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검찰을 믿었지만 검찰총장도 이재명 민주당의 탄핵이 무서워 사실상 반란집단인
민주당에게 납작 엎드려 이재명의 개가 되겠다고 했다
이미 윤석열에겐 더 바랄것도 기댈것도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검찰이 가짜 금뱃지들이 우글
거리는 민주당에 백기를 든 셈이다
공수처/국수본에 이어 검찰도 투항ㅡ보수는 아군 하나없는 고립무원이 되고 말았다
거센 바람에 맞선다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결론을 빨리 내리는 족속들이 권력층이다
때문에 조직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는 법이다
지난번 민주당은 검찰총장의 탄핵도 검토한다고 언질을 주었다
또한 며칠전 검찰이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먼지 처럼 사라질 것이라고도 했다
윤석열은 검찰을 너무 믿었고 그 회답은 처참 그것이다
바로 정치란 냉혹하고 비열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무식의 극치자였던 것이다
이재명 172마리 하이에나당의 수괴다
하이에나는 상대를 한번 물면 뼈를 부수고 가죽을 벗겨 먹는 초원의 독종이다
감히 착해빠진 보수가 상대한들 이길 수 없는 적수다
헌재는 보수 집회를 테러 위험단체로 결론진 발언을 했다
검찰은 사면에 민주당 편들만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창수 중앙지검장외
검사들 탄핵후 바통을 어어받은 자들은 계엄관련자들을 가혹하게 처벌 구속했다
그들은 전국 검사장 회의에서 윤석열 구속기소를 강력 주장했고 검찰총장도
살기위해 꿇어 앉고 만 것이다
이제는 보수도 테러조직화된 처지에 과격 행동은 도리혀 큰 상처만 입게된다
국수본은 전광훈 목사를 곧 소환 구속할 것이다
즉 보수궤멸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아니 대한민국의 종말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사람의 숨이 끊어지기전에 잠시 기운이 솟구쳐 재생할 것처럼 보인다
바로 대한민국도 몇차례 재기할 것처럼 후다닥 거리지만 목줄을 조이는 빨갱이들
은 결코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지도는 어쩌면 민주당의 조작쇼인지 모른다
일시적으로 국힘/윤을 치켜 올린 후 전라도식 뒷통수를 친 것이라 본다
하여튼 보수는 착하고 어리석고 비겁한 죠센인의 후예인지 모른다
여기 논장에 조셴진의 욕설에 올인하는 모논객의 지적이 적중한 것 같다
뒤에서 오는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앞에서 오는 팔자(운명)는 못 피한다''
이게 이 나라의 망국의 팔자이자 숙명인지도 모른다
설을 코앞에 두고 진짜 열통터지는 꼴 보네ㅡ쓰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