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963 등록일: 2025-01-27
[칼럼]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칼럼]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윤대통령 구속에도 굳건한 민심, 20대 지지율 48.3%

대선 양자 대결서 김문수 46.4% vs 이재명 41.8%

뉴데일리 조사 윤 지지율 46.9% 국힘 46.7%, 민주에 9.9%P 앞서


   image.png image.png
temp_1737909060331.-645204114 (1).jpeg

민주당과 공수처가 대통령 구속하지 민심 등돌려 2030 윤대통령지지

위헌·불법적 비상계엄에 놀라 등 돌렸던 국민 이재명 설치자 등돌려

계엄엔 반대지만중법죄자 이재명 대통령 처럼 설치는 것은 더 싫어


   image.png  image.png

민주당 총 맞더라도” “사형당할 테니” 극언 이재명 재판 늦추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협박

카카오톡 검열’, ‘여론조사 업체 관리 강화법 발의에 민주당 의원과 국가수사본부의 내통설 등 민심이 등을 돌려

   image.png image.png

대통령 탄핵 사유서 내란죄 뺀것 이재명 판결전 조기대선 치르려 꼼수

윤대통령 탄핵 구속 수사 구속 죄수복을 입히자 분노한 국민들 거리로

윤석열 사형” “윤석열 내란 괴수등 북한 도발 유도’ 등 가짜뉴스를 마구 퍼트려


   image.png image.png

민생경제를 외치면서도 성장동력 위한 법안들은 내팽개치고 난국을 헤쳐 나갈 비전과 수권 능력 없이 정략만 판쳐 신뢰 못할 정당 각인


   image.png image.png

  

민주당에 등돌린 민심 윤대통령 지지로

최근 여러 여론조사의 특징은 핵심 지표에서 대부분 일치된 현상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에 역전한 결과가 연이어 나왔다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39%, 민주당은 36%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의 두 배를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의 비등한 구도로 돌아간 것이다.

갤럽 조사 응답자를 지난주와 비교하면 보수층은 늘었지만 진보층과 중도층은 줄었다위헌·불법적 비상계엄에 놀라 등을 돌렸던 보수층이 시간이 갈수록 끝까지 싸우겠다는 윤 대통령의 여론전과 야당도 문제라는 국민의힘의 비토론에 다시 결집하는 것이다이런 동향은 탄핵 여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57% 대 36%로 탄핵 찬성이 높지만지난주보다 찬성은 7%포인트 줄고 반대는 4%포인트 늘었다.

민심이 뒤집힌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여당에 등을 돌리고 야당에 지지를 몰아줄 것이란 일반적인 상식 및 예상과는 반대가 된 것이다민주당은 여론 추이를 주시하면서도 보수층 적극 응답질문 문항 허점 탓으로 돌리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이 윤 대통령 탄핵 때 정점으로 추락한 것은 계엄엔 반대하지만중법죄자 이재명이 대통령 된 것처럼 설치는 것은 더 싫다

는 것이다.

또 민주당이 총 맞더라도” “사형당할 테니” 같은 극언까지 쏟아 내며 이재명의 2심 재판을 늦추려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내로남불로 비친 것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협박 및 고발, ‘카카오톡 검열’, ‘여론조사 업체 관리 강화법 발의에 민주당 의원과 국가수사본부의 내통설 등 민심이 등을 돌렸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뺀것은 이재명 판결전에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꼼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윤대통령 탄핵에 이어 구속 수사 구속영장 발부 윤대통령을 죄수복을 입히자 분노한 국민들이 결집하고 2030세대와 중도층이 등을 돌린 것이다. “윤석열 사형” “윤석열 내란 괴수등 북한 도발 유도’ 등 가짜뉴스를 마구 퍼트리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정당임을 각인시킨 것이다.

민생경제를 외치면서도 성장동력을 위한 법안들은 내팽개치고 난국을 헤쳐 나갈 비전과 수권 능력은 보기 힘들고 정략만 판치니 민심이 등을 돌린 것은 당연한 일이다여론조사 모든 지표에서 빨간불이 켜진 것은 민주당이 폭주를 멈추라는 준엄한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앞으로 민주당이 계속해서 안하무인으로 정부와 사법부를 무력화 시킨다면 국민혁명으로 피를 보게 될 것이다.2025.1.27

관련기사

[사설여야 지지율 역전, '민주당'에 대한 민심 경고다

[사설]39% 대 36%… 홀로 과속하다 지지율 역전당한 

[사설尹 지지율 2년 7개월 만에 50% 돌파

[사설대통령 지지율은 상승… 국힘은 왜 추락할까?

[사설계속 추락하는 민주당 지지율전혀 이상하지 않다

[사설尹 지지율 2년 7개월 만에 50% 돌파

[사설] 46%로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윤 대통령 지지율

[여론분석]"윤대통령 지지율곧 50% 돌파하나탄핵 정국에 미칠 파장은?“

[사설급등하는 윤대통령 지지율의 의미

[사설] `카톡 검열`에 이어 여론조사도 `검열`하겠다는 민주당

[사설] '카톡 검열'에 이어 여론조사까지 검열하겠다는 민주당

[사설여론조사 통제하고 국민 카톡 검열하겠다는 민주당의 무리수

[사설민주당의 '카톡 검열시도, '사상 통제아닌가

[사설] “카톡 성역 아니다” 전 국민 '입틀막하나

사설] ‘카톡 검열’ 민주당공포 정치로 국민의 입 틀어막나사설

[단독] '지지율 역전민주당여론조사 업체 관리 강화법 발의

[단독]'카톡 검열논란 민주당 전용기직권남용 고발 당해

尹 대통령 구속에도 굳건한 민심, 20대 지지율 48.3%

뉴데일리 2000명 여론조사尹 대통령 탄핵 인용 50.8% vs 기각 45.9% '호각세

뉴데일리 2000명 여론조사尹 지지율 46.9% … 국힘 46.7%, 민주에 9.9%P 앞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다음글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43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1586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1840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002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1788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266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1892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1866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109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1828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1890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1865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1990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39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45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169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894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846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1990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35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451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24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065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867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1938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167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024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1932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17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1952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160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1977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1963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1932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098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848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1850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029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464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793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1938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521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1954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073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178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302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287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285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622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688 2025-02-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대통령 된...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