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49 등록일: 2025-02-01


               그대들이  살길은  이재명  척결 뿐이다.           

 

여기 논장에  비록  잡설일망정, 며칠에  한 번식  글 한 쪼가리를  간신히  퍼즐 맞추듯이 무식한  글 하나 올리는  필명, 안동 촌 노  김성복이란  여든이 넘은  늙은놈이  진심으로 안동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이고, 어쩌면  귀하들에게  드리는  글로서는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미  이곳  논장에서  수 십번  나의  가계에  대한  글과  나의  조 부모의  실명까지 다 밝히고, 나의  웃대  조상님들의  족보까지  다 까 발긴  저 가  무엇을  더 숨길 것이 있으며, 감출 것이  있겠습니까 ?   저의  조 부님은  수 만평의  문전 옥답을  팔고, 수십 만 평의  조상님들이  물려주신,  선산까지  팔아서  독립 군자금으로  희사 하시고,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결국은  나라의  독립도  보지 못하시고, 결국은  해방되기 전 13 년 전에  쉰 여섯의  연세로  운명을  하시면서, 2 대 독자이신  저의  부친께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이  내가  숨어서  독립 운동을  한 것은  너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나는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문전 옥답과  선산 까지  팔아서  독립 운동을 하면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일생을 바쳤지만, 너는  절대로  자식들에게  내가 독립 운동을  했다라 는  것을  알리지  말고 함구 하라고  말씀하셨고, 저의  부친께서는  저 가  장성하고  장가를  간 다음에  저에게 조 부님께서  독립 운동을 하신  모든  경위를  말씀 드리면서, 지금  나라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들에게  국가에서

 

국가 보훈 대상자로  선정을 하는  모양인데, 나는  너의  조부님의  간곡한  유훈에  따라서,  너의  조부님의  독립 운동 사를  나라에  상신 하지  못한다.  그러니,  너도  절대 앞 으로  너의  조부님에  대한  독립 유공자  자료들을  수집하지  말 것이며, 너희  형님 들에게도  절대  말하지  말라고  엄명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독립 유공자  후손들에게는  엄청난  특혜가  있었지만, 저는  부친의  말씀에  따라서  국가 보훈처에  조부님의  독립 유공자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님  모르게, 조부님의 제자들과  조부님과  친하신  분들께, 조부님에  대한  독립 운동사  자료들을  수집했고, 각종  서류들과

 

조부님의  친지 분들의  사실적인  육성까지  담아둔  자료들을  정리했지만, 저의  큰 형수님께서  자기가  종손이고  종부라고 해서, 저 가  수십 년  동안  모은  모든  자료들을 자기  집으로  저  모르게  가져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세월이  흘러서  40 년이 넘었지만, 그 자료들이  형님  집에  있는지  조 차  모르겠고, 이미  큰집과는  왕래가  끊어 진지  30 년이  넘었습니다그런데, 저의  조부님은  독립 군자금을  되시고, 안동 지역의  독립군으로서  맹활약을  떨치셨던, 서암  대종사님의  부친과  저의  조부님과는  절친이셨고, 같은  독립군의  지사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친과  서암  대종사님과는 1 년에  한 번식

 

서암  대종사님의  맏 형님이  계시는  우리  마을에  하안 거와  동 안거  들어 가기  전에 꼭  백씨  집에  들리시면서, 우리 집에  오셔서  사랑방에서  저의  부친과  담소를  나누셨고, 저를  불러서는  반드시  서암 스님께  인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아마 65 년 전의  얘기입니다.   이제 독립 운동을 하신  서암 스님의  부친과  저의  조부님과  서암스님과  저의  부친도  돌아가신지  벌서  수십 년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서암 스님의  장 조카이신, 저의  후배인  송 왕의  선생과  저와 만  이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서암 대종사님의  부친께서도  돌아 가시기 전에  유언을 하시길, 해방이  되더라도  절대로

 

내가  독립 운동 했다고, 나라에  덕 볼  생각은  하지 말고  한 백성으로서  나라를  구하길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에, 한 것이므로  독립 유공자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고, 저의  조부님과  그 당시  안동의  이름 있는  문벌의  종손들이  독립 운동을  하기  위해서, 숨은  연락 장소가  바로  안동  제비원  연미사였고, 그분들이  만든  조직 체가  바로, 등축계[燈祝契]란  것입니다.  이제는  그 등축계가  살아지고  없지만, 50년  전까지만 해도  계원 중에  한 사람이  돌아가시면, 반듯이  직계 종손  중에  맏아들만이  참석하게  되었고, 저도  그곳을  취재하기  위해서  몇 번인가  시도를  해 보았지만, 직계  맏 종손 이외에는

 

단  한 사람도  참석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안동은  옛날부터  유림의  고장이고, 고조선부터  내려온  무속의  발상지였고, 신라 때  불교가  들어오면서  토 속화  되었고, 지금은  유교. 카톨릭. 기독교와 같은  유 불 선의  다 종교가  성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려 말기  동양 성리학의  시조이신, 우 탁 선생님의  제 2 고향이시고, 퇴계 이황과  하회 마을의  신앙이신,  서애 류성룡  영의정 같은  유명한  분들이  태어나셨고, 수많은  전란으로  나라가  위급 할 시에  가장  먼저  안동의  유림들과  승려들이 들고  일어나서, 침략군과  맞서  싸우신  충의의  고장이고  선비의 고장이고, 양반의 고장인데  자기의  고향도  아닌,

 

영양  일 월산  천 년 묵은  불여우인  낮 도깨비가  한 마리  난데없이  자기의  고향이 안동이라고  지랄 용천을  떨고 있는 대도,  충의의 고장이고  안동 양반의 고장이라고  하는 성리학의  본고장인  안동 인들이  아직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자기의  친형과  친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개 쌍 놈의  색 귀를  좋아라, 하는  안동 인들이 무려 40% 나 된다고  하니, 안동인 들이여 !  이제는  어디를 가도  안동이  당신들  고향이라고  입 밖에도  씨 부리지  말라 !   나는  매일  시내에  가슴이  답답해서  바람도  쏘일 겸, 스쿠터를  타고  몇 시간 동안  뜻 맡는  동지들과  잡담을 하고 하지만, 이제는  안동은  양반의  도시도  아니고,

 

충의  열사의  도시도  인의 예지를  입에  달고  살던  충신 열사의  고장도  아니고, 전과 4 범도  아니고, 앞으로 10 범이 될지 ?   20 범이  될지도  모르는  경주 이씨  양반의  가문에  태어난  개 잡놈의  고장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15 만  안동 인들이여 !  이제는  안동을  충효열사의  고장  충의의  고장, 양반의  고장이라고  주둥이에도  담지도 말라 !   이재명  권영세  권성동  김형동 같은  개 쌍놈들을  배출한  고장이고, 더러운  개 잡놈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소리쳐  외쳐라 !   안동  김 가, 안동 권 가. 경주 이 가들이  망쳐 놓은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  집단들이  사는  고장이라고 이제는  널리  널리  소리쳐라 !

 

이 개 잡놈들아 !  지금 것  알량한  拾 선비의  고장을  자기들의  양심을 팔고, 자기들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너희들  조상님들의  심장에  칼을  꽂은  놈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더냐 !   전국의  모든  백성들이  모두  길거리에  나와서, 이재명  개 쌍놈을  규탄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영하  20 도를  오르내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드러누워서  울부짖는  저 ~ 소리가  너희 놈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가  말이.   선거 때만  되면, 안동  김 가  안동 권 가 놈들이  국회의원  시장  도 의원  시의원 을  다  해 먹는  이  개 잡놈들아 !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동이  잘 살 것  같더냐 !

 

너희 놈들부터  모조리  지옥 행이  될 것이다.  그  개 잡놈에게  얼마를  받아  쳐  묵었는지는  모르지만, 조상 님들을  욕보이는  개 젖 같은  짖은  이제  그만  멈추어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체 시켜야...
다음글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91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605 2024-04-07
47290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10950 2024-04-06
47289 여성들이 형수에게 막말한 이재명 지지는 스스로 존재가치 하락 시킨 것이다 도형 11025 2024-04-06
47288 자유통일당에 대한 지만원과 안정권의 상반된 평가 : 지만원 "5.18 진실 운지맨 11876 2024-04-06
47287 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남자천사 11000 2024-04-06
47286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들이 불의한 민주당 지지가 웬 말인가? 도형 12438 2024-04-05
47285 직업훈련 13일차 - 팝업북 만들기 (2) 노사랑 9054 2024-04-05
47284 부정선거 투표하면 뭐하나 .... 줘도 못먹는 놈 ㅉㅉㅉㅉ 정문 14074 2024-04-05
47283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11878 2024-04-05
47282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스스로 증거 할 것이다. 정문 12815 2024-04-05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2444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3824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12143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2703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9974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4569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8445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11966 2024-04-04
47273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운지맨 12700 2024-04-04
47272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11970 2024-04-03
47271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도형 11767 2024-04-03
47270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빨갱이 소탕 11817 2024-04-03
47269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11793 2024-04-03
47268 다들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을 무소속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 [2] 노사랑 9765 2024-04-03
47267 오늘은 제주 4.3 발발 76주년 잊지말고 잘 찍자. [1] 빨갱이 소탕 12192 2024-04-03
47266 이재명이 공천한 막장 인간들 보는 국민은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11255 2024-04-03
47265 지금은 윤통에게 몰빵 (부화뇌동) 할 때 [4] 까꿍 9583 2024-04-02
47264 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2] 정문 14173 2024-04-02
47263 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도형 11574 2024-04-02
47262 모신문뉴스 내용 : 인력부족과 자영업자 폭망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모대변인 9668 2024-04-02
47261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문 12134 2024-04-02
47260 한동훈은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기를 소원한다. [1] 정문 12773 2024-04-02
47259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2924 2024-04-02
47258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13695 2024-04-02
47257 국민의 힘 상여 준비는 되어가고 있다네 [1] 정문 13094 2024-04-02
47256 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3] 운지맨 12802 2024-04-02
47255 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남자천사 10773 2024-04-02
47254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동촌노 11400 2024-04-01
47253 자유우파만이라도 총선 때 똘똘 뭉칠 이유가 여기 있다. 도형 11552 2024-04-01
47252 최락, BJ톨 등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에 대한 국가 영웅 안 운지맨 11342 2024-04-01
47251 ‘민주당 200석 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 다음은 적화통일이다. 남자천사 11128 2024-04-01
47250 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집단 들인가 ? 안동촌노 11193 2024-03-31
47249 이재명·조국·양문석의 공통점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남들이다. 도형 11730 2024-03-31
47248 우리의 희망 한동훈 이번총선 국민의 힘 반드시 승리한다. 손승록 20963 2024-03-31
47247 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684 2024-03-31
47246 존경하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1] 안동촌노 11208 2024-03-30
47245 [성명서] 죄 없는 한영만 기자님을 즉각 무죄석방하라! (Feat. 금라희는 제 운지맨 11705 2024-03-30
47244 대한민국 국민들이 좌경화가 많이 된 것이 느껴진다. 도형 11819 2024-03-30
47243 종북세력이 다수당 됐을 경우 [2] 안티다원 13130 2024-03-30
47242 지만원의 핵심 메시지-윤통께 [4] 빨갱이 소탕 13145 2024-03-3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어리석은 안동 시...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