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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73 등록일: 2025-01-23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요즘 우파 바닥에 신천지나 통일교 같은 이단 사교 집단들이 많이 위장 침투를 하는 것 같고, 요즘 탄핵 반대 집회 나오는 2030 젊은이들 중에 신천지 신도가 태반이라 한다. 정의구현 성도단 단장,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구원파와 JMS가 좌파 쪽에 많이 침투한다면 신천지와 통일교는 주로 우파 쪽에 많이 침투를 한다. 신천지와의 커넥션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 스카이데일리에서 이번에 수원 선관위에 침투한 중공 간첩 99명이 미군에 체포,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로 이송됐다는 검증 안 된 역정보를 퍼뜨렸고, 손상윤, 안정권, 옥은호, 이진원 등 진짜 부정선거 투쟁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스카이데일리의 그 기사가 역정보임을 금세 알아채고 이 보수 궤멸 작전 세력들과 싸우는 중이다. 물론 한민호, 한정석,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등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자들 또한 문제가 있다.

 물론 스카이데일리가 5.18 문제나 부정선거 문제 관련해서 그동안 진실 보도도 많이 해 왔고, 스카이데일리 필진들 중에 지만원, 조우석, 김미영, 김태산, 정재학, 마이클 리 등 괜찮은 분들도 많다. 허나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는 변희재와 같은 친노 좌파 출신에 통일교 신자라 하고, 스카이데일리 내부에도 신천지나 통일교 같은 이단 사이비들이 침투시킨 붉은 세작들이 많은 듯 하다.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전도부장 조슈아(조현호) 역시 이 스카이데일리의 역공작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가 정의구현 성도단을 만든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이 기독교 우파 내부에 위장 침투한 이단 사이비들을 척결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정통 프로테스탄트이자 하나님의 사람이고 전광훈 목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 투쟁의 선봉장 중 한 명인 안정권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통일교를 위시한 여러 이단 사이비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었다.

 지금 구치소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 역시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을 방해했고 대선 경선 때도 신천지 신도들을 동원해서 홍준표를 집단 공격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천공, 건진법사, 백재권, 신평, 강기훈 등 윤석열 주변에는 요상한 자들이 너무 많다. 북한 거류민증 제 1호 김진홍 목사가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에서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하는데, 필자 또한 이번 기회에 윤통이 진심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고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김진홍이 지금은 제대로 전향한 게 맞는지는 의문이다. 마침 강기훈 관련해서 서울의 소리, 뉴스타파 등 여러 좌익 매체들이 이때다 싶어 집중 취재 중인데, 이거 안정권 대표가 2년 전부터 폭로해 왔던 것들이다. 바로 윤석열-김건희-강기훈-강승규 일당들의 전광훈, 김상진, 염순태 등을 위시한 여러 아스팔트 운동가들에 대한 관제 데모 지시 의혹 말이다.

 내가 개인 사정 상 여기다가 그 링크를 올릴 수는 없는데, 이명수 기자는 안정권 대표를 '극우 유튜버 A씨'로 지칭하며 안정권 대표님과의 통화 녹취록을 서울의 소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안정권 대표는 자신은 강기훈을 위시한 여러 국가 영웅 안정권 배신 세력 퇴출에 대해서는 자신의 인생 전부를 다 걸었고 서울의 소리, 뉴스타파 등 여러 좌파 매체들과도 이 건에 한해서는 협력할 의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건 상당히 뼈 아프지만 변희재 말이 틀린 말이 아닌데, 국가 영웅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그렇게 열심히 충성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1등 공신 역할을 하고도 본인들 입으로 문재인의 충신이라 인증한 윤석열-김건희 부부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해 6개월 간 억울하게 투옥, 그곳에서 제때 치료도 못 받고 영구적 하반신 마비 장애를 앓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김건희 여사가 시켰다고 한 번만 말해 주면 자신의 구명 운동을 물심양면 도와 주고 가족들이랑 평생 먹고 살 돈도 다 챙겨 주겠다는 빨갱이 뉴스타파의 회유 공작에도 끝까지 넘어가지 않고 양심과 신념을 지켰다. 그런데도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계속해서 안정권 대표가 그동안 이 바닥에서 창조(create)해 온 조직, 세력, 어젠다를 전부 다 도둑질하고 강탈한 국가 영웅 안정권 배신 세력의 우두머리 강기훈을 끝까지 감싸고 돌다가 음주운전 사건이 터지자 겨우 정직 2개월 솜방망이 처벌만 때리고 강기훈이 스스로 나가는 선에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권과 전략의 브로맨스는 영원하다

 
놀랍게도 같은 보수우익 진영 내에서는 한때 안정권 최고 안티였던 전략이 이 건에 한해서는 안정권 대표님 편에 서서 서울의 소리, 뉴스타파, MBC 등 여러 좌익 매체들과도 협력해 가며 국가 영웅 안정권 배신 세력 척결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물론 안정권 대표는 親尹-反韓, 전략은 反尹-親韓으로, 같은 汎보수 진영 내에 있으면서도 지난번 12.3 계엄 사태를 기점으로 둘이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 좀 달라지긴 했으나, 이와 별개로 안정권 대표와 전략의 브로맨스는 여전히 굳건해 보인다.

 한편, 사법부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김건희 여사의 윤석열 대통령 면회-접견-서신을 전부 금지시켜 둘을 현대판 견우와 직녀로 만들어 버리고(하다못해 그 견우와 직녀도 일 년에 한 번, 7월 칠석 날에는 까마귀들과 까치들이 오작교(烏鵲橋)를 만들어 줘서 만날 수 있었는데 이거 진짜 너무한 것 아닌가?),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 측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나오자 민주당 빨갱이들이 본인들 입맛에 맞게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할 수 있도록 여론조사 기관을 손 보려고 시도하고, 민주당과 선관위가 전한길 강사의 부정선거 관련 강의 영상을 집단 신고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민주당 빨갱이들의 의회 독재, 사법 독재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신천지 스카이데일리에서 뿌린 역정보 가지고 삽질 할 시간에 차라리 팩트 확실한 민주당의 카톡 검열을 물고 늘어지는 건 어떨까? 이 밖에 변희재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마지막 기회를 드리기 위해 尹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지인 등록을 하고 자신의 태블릿 책을 넣어 드리며 태블릿 조작 자백을 촉구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 드렸다 하는데, 지금 태블릿 진실 폭탄은 화산 분화구 속에 있는 마그마와 용암처럼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이니, 윤석열 대통령과 윤통 변호인단은 변희재 대표의 이 같은 마지막 최후통첩 경고를 절대 허투루 듣지 말기 바란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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