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052 등록일: 2025-02-03

[칼럼]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칼럼]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21일 서울 4곳 지방 대도시 11곳 윤대통령 석방 이재명 구속 집회

경찰 추산 서울 광화문에만 5만 부산 비내는데 15000명이 모여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국민분노가 전국적으로 확산 임계점 넘어 폭발


   image.png image.png

민주당 방탄탄핵에서 나온 반민주적반시장적 조치들 2030 각성시켜

한남동과 서부지방법원헌법재판소 모인 윤 대통령 지지 시위자 2030이재명재판 방해 지연 현실에 2030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 터득시켜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은 방탄 탄핵 무정부상태 특검으로 이전투구 일삼자 분노 폭발

이재명 불구속 수사 윤대통령 구속 수사 불공정 2030 국민혁명 시작

민주당 지난 몇 년간 보여준 대책 없는 친중·반일 노선에도 의구심을


   image.png image.png

2030 자각에 의해 스스로 깨달아 거리에 나선 것을 민주당 매도 분노

민주당 젊은이들 수준을 얕잡아 보는번지수를 잘못 짚은 폄하

민주당 2030 얕잡아 보다 이들에 의해 제2의 4.19혁명을 맞게 될 것


   image.png image.png
image.png

2030에 발등찍힌 이재명 민주당

21일 토요일에는 전국 서울에 4곳 지방 대도시 11곳에서 윤대통령 석방 이재명 구속 집회가 열렸다경찰 추산 서울 광화문에만 5만 부산은 비내는데 15000명이 모였다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국민분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장년층은 보수청년층은 진보 지지라는 정치 공식이 바뀌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2030세대가 달라진 목소리를 내고 있다민주당 주도의 방탄탄핵 정국에서 나온 반민주적반시장적 조치들이 2030을 각성시켰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월 국민의힘 지지율은 18~29세 25%, 30대 29%였다전달 대비 각각 10%포인트, 12%포인트 높아졌다반면 민주당은 18~29세는 36%에서 32%로 4%포인트, 30대는 43%에서 36%로 7%포인트 지지율이 떨어졌다.

실제 서울 한남동과 서부지방법원헌법재판소 등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 시위자 가운데는 눈에 띄게 젊은 층이 많았다과격한 구호와 몸짓이 거슬릴 때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체제의 위기의식에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겠다는 그들 주장은 정당했다.

윤 대통령의 잘못과 별개로 이재명 재판이 계속 방해받고 지연되는 현실에 2030에게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으로 보인 것이다민주당은 방탄 탄핵으로 무정부상태 만들고 특검으로 이전투구 일삼자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 했다여기에 카톡 검열과 여론조사 업체 규제 등 국민들 언로에 족쇄를 채우자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 폭발했다이재명은 불구속 수사와 윤대통령 구속 수사에 공정 정의가 짓밟히자 불공정의 원흉 서부지법에 뛰어들었다. 2030에 의해 국민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2030에 의해 국민혁명 시작

부정선거로 다수당 된 민주당이 지난 몇 년간 보여준 대책 없는 친중·반일 노선에도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여론조사 업체들의 분석이다.

젊은 유권자들은 무엇보다 입법 권력을 장악한 민주당이 탄핵 등으로 행정부와 사법부 권능을 잇달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보면서 이들이 향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될 경우 나타날 독주 독재 독단의 반민주적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

2030이 자각에 의해 스스로 깨달아 거리에 나선 것을 개딸과 민주당 일부가 2030을 향해 극우 유튜버에게 선동됐다거나 안티페미니즘(반여성주의) ‘이대남이 돌아왔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우리 젊은이들 수준을 얕잡아 보는번지수를 잘못 짚은 폄하일 뿐이다.

기성세대와 달리 2030은 자신들이 꿈을 키우고 일궈갈 나라의 운영 시스템에 본격적으로 눈을 뜨고 있다민주당이 2030을 얕잡아 보다 결국 이들에 의해 제2의 4.19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거리에 나선 2030이라는 외환와 공천학살 당한 비명계의 내환에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2025.2.3

관련기사

[사설달라진 2030 목소리정치권 엄중히 성찰해야

[속보]국힘 48.5%·민주 38.8% “2030·중도층 민주당에 등돌려

[사설李 대표 2심도 3개월 넘겨대법원은 '3개월 내 선고' ...

[사설尹 지지율 2년 7개월 만에 50% 돌파

[성한용 칼럼민주당이 잘못해서 2030 돌아섰다

[칼럼문재인에 등돌린 2030, 정권교체하라는 국민들에 최후통첩

[사설] 46%로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윤 대통령 지지율

[강경희 칼럼] 2030세대가 알아버렸다거대 야당 민주당이 벌인 일을

[칼럼]‘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정권 학습효과탄핵때와 달리 우파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단독] 2030세대윤 대통령 지지 40% 넘어..."탄핵반대목소리 높인 'MZ 보수'의 반란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여론조사지지율 50%대 안착… 국민의힘 46%·민주당 35%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다음글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64 2030 이여 깨어나라-6 배달 겨레 1761 2025-01-13
48763 ‘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남자천사 1721 2025-01-13
48762 2030 이여 깨어나라-5 배달 겨레 1568 2025-01-12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598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581 2025-01-12
48759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1570 2025-01-12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1584 2025-01-12
48757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민주·자유가 없고 왼쪽 전체주의 사상만 있다. [1] 도형 1839 2025-01-12
48756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1] 정문 2239 2025-01-12
48755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29 2025-01-12
48754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 도형 2071 2025-01-11
48753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안티다원 2117 2025-01-11
48752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안동촌노 2591 2025-01-11
48751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빨갱이 소탕 2168 2025-01-11
48750 ‘이재명은 공수처에 대통령 구속 지시’ 민주당 발빼면 처장 탄핵 협박 남자천사 2060 2025-01-11
48749 백골단은 간첩단 운지맨 2465 2025-01-10
48748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대해 항소를 하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도형 2103 2025-01-10
48747 누가 이길까 안티다원 2040 2025-01-10
48746 논객넷 글 조회수 추이 변화 배달 겨레 1824 2025-01-10
48745 2020년 6월25일 기념식에서 애국가 전주로 북괴 국가가 연주됨 배달 겨레 1890 2025-01-10
48744 효부 유권사 댁의 멸공주의 (Re) 안티다원 2044 2025-01-10
48743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남자천사 2294 2025-01-10
48742 안동 촌노의 신변을 위해서 개스총을 구입하려 했는데, 안동촌노 2682 2025-01-09
48741 여당이 민주당과 경찰·공수처·헌재의 내통 의혹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1] 도형 2072 2025-01-09
48740 잊지 말자, 안정권! 지키자, 안정권! (Feat. 진짜 부정선거 투사, 옥 운지맨 2299 2025-01-09
48739 공수처의 판사영장쇼핑설이 윤 지지율 울리네 모대변인 1916 2025-01-09
48738 아펐겠다. 배현진이 으쩌다 무릎팍이 까졌으까잉~~~ [1] 정문 2479 2025-01-09
48737 이미선의 살가죽이 헌법 재판소 판사석 가죽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정문 2655 2025-01-09
48736 ‘위헌·탄핵·내란정당 민주당 방치하면 나라 망해’ 지금 국민혁명 적기 [1] 남자천사 1872 2025-01-09
48735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관람 후기 노사랑 1690 2025-01-09
48734 尹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사유 80% 철회된 것이다. 도형 1898 2025-01-08
48733 이미 발설된ㅡ계엄을 선포한 멍청한 윤통'' 그러나 반드시 복귀하라! 토함산 2371 2025-01-08
48732 이대남은 냄새나는 '꼰대 싹 쓸어버리고 이나라를 접수하라. [4] 정문 2548 2025-01-08
48731 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정문 2502 2025-01-08
48730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윤 통의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안동촌노 2656 2025-01-08
48729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재갈 물려’ 내란괴수 이재명 폭력정치 극형에 남자천사 2124 2025-01-08
48728 헌재가 내란죄 국회에 권고한적 없으면 내란죄 넣고 탄핵심판 진행하라! 도형 1998 2025-01-07
48727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다. 정문 2359 2025-01-07
48726 발기도 안되는 홍준표 늙은 새끼야. 빨갱이질 했던 오세훈아 [2] 정문 2496 2025-01-07
48725 주사파 빨갱이 더불어 공산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177 2025-01-07
48724 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배달 겨레 1852 2025-01-07
48723 대를 절멸 시켜야 할 더러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2] 정문 2424 2025-01-07
48722 윤석열의 히든 카드 안티다원 2214 2025-01-07
48721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안동촌노 2854 2025-01-07
48720 ‘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327 2025-01-07
48719 다윗 이야기 운지맨 2457 2025-01-06
4871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 도형 2256 2025-01-06
48717 피가 더러운 역적놈들은 반드시 돌로 치고 불사르라 [1] 정문 2375 2025-01-06
48716 4일간의 한남대첩 참전기록 [3] 정문 2353 2025-01-06
48715 김부선의 한을 풀어주자(Re) [3] 안티다원 2208 2025-01-0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명 민주당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