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참 인간다운 참 장군이다.
다른 똥별들과는 비교 불가한 사람이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애국 군인임이 드러난 분이다.
대통령을 배반한다고 자기가 살 것이라고 판단한 별 단 졸장부는 그야말로 똥별일뿐이다.
더불어 공산당에 속아 무능하고 국가를 배반한 똥별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김용현 국방장관은 자기에게 불리한 사실일지라도 그대로 진술했다.
대통령이 복귀해야만 장관도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장관이 이 문제까지 염두에 두고 진술한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진실을 밝힘으로써 대통령도 살 수 있고 장관도 살 수 있게 됐다.
죽기를 각오하고 진실을 밝히면 살 것이요.
살기를 바라고 거짓을 말하면 죽을 것이다.
사즉생이요. 생즉사로다. 똥별들아!
202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