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냐?"- 파이낸스 투데이
작성자: 나그네 조회: 1881 등록일: 2025-01-30
- 파이낸스 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냐?"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5.01.28 22:39
  •  댓글 11
  •  
  •  
  •  


온 국민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2020년 21대 총선 부천시을 신중동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사건을 재소환한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 분명히 부천시 신중동의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투표를 했다고 나왔으며, 

이는 매일 12시간씩 진행된 이틀간의 사전투표기간에 유권자들이 줄을 부천시 해당 투표소에서 서울 용산구 까지 

줄을 서야 가능한 투표수이다. 당연히 당시 현장에서 그런 줄은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당시 선관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 덮었고 본지 말고는 어떠한 언론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당시 기사이다. 

-----------------------------------------------------------------------

관내사전투표 1개 투표소에서 18210명 투표? "있을 수 없는 일"

  •  인세영
  •  승인 2020.05.27 01:25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 관내사전투표소에서 무려 18210명의 투표 숫자가 나와서 

부정선거의 강력한 증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천시 을 신중동의  관내사전투표가 18210명으로 나와있다. 

이는 사전투표를 진행한 이틀간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숫자로서 부정선거 혹은 개표조작의 증거라는 것. 

부천시 을 선거구의 관내사전투표소는 신중동 1곳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4시간 동안 18210은 물리적으로는 도저히 한 장소에서 투표를 완료할 수 없다. 

지난 4월10일과 4월11일 양일간 하루에 12시간 씩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210명이 투표를 진행하려면

 1인당 4.74초 안에 투표를 마쳐야 한다.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소의 당일 오전 모습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소의 당일 오전 모습.비교적 한산하다. /사진=블로그 캡쳐

특히 당시 사회적 거리유지를 위해 투표소에서 개인간 1m의 거리두기를 지켰다고 가정하면, 

18210명이 부천시 신중동 투표소부터 서울시 용산구까지 18킬로미터 이상을 한 줄로 서있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어야 

성립될 수 있는 투표결과라는 것이다. 

부천시 신중동 관내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블로거가 오전 9시10분경에는 한산했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이미지=블로그 캡쳐 
부천시 신중동 관내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블로거가 오전 9시10분경에는 한산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미지=디시인사이드 캡쳐 

이를 발견한 시민들은 "전산 조작을 하다보니 이런 말도 않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라면서 "선거인명부를 대조하면서 

수개표를 진행하면 분명히 사전투표 부정선거가 밝혀질 것"이라는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내외 통계학 교수를 포함한 다수의 전문가 그룹은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도 선거결과 통계가 

비정상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 투표소에서 이틀동안 18210명의 투표가 진행되었다는 

비상식적인 수치가 나오면서 이번 4.15선거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편 부천시 을 선거구를 포함한 사전투표 득표수에 대한 의혹에 대해 선관위는 이렇다할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냐?" 

- 파이낸스투데이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다음글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35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42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184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59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82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1992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382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219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2020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2037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575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1882 2025-01-30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1882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216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481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203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1857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156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031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081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2863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539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605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51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812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73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80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787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60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63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49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399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31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87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305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66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48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115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61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318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103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72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82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70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423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52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929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68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121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921 2025-01-2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글 작성자 나그네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