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숨을 조금 돌리려는 순간에
여기 저기 논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을 들어 보면, 참으로 어이상실이다. 그렇게 자기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철저하게 믿고 사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전광훈 목사를 까는 것을 심히 조심해야 할 것임에도 이미 기독교인들 때문에 빨갱이들이 모두 물러가고 자유 우파들이 승리한 척 너스레를 떨고 있는 몇 몇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기가 차고 넋이 빠질 지경이다. 전광훈 목사의 반대편인, 기독교 목사들은 전광훈이가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사탄의 목사라고 하고 들 있지만, 그나마 전광훈이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빨갱이들이 잠적하였고, 세계적인 언론에서 한국의 위기 상황에 대하여 윤 통의 탄핵에 수백 만 명의
대 군중들이 손에 손 잡고, 태극기와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를 들고서 영하 20 도를 오르내리는 허허벌판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누구 랄 것도 없이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 앞장 세우고서 윤 통의 탄핵 반대 집회에 모였다는 것을 세계 언론에서 이제는 앞 다투어서 사실적으로 광화문 집회를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그것도 서울 각 지역의 골골 마다 엄청난 우파 보수들과 몇 백 명밖에 모이지 않는 좌파 민노총 개 딸들이 모인 집회 장소를 구분해서 낱낱이 기사들을 언론에 실제 적으로 공개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광훈 목사가 집회하는 서울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는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에 모이는
군중들이 적게는 수십 만 많게는 수백 만 명이다. 나 역시, 20년 전에 수십 만 명이 모인 행사 장소에 참석하기도 했고, 그 행사에서 몇 분간 기조연설도 한 사람이지만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을 몇 평의 장소에 사람들이 몇 명이 모였는지는 계산을 하여 보면, 수백 명의 오차가 나지만 거의 행사장에 몇 명이 모였는지는 대충 계산에 잡힌다. 그런 대도 항상 빨갱이에 점령 된 종북 지상파 공중파 언론에서 보도하길, 수백 만이 모인 우파 보수 집회에는 기 것, 경찰 추산을 앞세워서 엄청난 인원을 줄여 버린다. 그러나 자기들 좌파들이 모인 행사장에는 기 것 수백 명이 모였어도 수십 배를 펑 티기 한다. 그리고 지상파 언론에서는
사진을 포토샵 해서 자기들이 독자들의 눈을 속이는 사진과 영상을 올려서 독자들의 눈을 흐리게 한다는 것이다. 좌파들의 모임에는 거의 저들이 하루의 일당을 주어서 동원을 하고 보통 거리가 먼, 부산이나 대구 같은 곳에는 비행기 삯까지 좌파 집행부에서 부담을 하고, 관광을 가는 것처럼 위장을 하고 인력을 동원하지만, 보수 우파 같은 경우는 거의 자기의 돈으로 열차나 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나가면서, 그날의 일당은커녕 자기들의 호주머니로 행사 참석에 들어가는 소요 경비까지 부담을 한다는 것이다. 과거 광우병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수백 만 명을 행사장에 모으는데, 그 모든 경비를 민주당 해당 지역구와
민노총 단체에서 지원했다고 한다. 거기다가 앞에 선봉대로 나서는 유모차의 아즈매들은 거의 그 당시 최고의 수당인 15 만원까지 지급했고, 경찰 저지선을 무너뜨리는 돌격대는 하루 일당이 수십 만 원이고, 그들이 만약에 부상을 당하거나 분신을 하거나 자해를 하면, 서울 대 병원 특실까지 이미 예약을 하고서 경찰을 많이 두들겨 팬 놈들은 특히 특별 대우를 받았다는 것이고, 전 농의 선발대로 나섰다가 타살을 당한 이ㅇㅇ는 그가 경찰 진압대의 살수 차에 맞아서 죽은 것이 아니라, 이 뭐시기가 물 총에 쓸어 진척 하고 있을 적에 시위 군중 속에 있던 그림자 집단 특수부대 한 놈이 그놈을 구하려고 들어가는 척 하면서,
이 무시기를 살인 주먹으로 대굴 박을 여러 번 가격하면서 골이 빠 개 져서 이미 현장에서 죽어진 것이다. 그런 놈을 소위 시체 장사로 수십 억의 위로 금을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갈취한 것이다. 그놈은 어떤 놈에게 죽어 진지도 모르고 비명 횡사를 했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악랄한 빨갱이들의 전술 전략인 것이다. 저들의 영웅들인 광주 오일 팔 사태와 세월호 사건과 이번 광주 무안 179 명의 안타까운 사망자들 역시, 저들의 전술 전략에 희생된 것이다. 그것을 알고도 모른체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순국한 열사와 영웅으로 등극 시켜서 저들은 죽어서도 영웅의 반열에 올라있다.
그런데, 전광훈이가 무엇을 잘못 했는가 ? 그리고 우리 논객넷에서 연세가 제일 많으시고, 고문이신 남자 천사의 필명을 쓰고 계시는 전직 고등학교의 교장까지 지내신 이계성 선생님과 전직 경찰서장까지 지내신 정창화 목사님과 전라도에서 목숨을 종북 주사파에까지 내어 놓으시고, 자기의 고향 집 서재까지 저들의 화마에 빼앗긴, 정재학 선생님과 안동 촌노의 필명을 가진, 김성복이가 생계비를 아껴가면서 매달 수십 만 원의 광화문 행사에 남모르게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비록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취할망정, 지금의 환란에는 그래도 전광훈 같은 우직한 사탄의 영웅이 있어서 윤 통을 구하는 길에 목숨 걸고 나서는 용기에 대하여
칭찬을 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만날 전광훈이가 자기의 세를 키우기 위해서, 엄청난 거짓말을 하고 기독 청을 짖기 위해서, 수조 원을 모으고 그 돈을 어디에 썻는지 모르겠다. 라 고 이상한 말을 퍼트리는 그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되었는지 ? 궁금하다. 지금 광화문의 수백 만 명이 모이는 것은 전광훈의 리더쉽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 하다. 그리고 지금 광화문 광장에 모이시는 군중들은 기독교인들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애국심을 빼면 남을 것이 없는 전라도 출신 불교계의 거장이신, 호국불교 승가회 성호 스님과 수백 명의 신승들이 계신다. 그런데 수십 만의 성도들을 거느리는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여의도 순 복음 교회와 역시 영양 출신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 수십 만 교인들은 광화문에 전혀 나가지 않고 있고, 당신들이 사탄 뮈 시기의 교회라고 하는 작은 교회의 성도들이 광화문에 자기의 생업을 팽개치고 매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족들까지 동원하여 나간다. 그리고 알량한 당신들이 적대시하는 마귀들인 무당들도 자기의 생업을 팽개치고, 관광차를 대절하여 나라 살리기 애국 광화문 운동에 나가고 있다. 그런 대도 당신들은 손현보가 어떻고 ? 안희한이가 어떻고 하면서, 따듯한 구둘 장에 틀여 박혀서 신성 모독이 어떻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작은 시골 교회의 성도들인 저들은 동상이 걸리면서 윤 통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다.
그것도 새파랗게 젊은 짱깨 경찰들의 무지막지한 손 지검까지 당하면서 말이다. 그것도 팔순이 넘은 나의 친구들 역시, 매주 행사장에 동원령이 내리면 기저귀까지 차고서 서울을 오르내린단 말이다. 임진왜란 당시에, 拾 선비들과 정치 권력자들과 왕은 자기들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국경을 넘어 피신까지 하려 했지만, 이름 없는 최하위 계층의 백성들이 그들의 길을 막아 섰고, 총을 쥔 적군들에게 호미와 괭이 쇠스랑으로 저들과 맞서 싸웠고, 사람 축에도 들지 못했던 백정들도 자기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소 잡고 돼지 잡는데 쓰는 칼로 왜놈들과 생사를 건 싸움을 했었고, 절에서 밤 낯 염불만 외우던 스님들도
가사 장삼을 벗어 던지고 저들과 맞서 싸웠고, 부자들과 拾 선비들의 노리개로 아양만 떨던, 진주의 의기 기생 논개는 적장을 둘이나 껴안고 장렬하게 순국했는데, 아직도 전광훈이가 사탄이고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악마라고 하는 자들은 잘 들으시라 ! 듣기 좋은 콧노래도 여러 번 들으면 싫증이 난다. 전광훈이가 좋아서 광화문에 우리들이 나가서 외치고, 나 같은 거랭뱅이가 한 달에 수십 만 원의 금쪽과 같은 돈을, 현장에 나는 직접 나가지 못하고 아는 인편에 기부하라고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 전광훈이와 윤석열이가 좋아서, 정치하는 놈들이 좋아서 하는 짓이 아니란 말이다.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가 살아지고,
공산 체재가 된다면, 우리들의 자식들과 손자들이 과연 지금과 같이 평화롭게 살 것이라고 생각들 하는 가 ? 그렇게 전광훈이가 밉고 더러운 사탄이라면, 당신들이 내일이라도 광화문 광장에 직접 나가서 영하의 아스팔트 길바닥에 한번 들어 누워보고, 북한 특수 부대원들과 짱깨들과 맞장 한번 떠 보라는 것이다. 전광훈이를 욕하고, 그를 미워하기 전에 당신들은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부터 생각하여 보라 ! 앞으로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전광훈이와 광화문 애국투사들을 욕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젠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목숨 걸고서 직접 그들과 싸울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 대신 내부 반란자들부터 척결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