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239 등록일: 2025-01-23

            세이브코리아 Save Korea운동


  광화문 태극기 운동이 사실상 한국교회의 애국 운동였는데 그동안 전광훈씨의 교주운동으로 변질되었고 전씨의 여러가지 횡포로 인한 한국교회의 피해가 쌓이고 또 쌓여왔다. 이제는 전광훈교와 한국교회가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할 때이다. 전씨는,

          신성모독
          이단잡설
          험담패설
          교주본색 
          그 많은 거짓말들과
          돈에 대한 무한  탐욕으로


  신뢰를 잃을대로 잃었다. 이번에도 트럼프 취임식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며 마치  트럼프와 단독 회동하고 한국의 사정을 알릴 것처럼 선전해 왔지만 트럼프 면담은 고사하고 아무 존재감도 없이 취임식 관객 정도의 여행 아니었나 싶은 방문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허풍을 마구 해 대는 결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교회의 몫이었다. 기독청을 짓겠다는가 하면 각종 약속으로 수 많은 돈을 거둬 놓고 어느 하나도 실천한 게 없다.  목회자의 타이틀을 사용하며 이런 일을 반복하고 있으니 그로인한 한국교회가 입는 피해가 얼마나 클 것인가!  그간 전씨의 행태는 애국을 브랜드로한  교주 본색, 자기영광 추구, 돈에 대한 끝없는 탐욕 등이었다.


   특히 <하나님을 죽이겠다>느니 < 하나님 사표내고 내려와 나랑 자리 바꾸자>는가 하면 <예배를 ㅇㅇ>행위라며  <이불속서 딩굴고 ㅇㅇㅇㅇ 해얀다>는 등 해괴한 썰의 집적이었으니 이를 보는 사람들이 교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심지어는 < ㅇ ㅇ  내려야>고 <재산 바쳐얀다>는 등 치욕적 발언들의 연속이었다. <모든 여성은 사탄과 잔 ㅇ ㅇ >라고도 했으니 한심할  노릇이었는 데도 그 장광설과 애국팔이, 사람 모으고 선동광풍하는 판에 한국교회가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것이다. 이제는 갈라서야 하고 분명한 선을 그어 따로 살아야 한다. 송은근방송 같은 데서는 전광훈교와 하나돼야는데 왜 따로들 하냐고 하는데 헛소리를  뇌까리고 있다. 전씨가 한국교회를 망치고 분열시켜온 장본인이다.  이제 그 선동술에 속지 않아야 하고 냉정하게 (전씨교를) 버려야 한다. 손현보 목사 중심으로  하는  <세이브코리아> 로 뭉치면서 전광훈교에 빠져있는 성도들을 설득해 전광훈교를 소수화시켜야 한다. 


  전광훈교는 무엇보다도 신뢰를 잃어버렸다. 그의 말을 어느 것도 믿을 수 없다. 신뢰를 상실한  채 퇴락의  길로 달리는 모양새다. 그 교주는 입을 열었다면 거짓말 폭포수다.  전씨교가 7,8백명 정도 모이는 중형교회인 데도 자기교회 청년이 3천명이라고 나팔 불었다.  심지어 손현보 목사와 서울의 대형교회들이 모두 자기와 같이 하기로 했다고도 한다. 쌩! 거짓말을 이렇게 해 댄다.  1027도 쑈 하는 거며 2019 개천절의 절반밖에 안 모였다고 쌩 깐다.


  전씨는 수많은 걸 하겠다며 엄청난 돈을 거둬왔다. 그러고도 하나 실천한  게 없다.  만리장성 같은 세계기독청 짓겠다며 2조를 모았다고도 했다. 총선 끝나면 용산에 건축하겠다 했고 설계비만 104억이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총선 끝난지가 언제인가! 건축의 기미도 없다. 이렇게 거짓말이 상습화 되다보니 사람들이 마취됐는지  그러려니 하는 모양이다.  허풍이 일상화 된 걸까?  심지어 한달에 3경 벌겠다고도 했으니 이야말로 돈에대한 무한 탐욕을 내 보인 그림 아닌가!    <온 인류를 무지에서 다 해방시키겠다>  고도 했다. 해괴한 망상 아닌가?


  이제 한국교회는 전씨와 선을 확실히 긋고 새출발 해야 한다. 세이브코리아가  한국교회의 통합된 애국운동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광훈교를 소수화시켜 나가야 한다. 손현보 안희환 심하보 할 것없이 애국 목화자들이 집결해 전광훈교가 설치기 이전, 2019 개천절의 그 파워를 다시 살려  세이브코리아 1027의 연속을 만들어 가야 한다. 전씨는 소수화 됐다가 퇴각하고 세이브코리아가 왕성해지면 한국교회 일어날 것이고 이나라 공산적화를 막아낼 것이다.  이제 전씨교는 동화면세점서 놀고 세이브코리아가 광화문 일대를 장악하고 싸워야 한다.


  전광훈씨는 한국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허풍멘탈이다. 자기도취 성향이다.(Narcissistic personality) 아직도 그의 곁에서 편들고 있는 인사들 중  자신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전씨를 떠나야 한다.  넌크리스쳔이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다. 특히 전씨의 열광적 신도가 된 노인 권사들 정신 가다듬고 세이브코리아로 이동하기 바란다.  전씨에게 붙어 악을써야 애국운동 한다고 여기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한때 능력 보인다고 도취되면 안 된다. 능력이나 파워,열광  이런 것들은 사탄에게서도 많이  나온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4:1)


     2025.1.23. 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라!
다음글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20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93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83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73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61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43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16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26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05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67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17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28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57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47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29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609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15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05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36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59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28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48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88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20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02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06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17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48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39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69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52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36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74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47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47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77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76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21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695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898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846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319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274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22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53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067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187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873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13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013 2024-09-1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세이브 코리아- 전...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