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새로운 후천 세계에서 웃으면서 만납시다.
이 세상의 삼라 만상들이 우연하게 생긴 것도 아니고, 그 어느 하나도 허수로 이 생겨나지 않았고, 길가에 자라나는 푸성귀 하나라도 각자 자기의 영역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속에는 자기의 생명과 권력과 지위를 지키려고 자기 삶의 방어를 위해서, 그 무엇도 두려울 것 없이 혼돈의 세계를 벗어나려고 아우성 치고 온갖 개 잡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조금 배웠다는 무리들은 자기의 지위와 돈과 권력 명예를 위하여는 심지어는 자기를 낳아준 부모는 물론이고, 친 형제에게도 인간 이하의 몹쓸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적에,
과연 그들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대접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인 가에 지각 있는 인간들은 고뇌하고 있을 겁니다. 세계 198 개국의 다 인종들이 살고 있는 지구란 땅 위에서,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버러지 만도 못한 위정자들을 볼 적에는 심히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과연 천지 신명과 조물 주를 믿는다는 종교인들조차 심히 마음속이 햇갈릴 대가 있을 겁니다. 더욱이 우리 한반도는 전 세계인들 중에 가장 문화적인 민족이고, 지 성을 갖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거창한 닉 네임을 달고 있고, 교육 수준은 전 세계 70 억 인구 중에 가장 깨어 있는 민족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들 중에 소위 정치 지도자라는
몇 몇 부류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야말로 개 차반이 아니라 버러지들 만도 못한 심성과 무 뇌를 가지고 태어난 악귀 좀 비들로 보여 진다는 것입니다. 법은 있으 되, 저 그들 마음대로 조작하고 자기들의 상대방에게는 칼날 보다 가도 더 엄중한 잣대로 법을 요리하고, 자기들의 수많은 죄는 모두 착한 것으로 위장하는 진보니 하는 잉간[剩姦]들이 득세를 하고 사는 세상이니, 참과 선은 온대 간대가 없고, 썩어 빠진 오물들만이 온 산천에 널 부려져 있으니, 어찌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것인가 말이다. 고려 말, 이성계가 왕씨 고려를 멸망하기 위하여 위화도 회군을 하면서, 역천을 하여 왕씨 고려를
무너뜨리고, 이씨조선을 건국하면서 왕씨 고려의 충신들인 정몽주와 최영장군을 자기진영으로 불러들이기 위하여 수작을 벌릴 적에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가 정몽주에게 한 말이 바로 “하여가” 란 시로, 이런들 어떠 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어떠 하리, 우리도 이와 같이 얽혀져서 백년 같이 누리리라, 라 고 한시를 읊었는데, 정몽주가 “단심가”로 대답하길,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으 랴 ! 라 고 응대를 했지만, 이미 이방원이는 정몽주의 고려에 대한 충심을 알고, 정몽주를 선죽교로 불러내어
자기의 심복에게 철퇴로 뒷 통수를 쳐서 선혈이 낭자 했고, 그 자리에는 대나무 한 포기가 자라났다고 하는 전설까지 생겨났지만, 충신은 불사이군이요 ! 열녀는 불경이부라 ! 라 는 선조들의 강직 함을 후세인 우리들은 잊고 산다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역사의 물줄기는 변함없이 한줄기로 모여서 결국 후세에 올바르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재명이란 개 잡놈이 아무리 발 버둥쳐도 고 고히 흘러가는 역사의 맑은 물줄기를 자기들 인위 대로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소생이 금년 국운에 올리길, 이재명 집단들이 아무리 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재단하고 불의를 진실로 뒤바꾸려고 해도, 도 도히 흘러가는
역사의 강물은 절대로 되돌리지 못할 것입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고서, 사 즉생 각오로 지난 24 년 12 월 3 일 계엄령을 발동해서 중공의 일급 헤 커들 수십 명을 미국의 특수 정보 기관원들이 한국 경찰로 위장하여, 계엄령 발동과 동시에 일사 분란하게 중앙 선관위와 과천 선관위와 여심 위와 중앙선관위연수원을 동시에 들이 칠 적에는 그 누구도 몰랐다는 사실을 이제는 우리나라의 지상파 조그마한 언론에서 특종으로 기사를 송달했다는 것은 이미 미국의 트럼프 진영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전에 이미 합의가 된 사항이고, 그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재명은 물론이고,
국힘 당에서 암약하던 중공 뿌락지 권영세와 한동훈 같은 거물 고첩들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 투망에 걸려버렸고, 북한 통전부의 지령을 받은 이재명 집단들과 70 년이 넘도록 남한의 사실적인 김일성이라는 백낙청이란 문화계 대부 역할을 하면서, 김일성의 일급 참모였던 놈까지 다 잡게 되었으니, 이번 계엄령은 사실상 70 년이 넘도록 지하에서 은거하던, 일급 고정 간첩들과 최 말단의 하위 간첩 피라미들까지 한 거 번에 일망타진하게 되었으니, 과연 윤석열은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사실 전 국민 여론조사를 실제로 나이 상관없이 하게 된다면,
윤석열의 지지율은 90% 가 넘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의 당원들이 300 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내의 인구 5,300 만과 제외 국민들 800 만 명을 합하면 6,100 명 만이다. 그중에 300 만이 빨갱이들이라면, 우리나라 국내외 전체 국민들 중에 빨갱이들은 고작 20 분의 일이란 것이다. 빨갱이들 중에 과연 공산 사회주의 이념을 똑바로 알고, 민주당 핵심 당원으로 가입한 자들도 사실 정확하게 사상적으로 핵심 분리한다면, 골수 빨갱이들은 기 것 30 만 명이다. 이들은 뼈다귀까지 샛 빨간 물이 든 자들이기에, 저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 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날. 저들 30 만을 모두 형장에 보낼 것이 아니라, 저들의 가족들 까지 아프리카 오지나 아니면, 저들이 죽고 못사는 북한의 지상 낙원으로 올려 보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보수와 주사파와 중도파가 어떻고 하는데, 사실 중도가 가장 겁나는 놈들이다. 그놈들은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족속들은 사실상 그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언제든지 변심하는 지조가 없는 자들이다. 그런 놈들부터 깨끗이 정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윤 석열 대통령이 복귀하는 날, 반드시 국힘 당은 해체하고
국회도 해체하고 헌법 재판소와 공수 처 국수 본을 반드시 해체하고, 지금 검찰과 대법원에 숨어 있는 우리 법 국제법 빨갱이 300 명과 변호사 중에 우리법 국제법 출신들은 모조리 변호사직에서 추방해야 할 것이다. 그 리고, 전라도 출신 경찰들 경위급 이상, 군인들 중에 역시 전라도 출신 대위급 이상, 김일성 집단 체재를 동경하는 이미 사상이 빨간 자들이다. 저들이 원한다면, 모두 북으로 중공으로 송환하라 !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청룡도를 빼 들었으면, 가차 없이 모가지 자를 놈들은
백락청. 이해찬. 한명숙. 박지원. 박선원. 이재명. 정청래.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서영교. 문형배. 정계선. 권영세. 권성동. 김무성. 류승민 같은 자들은 가차 없이 광화문에서 거열 형을 시켜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법치가 어떻 타는 것을 만 천하에 알리고 참수하라. 그리고 국회를 해산하고 총선을 하되, 국회의원 정족 수를 지금 300 명에서 1 백 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에 딸린 보좌관 9 명을 3 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의 특혜를 모조리 없애고 국회의원들의 세비도 차관 급에 준하되, 국회 출석은 일반 공무원에 준하도록 하고, 국회 청문회는 폐기하라 !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도 없애고, 국회의원의 자격은
병역을 만기 제대한 사람이고, 전과는 단 한개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중앙 선관위는 존속하되, 중앙 선관위는 행자부에서 운영하고 중앙선관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시에 당을 배제한 참신하고 중립적인 인사를 선출하여 대통령과 임기 제를 같이 한다. 지방 선관위는 일반 시군행정 부서에서 선거 때마다 수시로 모집하고, 위원장은 명예직으로 하고, 지방 법원장은 일체 선관위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리고 지금의 국해를 해산하고 총선을 치루 되, 국힘당은 해체하고 정의 민주당 [정민당] 으로 새로히 결성한다. 그래야만, 이번 계엄령이 선거 혁명과 제 2 의 건국 혁명의 시초가 될 것이다.
지금의 헌법은 민주당 빨갱이들이 졸속으로 만든 법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의사를 물어서 새로운 헌법으로 국민투표에 붙여서 새로운 민주 공화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