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한길 강사의 매력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176 등록일: 2025-02-01
          전한길의 매력 포인트 

일타 스타강사 전한길의 매력 포인트 중 최고는 그의 신앙 고백이다. 그의 영상을 보면 신실한 복음적 신앙의 가치로 사는 사람임을 보게 된다. 그는 54년간 살면서 최고 잘한일은 주예수믿고 구원 받아 복음의 사람된  것이라고 하면서 세상에 3천개가 넘는 종교들이 있지만 부활이요 생명인 복음은  기독교회 뿐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자기 자식들에게 우리집의 재산은 예수믿는 집안이라는 것이고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교훈한다. 신앙이 최고의 가치임을 교육하는 아빠인 것이다. 이 신앙이야말로 진짜 큰 축복이라고 외치면서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죽어서 천국가게 되는  이 축복이 최고의 복이라고 한다. 그는 로마서 1장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를 반복 고백하면서 구원의 복음에 감사 감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명색 목회자인 자가 이런 전한길의 신앙을 보면서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성도의 저런 모습은 목회자랍시며  복음을 위해 생명 걸지 못하고 안일하게 살아온 자신을 부끄러워 하게 한다. 전한길이 부정선거를 외치고 현안문제에 발언하는 것도 저런 신앙의 근거한 매너일 것이다. 아주 매력이다. 바울의 고백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외치는  전한길!  

그가 어느교회 나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영상과 보도된 것들만 봐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싶다.

      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다음글 동물의 왕국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221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2092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465 2024-10-08
48164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2445 2024-10-08
48163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도형 2488 2024-10-07
48162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안동촌노 2835 2024-10-07
48161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 손승록 2822 2024-10-07
48160 문다혜 술취해 비틀비틀 영상 나그네 2300 2024-10-07
48159 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남자천사 2466 2024-10-07
48158 이재명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도형 2590 2024-10-06
48157 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솜방망이 처벌 안 운지맨 2439 2024-10-06
48156 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06 2024-10-06
48155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움직이고 있다. 도형 2477 2024-10-05
48154 윤석열과 변희재의 '지만원 죽이기' 운지맨 2502 2024-10-05
48153 아무리 봐도 나는 매국노 인듯 하다 서 석영 2179 2024-10-05
48152 대한민국 헌정질서 유린하는 이재명은 종신형으로 다스려야 남자천사 2446 2024-10-05
48151 참으로 윤 석 열 대통령이 불 쌍 하구나, 안동촌노 2977 2024-10-04
48150 MBC 북한 열병식은 칭송, 우리 시가행진은 부정 전파 회수하고 폐쇄하라! 도형 2491 2024-10-04
48149 유발 하라리가 본 미래세계 안티다원 2443 2024-10-04
48148 “북한 천리마운동 성공·한국 새마을운동 실패” 거짓 교과서로 교육할 건가 남자천사 2522 2024-10-04
48147 변희재가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 윤석열과 한동훈에 못지 않다. 운지맨 3035 2024-10-03
48146 이화영이 김성태 팩트가 있는 것 같다고 굉장히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하라! 도형 2960 2024-10-03
48145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에는 반드시 여자란 요물이 있다. 안동촌노 3705 2024-10-03
48144 좌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G2 국가에 도달 남자천사 3512 2024-10-03
48143 중·고등 한국사 북한 천리마·북핵 옹호하는 교과서 학습 이게 뭡니까? 도형 3503 2024-10-02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3708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3677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3783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3910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678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4080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730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338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428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76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392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50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69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34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587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095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67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41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599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20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93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82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73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61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41 2024-09-2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전한길 강사의 매력">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전한길 강사의 매력...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