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835 등록일: 2025-01-23

[칼럼]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칼럼]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 판사 이재명 고발사주 무죄판결한 김동현 판사 유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은 정치적 판결 폭풍 전야

 

   image.pngimage.png
image.png

  

차은경 판사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15자로 구속영장을 발부

변호인단은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반법치주의의 극치라며 반발

법원 결정 존중받아야 하지만 차은경 판사의 판결은 납득하기 어려워


   image.png image.png
image.png

구속의 사유로 제시한 증거인멸 염려에 대해 납득할 국민이 없어

유창훈 판사는 이재명 위증 교사 혐의는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야당 대표로서 공적 감시의 대상” 이유로 영장 청구를 기각

   image.png image.png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가운데 대통령을 구속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국민들 분노가 폭발

현직 대통령의 첫 구속은 극단화만성화한 진영 대결과 정치 부재


   image.png image.png

  

중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현직대통령 구속은 망국의 길

부정선거로 다수당 된 민주당 대통령 권력과 국회 권력 충돌 국정마비

윤정부 2년 민주당 29회 탄핵 국정마비에 대통령 거부권 34회로 대응


   image.png image.png

  

윤대통령 구속되자 민주당 지지율 추락 윤대통령 지지율은 52%급상승

민심 요동치고 국민들 서울 부산 대구 대전서 대규모 국민저항권발동

김일성 장학생 우리법 연구회⭑ 국제인권법 연구회 장악 법원 사상판결


   image.png image.png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구속 수감됐다.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15자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현직 대통령 첫 구속이고역대 대통령까지 포함해 다섯 번째로 영어의 몸이 된 것은 참담한 일이다
윤 대통령이 출석해 계엄선포는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변호인단은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반법치주의의 극치라며 구속 사유에 조목조목 반발했다법원 결정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차은경 판사의 판결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개판 판결이었다.

구속의 사유로 제시한 증거인멸 염려에 대해 납득할 국민이 없다. 2023년 9월 이재명의 검사 사칭 사건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당시 유창훈 판사는 위증 교사 혐의는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야당 대표로서 공적 감시의 대상이라는 이유로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굳이 대통령을 구속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선거법 2심 등 늘어지고 있는 이재명 재판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형평성 시비도 차단해야 한다공수처는 더 이상 편법꼼수 논란으로 불신을 사지 말아야 할 것이다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에서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는 헌재법(4)을 철저하게 준수해 어떤 후유증도 없어야 한다.
현직 대통령의 첫 구속 이면엔 극단화만성화한 진영 대결과 정치 부재가 자리하고 있다대통령 구속은 대외 신인도에 치명적이다한국의 민주주의와 국정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라는 존망의 위기로 몰릴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민주당이 중국을 등에 업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공산혁명하겠다는 망국정치에 기인한 것이다국민 분노가 폭발하고 국민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판사 유창훈김동원차은경은 청치적 판결 법치 파괴

현직 대통령 구속은 사상 처음이다3세계 저개발국가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현직 대통령 구속은 정파를 떠나 한국 정치 전체의 비극이다중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현직대통령이 구속되는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서울서부지법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권한이고 내란이 될 수 없다고 강변했으나 좌익 차은경 판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윤 대통령이 내란혐의로 기소될 경우 법원은 유죄판결을 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부정선거로 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대통령 권력과 국회 권력의 충돌로 국정이 마비되었다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서 무려 29번이나 탄핵안을 발의(13건 본회의 통과)하고윤 대통령과 대통령 대행이 도합 34번의 거부권을 행사하는 동안 국정은 마비되었다.

윤대통령이 구속 되자 민주당 지지율은 추락하고 윤대통령 지지율은 52%로 급상승 했다민심이 요동치고 국민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국민저항권발동으로 이재명 일당 쓸어내자며 국민혁명을 시작 했다.

김일성 장학생 우리법 연구회⭑ 국제인권법 연구회가 장악한 법원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사상에따라 판결하고 있다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 판사 이재명 고발사주 무죄 판결한 김동현 판사 윤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판사는 정치적 판결하는 간첩이다대한민국 헌정질서 바로 세우기 위해 법복으로 위장한 돠익 판사들부터 모조리 쓸어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국민혁명이 시급하다. 2025.1.23

관련기사

[사설현직 대통령 첫 구속사법부흠결없는 판단 위해 더 노력해야

[사설윤 대통령 구속후진적 권력구조 개편 논의로 이어져야

[사설] ‘판결로 정치적 입장 드러내면 안 된다는 법원 내부의 고언

[사설법관 정치성향 따라 판결 달라지는 일 없도록 시스템 만들어야

[사설민변·우리법연구회 출신만 중용공정과 정의가 위태롭다

[사설]李 대법원장 재임 52개월사법부는 왜 변질했나

[사설] '김명수 흑역사바로잡고 사법 신뢰 회복조 대법원장의 책무

[칼럼사법부가 정치화되면 공화국이 파탄난다

[박정철 칼럼김명수 사법부 6년의 '그늘'

[심층분석김명수 사법부는 법관이 아닌 정치인

퇴임 앞둔 김명수 대법원장 "정치의 사법화·사법의 정치화 우려"

김명수의 '우리법·인권법 코드인사'...정치편향 판사 대거 중용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다음글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38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981 2025-05-20
49437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465 2025-05-20
49436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637 2025-05-20
49435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450 2025-05-19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719 2025-05-19
49433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491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893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820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1239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551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818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809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83 2025-05-18
49425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빨갱이 소탕 901 2025-05-17
49424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자비 556 2025-05-17
49423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도형 828 2025-05-17
49422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안티다원 929 2025-05-17
49421 ‘이재명 유죄판결하면 탄핵·특검·청문회 받는 나라’ 이재명 왕국인가 남자천사 811 2025-05-17
49420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법안들 법사위 통과 후 거부권 피해 대선 후로 본회의 도형 893 2025-05-17
49419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나그네 593 2025-05-17
49418 축 김문수 후보확정 빨갱이 소탕 994 2025-05-10
49417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서 석영 735 2025-05-10
49416 청년 김문수는 왜 좌익 운동가가 되었나 비바람 926 2025-05-16
49415 참담한 국민의 힘과 대선 후보! 토함산 799 2025-05-16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910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983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586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626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914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1721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907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129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80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957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870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992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1008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745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873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853 2025-05-14
49398 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안동촌노 1144 2025-05-14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957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673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881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804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163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1004 2025-05-12
49391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남자천사 778 2025-05-11
49390 김문수의 위대한 단일화 비바람 1253 2025-05-11
49389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975 2025-05-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차은경 판사 개판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