 피 일 뿐이다.
세계 경제와 군사력 40% 를 차지하고 있고, 엄청난 지하 자원과 선진 기술력을 가진 미국이란 천 조국을 상대하기란, 중국의 십 진핑도 정신이 아찔할 것이다. 거기다가, 미국과 혈맹 국인 한국의 경제력이나 군사력은 이제 유럽을 넘어섰고, 러시아의 푸틴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의 군사 무기를 공급함과 동시에 러시아는 몇 시각 내에 전멸할 것이다. 너 죽고 나 죽고, 하는 식으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한국의 최신 군사 무기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들 자체 만으로도 중동의 5 억 인구는 간단하게 해결할 것이지만, 중공과 러시아는 사실상 미국 보다가 한국을 가장 두려워 한다.
전술 핵무기에 버금가는 현무 5 나 6 은 사실상, 현존하는 재래식 무기 중에 핵무기를 빼고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이미 우리나라 군사 지역에는 북한의 수백 곳과 중국 대륙의 중요 도시를 단 한방에 날려버릴 가공할 현무 미사일이 6 천 발 이상, 북한과 중공의 중요 핵심 지역을 겨누고 있다. 예를 들어서, 현무 6 한 개이면 중공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잠수량을 자랑하는 샨 샤 댐이 단 오 분 만에 흔적도 없이 살아진다는 것이다. 만약에 샨 샤 댐이 우리나라 미사일에 맞았다면, 중공의 중요한 대도시 9 개가 모두 동시에 샨 샤 댐 폭파로 지구 상에서 살아진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중국이란 나라는 과거 2,000 년 전 수십 개의
부족 국가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 중공의 십 진핑 정권이 우리나라에 중공 첩자 수십 만 명을 근로자로, 유학생으로 잠복하게 했고 우리나라 선거 때마다 저들은 온갖 부정 선거를 조작한 것이다. 지금 트럼프는 십 진핑에게 물밑 협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 유리한 방향으로 말이다. 그런데, 우리 보수 우파들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은 정치란 움직이는 생물이기 때문에, 언제 그 생물이 변모를 하면서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미국 만을 믿어서는 아니 된다. 우리 우파 보수 국민들에 합일 된 모습만이 우리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미 이번에 광화문 광장의 전광훈 목사와
일타 강사 전한길에 대하여, 우려 섞인 말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고 탄핵이 기각되고, 대통령의 자리로 재 자릴 찾아서 이번에 노출된 빨갱이들을 모두 척결하고, 윤석열 정부를 배신했던 자들까지 소탕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때 까지는 전광훈이와 전한길을 절대 이간 시켜서는 아니 된다. 이미 빨갱이들이 전광훈 목사와 전한길을 이간 시키려는 작전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똘똘 뭉쳐야 한다. 그래야만, 장삿 꾼인 트럼프도 딴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말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