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작성자: 도형 조회: 1869 등록일: 2025-01-25

민주당 ㄴ들아 대한민국 산유국 되는 것이 그렇게도 싫은 것이냐 왜 대한민국에서 사는가? 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삭감하여 석유공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12월초 시추 작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부 예산을 전부 민주당이 삭감했다.

국회에서 시추 예산이 전액 삭감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추 작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전부 삭감되자, 석유공사가 자체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재무 위기에 놓인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투자액까지 모두 부담하게 되면서 재무구조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석유공사는 부채(21조1664억원)가 총자산(19조7800억원)보다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석유공사는 23일 올해 회사채를 발행해 4억800만달러(약 5900억원)를 신규 조달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전 개발과 석유 비축 등 자금 소요가 많은 상황에서 국회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 시추 자금까지 전액 부담하게 되자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는 작년 12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 497억원을 모두 깎았다.

앞서 정부는 첫 시추 작업에 약 1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 중 절반인 500억원가량은 정부 예산, 나머지는 석유공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정부 예산이 전액 깎이며 석유공사는 계획보다 부채가 500억원 정도 더 늘어나게 됐고, 평균 4~5%인 차입 금리를 감안하면 이자로만 연간 20억원 이상을 더 부담하게 됐다. 

사업 진행에 따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앞으로 5년간 시추공 5개를 뚫을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가 지난달 20일부터 포항 앞바다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 시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중 시료를 채취해 오는 8~9월까지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첫 분석 결과 발표는 5~6월쯤으로 알려졌다.

석유를 발견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대왕고래 시추 작업을 방해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민주당이 과연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랄 수 있는가? 


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또 국회의원을 하면서 각종 특혜를 누리면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패악질만 하는 것인가? 차라리 민주당 ㄴ들은 대한민국을 떠나거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다음글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2741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2467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2964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2523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80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2676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2977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2753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2613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2880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2738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3154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2768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2808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2903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2854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2973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2689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2771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3596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2832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2726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2963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2938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546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2901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2898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10170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9351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10819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2610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2819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2776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2745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2954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3000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2911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2815 2024-07-29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2786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2845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2869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939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3496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13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2968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108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383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168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2809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188 2024-07-2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野들아 대한민국이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