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빤쓰자락 만큼은 법을 아는 사람으로서
헌법재판소 돌아가는 꼴을 보니 역시 개조선 개씹선비의 그 더러운 민족성은 영원할 것 같다.
곧 죽창 들고 광장에서 윤석열의 배창지가 쑤셔지고 내장이 쏟아 질 것이다. 어쩌랴 더러운 조센진의 민족성인 것을 ㅋㅋㅋㅋ.
역시 조센진에게 문명은 사치이다.
조센진은 그저 잡아다 주리를 틀고 죽지 않을 만큼 먹이나 주고 삼일에 한번씩 잡아다 죽지 않을 만큼 패면 그저 순응하는 조센진이다.
그러니 북괴가 3대를 내려가며 살을 뜯어 먹고 피를 마셔도 정권이 유지 되는 것이다.
그 개조선 개씹선의 더러운 습성 그 습성에 맞춰 살면 된다. 그것이 조센진의 운명이다.
고작 100만의 인구로 2000만의 스페인과 80년간 독립전쟁을 했던 강인한 네덜란드의 민족성이 너무나 존경스럽다.
피로서 지킨 민족성, 돈받고 일본에 나라나 팔아 처먹은 개조선 개씹선비의 민족성과는 차원이 다른 민족성이다.
조센진은 조센진일 뿐이다.
그냥 그렇게 살다 뒈져라 조센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