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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작성자: 손승록 조회: 2221 등록일: 2025-01-21

작금의 대한민국은 희대의 잡놈 하나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마치 조롱이라도 하듯 헤집고 파뒤비고 있다.

 

그 잡놈은 지난 대선에 출마하며 다닌 2021년 12월 군산 공설시장 연설에서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을 뒤지면 더러운게 많이 나온다”라며 스스로 더러운 잡놈임을 시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너무도 반듯이 올곧게 살아온 우리 국민들을 욕보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되고 힘든 삶속에서 견뎌내기 그 무거운 삶의 무게를 어깨에 지고 살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인생 성공의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이룬 자신의 성공을 불쌍한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뺏는 가증스런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자리를 기업들의 돈을 갈취하는 더러운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총각행세하며 홀로된 여인을 농락하고 끝내는 헌신짝처럼 걷어 차버리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그 어떤 누구의 사칭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술처먹고 운전하고도 공무때문이었다고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적국 방문을 위해 나라몰래 적국에 돈갖다 바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법인카드로 카드깡해가면서 자신과 자신의 여편네를 위해 초밥, 백숙, 소고기, 과일, 샌드위치, 제수용품과 샴푸를 사지 않는다.등등 더 많지만 그만한다.

 

그러나 더 용서받을 수 없는 그 잡놈 이재명의 만행은 우리국민들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을 내란수괴라는 누명을 씌워 쫓아내려는 짓거리다.

 

그 시정잡배보다 못한 잡놈 이재명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반역세력 한동훈, 안철수등과 모의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는 성공을 했다.

 

잡놈 이재명은 속으로 “이제 끝났다”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잡놈은 우리 대통령 윤석열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아시다시피 윤석열 대통령을 사법고시를 무려 아홉 번만에 패스한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평소 “성공은 노력이다”라는 말을 깊이 새기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검사생활내내 특수통을 지냈고 “조선제일검”이라 불리던 희대의 검객이다. 윤석열의 장검(長劍)에 목이 날아간 인간들 그 몇이던가.

 

추미애, 박범계, 조국 악질 좌파 그누구도 윤석열의 장검(長劍)을 피해갈 수없었다.

 

그런 대호(大虎) 윤석열에게 이미 전과4범에 12개 범죄혐의에 5개의 재판을 받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인간말종이 과연 상대가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이번 계엄사태로 폭망할 것 같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마침내 50%위로 치솟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견인한 국민의 힘 지지율도 민주당을 오차범위 한참 밖으로 밀어내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을 강제구인 할려던 공수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호통과 일갈에 오줌을 지리며 포기하고 도망질 쳤다는 소식이 들린다.

 

오늘(21일) 오후 2시에 헌재 탄핵심판에 출석한다는 소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진 많은 검증된 사실들이 밝혀지며 탄핵세력들의 면상을 사정없이 짓이겨 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당신을 믿는다.

당신의 그 숭고한 애국심과 우리국민 사랑에 경의를 표한다.

 

대호(大虎) 윤석열의 더할 수 없는 큰 울음소리가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다.

 

하늘이시여!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윤석열 대통령!

벌써 저기서 승리의 고고성은 울려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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