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내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464 등록일: 2025-01-24
[칼럼]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내야

 2025..1.23 이계성 유튜브 

 신자들이 일어나 정치사제 끌어내야 

 클릭=https://youtube.com/watch?v=8euaPHwKTcw&si=TpMUoowV17sUw9A6

================================


[칼럼]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내야


 


사상판결 정치판사 3인방

유찬훈 판사 영장실질사에서 이재며에 죄는 소명되지만 영장 기각

김동현 판사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에서 도둑은 무죄 고발자는 유죄

차은경 판사는 윤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15자 사유

    

대법관들 서부지법 난입사건 극단행위 비판 원인 제공은 판사들

판사복 위장 좌익혁명 정치집단 김명수유창훈김동현차은경 같은 판사

   image.png image.png

이재명 서거법위반 6개월로 시한이 정해진 1심만 22개월 결려 판결

후원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도 기소된 지 4년 2개월

문정권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황운하 1심 징역형 3년 10개월


   image.pngimage.png

김일성 장학생으로 구성된 좌익판사모임 우리볍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는 판사집단이 아니라 공산혁명 정치집단

   image.pngimage.png

  

판사복 위장 좌익혁명 정치집단 김명수 유창훈 김동현 차은경

대법관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건과 관련해 법치주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라며 이런 극단적 행위가 일상화될 경우 우리나라는 존립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법원이 자초한 일이다이재명 서거법위반 6개월로 시한이 정해진 1심만 22개월 결려 판결하고 2심도 오리무중이다.

유창훈 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했다김동현 판사는 이재명 고발사주 판결에서 증인 스스로 위증해서 이재명 무죄 만들었다며 도둑은 무죄고 도둑야하면 벌금인 판결을 했다.

차은경 판사는 윤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15자 사유를 밝히는 엉터리 판결을 지켜본 시민들이 법원에 난입하기도 했다.

조국 징역 2년 확정 판결을 받기까지 무려 5년이 걸렸다. 1심만 3년 2개월이 걸렸고, 2심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법정 구속하지 않아 그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그래서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 말이 나온 것이다.

또 후원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도 기소된 지 4년 2개월 만에 당선 무효형인 징역형이 확정됐다하지만 의원 임기(4)를 다 채우고 난 뒤였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황운하 의원은 1심 징역형 선고에만 3년 10개월이 걸렸다우리법 출신 판사가 무려 15개월간 본안 심리를 진행하지 않은 탓이다황 의원은 임기 다 채우고 또 의원이 됐다판사들이 재판이 아니라 정치를 한 것이다.현 정부 들어서도 한 판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돌연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법조계 상식을 넘어서는 극단적 판결이었다알고 보니 이 판사는 정치적 편견을 여러 차례 인터넷에 올렸던 사람이었다결국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그런데도 법원은 이 정치 판사에게 엄중 주의’ 처분만 내렸다.

지금도 이재명 관련 재판은 그야말로 지지부진이다이재명 하는 재판 지연 작전을 법원이 거의 다 받아준 결과다이재명이 지난 대선에 출마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TV 토론에서 한 거짓말은 허위 사실 공표가 아니다라는 황당한 대법원 판결 때문이었다그러니 이젠 많은 국민은 재판이 진실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판사성향에 따라 극과 극으로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그 불만과 분노가 이번 난입 사태의 한 배경이 된 것이다김일성 장학생으로 구성된 좌익판사모임 우리볍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는 판사집단이 아니라 공산혁명 정치집단이다.

문정권 때 국제인권법 연구회장을 2번이나 지낸 김명수가 대법원장이 되면서 사법부 좌익판사 세상이 되었다.

이들은 판사가 아니라 좌익 정치집단이다국민혁명으로 끌어내서 처단해야할 집단이다. 2025.1.24

관련기사

[사설법원이 법원 난입 사태에 생각해야 할 것

[사설] ‘판결로 정치적 입장 드러내면 안 된다는 법원 내부의 고언

[사설증인 스스로 위증해서 이재명 무죄 만들었다는 모순된 판결

[사설사상초유 현직대통령 체포 이어 구속영장 청구기각해야

[사설증인 스스로 위증해서 이재명 무죄 만들었다는 모순된 판결

[사설계속 틀리는 정치권 판결 예상이유가 있다

[사법의 정치화 우려]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의 '편향논란

[사설현직대통령 '15자 구속사유법적 형평성 논란

[사설] "野 대표라서불구속한다던 법원대통령에겐 "증거인멸 염려

[사설달랑 15字 구속사유누가 사법부 신뢰하겠는가

[사설] '공정성 논란부른법원의 15자 구속영장 발부 사유

[사설증인 스스로 위증해서 이재명 무죄 만들었다는 모순된 판결

[사설]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사법부가 혼란 부추겨선 안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다음글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177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623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339 2025-06-12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36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24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54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54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101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147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170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156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168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60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181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248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291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279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26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424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468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79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35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52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40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494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44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536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457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02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383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01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61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17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32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07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08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43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32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474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43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17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493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75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962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651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554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716 2025-06-28
49680 이재명 ‘부채탕감 100조·현금살포 13조’ 국민들에 독 먹여 자살시켜 남자천사 721 2025-06-28
49679 이재명·김민석에게는 2억5천만원 정도는 껌값으로 과하지 않은 금액이다. 도형 712 2025-06-27
49678 이준석과 광주5.18 빨갱이 소탕 848 2025-06-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내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리법연구회...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