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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57 등록일: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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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https://nosarang0523.tistory.com/m/301

 
어제 안정권 대표가 방송에서 김정민 박사님과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고, 어제자 컨텐츠 방송은 아수라에게 일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는 지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코로나-마스크-백신 사기극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아수라-키라가 하는 [수라구패]의 내용과 흡사해서 아수라의 자문을 받은 티가 확 났다. 몽골 박사와 아수라의 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이로써 사실상 지난 2017년~2019년까지 반중친미, 코리아 퍼스트, 유권주의라는 3대 어젠다로 보수판 전체를 뒤흔든 우벤져스 3인방이 다시 뭉치게 된 것이다. 이는 가요계로 따지면 마치 소속사 계약 분쟁으로 둘로 갈라진 동방신기가 다시 5인 완전체로 재결합한 것과 같은 엄청난 빅 뉴스다.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 내에서 2019년 당시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3인방의 인기는 소방차, 서태지와 아이들, H. O. T. , 동방신기, 빅뱅, EXO, BTS 등 그 어떠한 레전드 아이돌 그룹들 못지않게 대단했다. 그 우벤져스의 귀환이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젖이 막 과다 분비가 된다.

마은혁과 박원순은 일란성 쌍둥이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검꽃 2] 13편 내용은 이 정치 대하 소설에 등장하는 빌런 '마은혁'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안정권-아수라 콤비가 여러 좌익 빨갱이들의 실체를 캐다가 중공마귀 새끼들이 자료를 수시로 삭제를 해서 결국 포기한 건 이번이 박원순 이후 처음이라 한다. 마은혁과 문형배를 위시한 우리법연구회 떨거지들은 사실 북한 쪽 NL 빨갱이가 아니라 중국 쪽 PD 계열 글로벌리스트 빨갱이들이었고,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는 反共보다는 反中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이다. NL 세력은 이석기 등 RO 세력이 숙청되고 통진당이 해산된 이후로는 사실상 영향력이 미미해졌고, 지금 현존하는 남빨들은 대부분 중공 시진핑의 지령을 받는 PD 계열 평등파들이다. 경기동부연합 같은 경우는 이석기 감방 가고 나서 이재명 대표가 그 세력을 다 흡수해서 기존의 순수한 북괴 간첩 빨갱이 조직에서 그냥 국제마피아파 조폭 건달 깡패 토건 양아치 집단으로 변질을 시켜 버렸다.

 김정은 같은 경우는 아예 영구 분단 선언을 하며 적화통일을 포기했고, 이에 통일 운동에 앞장서던 문재인, 임종석 등 남빨 거두들 역시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교시에 따라 적화통일 노선을 포기하고 영구분단-평화공존 체제 구축을 주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북한의 위협은 사실상 완전히는 아니지만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만원 박사님도 이를 지적하신 바 있는데, 문제는 중국이다. 문재인, 이재명 등 남빨 거두들은 이미 이를 눈치 채고 북한 쪽에서 중국 쪽으로 말을 갈아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걸 알고 12.3 계몽령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려 국민들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反中 정서를 일깨운 것이다. 尹 대통령이 지적한 反국가세력은 북한 쪽보다는 중국 쪽에 더 가깝다.

배인규 포위망

 
배인규의 치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3인방이 다시 뭉친 데 이어 배인규 패들에 의해 남성연대 이름을 강탈당한 진짜 오리지널 찐 남성연대, '푸른늑대회'가 배인규 패들에 빼앗긴 남성연대 이름을 다시 되찾겠다며 활동을 다시 재개했다. 이들은 성재기 대표의 음성을 AI로 복원해서 안티 페미 관련 컨텐츠 제작을 시작했다. 여기에 초천재, 백서스, 전략 등 배인규 대표는 지금 사방이 적이고, 서울의 소리 같은 좌파 매체들은 배 대표를 내란선동죄로 고발한 상태다(주 : 내란선동은 최소 3년 이상 유기징역이다.). 배인규 대표는 이에 똥줄이 타는 모양인지 이제 집회 활동을 당분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배인규 본인이 그토록 집요하게 부정하는 본인의 스승이자 옛 직장 상사, 안정권 대표가 분명히 이야기했듯이, 집회는 절대 애새끼들 소꿉장난이 아니고 가뜩이나 지금은 탄핵 정국인데, 그런 식으로 평화 콘서트니 뭐니 하면서 본인이 데리고 나온 2030 젊은이들을 가두리 양식장 안에 가두고 대통령 체포-구속을 막지 못하게 하면 되겠는가? 이런 인간을 감싸고 돌며 안정권 대표는 분탕종자 취급하는 전광훈-신혜식 또한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이건 절대 개인 감정이 아니라 공적인 문제다. 전광훈-신혜식-배인규 3인방이 바로 애국국민들을 관저 앞으로 못 가게 가두리 양식장 안에 가둬 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을 막지 못하게 만든 원흉들이다. 박근혜 탄핵 당시 정광용이 했던 역할을 이 3인방이 한 것이다.

 이거 말고도 할 말 많은데, 배인규가 자기 스승은 안정권이 아니라 김상진과 신혜식이라고 한 말은 이 짤 2개만으로도 충분히 반박 가능하니, 배인규는 이걸로 일단 정리 끝이다.






 이거 말고도 나는 변희재 카페, 일베, DC 미정갤, 전략TV, 김정민 카페, 나무위키 등지에서 배인규 대표에 대한 팩트 자료들을 이미 많이 수집했고, 특히 전략 쪽에서 배 대표의 과거 왕자 시절 영상들을 다 다운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는 본인이 아무리 지우고 싶고 지우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지울 수 있는 게, 지워지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의 특징 비교

 
중국인들은 최소한 말과 권력을 구분해 낼 줄은 알지만, 조선인들은 말과 권력을 구분을 못 하고, 그래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마스크-백신-거리두기라는 국민 통제 정책에도 항의 한 번 안 하고 순응한 것이다. 이런 말과 권력을 구분을 못 하는 미개한 조센징들을 짱깨 새끼들이 이용을 하는 것이다. "계엄 = 내란" 프레임도 이 말과 권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조센징들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음은 어느 익명의 우연 안빠 분께서 안정권 단톡방에 올려 주신 마은혁의 실체를 알리는 애국 포스터다.




 우벤져스 3인방이 와해되고 나서 전광훈-신혜식 쪽 세력이 아스팔트 보수 바닥을 장악하면서부터 여러 애국국민들의 反中 정서가 많이 약화가 됐는데, 이은택 대표님 같이 진짜 제대로 싸울 줄 아시는 분들은 중국 대사관 앞에 가서 집회도 하고 하신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중국 대사관을 불 지르거나 폭파시켜 없애 버려야 한다는 등의 강경한 反中 발언을 내뱉었다.

배인규 화교설?

 
안정권 대표는 최근 배인규 아버지 쪽이 화교 혈통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배인규 화교설에 힘을 실었는데, 다음은 배인규 대표가 과거 페북에 쓴 글과 댓글들이다.







 위 3개 글 내용에 대한 판단은 일단 유보하고, 위 3개 글이 배인규 화교설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모양이다. 물론 난 싸움은 잘 못 하는 편이라 내가 육탄전으로 맞붙으면 당연히 배인규한테 쳐 발리겠지만, 논리와 팩트, 그리고 이성으로 승부하면 내가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다.

홍준표-유시민의 개소리 콜라보 : "박정희는 내란범"

 
한편, 어제 홍준표와 유시민이 [홍카레오] 이후 6년 만에 다시 토론 배틀을 했는데, 홍준표는 여기서 교묘하게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을 내란으로 매도하는 발언을 해서 빈축을 샀고,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전원책 같은 사람이 홍준표 대신 우익 패널로 나갔다면 유시민을 가볍게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홍준표의 정확한 워딩은 박정희는 내란범이 맞지만 윤석열은 아니라는 말이고, 이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박정희나 윤석열이나 둘 다 도긴개긴이라고 응수한 건데,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 자체는 물론 친위 쿠데타가 맞으나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고, 당시 국민의 92.4%가 박정희의 10월 유신을 지지했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필자 역시 논객넷에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이 잘 한 일인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10%BF%F9+%C0%AF%BD%C5&x=0&y=0&no=54991


 홍준표 역시 영락없는 김영삼-이명박 계열 사탄파 위장우익이었던 것이다. 변희재 말마따나, 차라리 최규하 대통령의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를 예로 들었다면 유시민을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주 : 5.17 계엄은 전두환이 한 게 아니라 최규하와 이희성이 한 것이고,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서 12.3 계엄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같은 포지션에 있었다.).

 이 밖에 지금 김경수, 김동연 등 親文 세력들을 중심으로 이재명 패들의 전횡으로 인한 민주당 지지율 부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 패들이 그래도 이재명 패들에 비하면 어느 정도 최소한의 이성과 정치적 감각은 있는 편이다. 끝으로, 빨갱이 왕초 '제갈윤마오김대중'의 실체를 알리는 애국 포스터도 하나 공유하며, 이 글을 마친다.



 김정은의 명언 : "일본이 백 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 년의 적이다"

 사실 북한과 중국은 그닥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닌데, 이는 김일성 시대부터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오는 가훈이라 한다.





7대 중국 성씨, '천방지축 마골피'

 또한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내용에 의하면 천씨, 방씨, 지씨, 축씨, 마씨, 골씨, 피씨, 이 7개 성씨가 가장 대표적인 중국 성씨라 한다.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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