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이란 놈은 판사 출신이라고 한다.
판사 출신이 수사를 해 봤겠는가.
당연히 판사는 수사를 하지 않는다.
휘하에 검사를 두었다고는 하지만 수사를 해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능력이 같을 수가 없다.
이 자는 내란 수사권도 없는 놈이 직권 남용죄를 수사하다가 내란죄 혐의를 인지하고 수사를 한다고 지랄 발광을 한 놈이다. 이런 조폭만도 못한 놈이 공수처장이란 감투를 쓰고 있으니 조폭보다 더 모자란 놈이란 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또 어제는 구치소에 불법에 의해 수감된 대통령을 조사하겠다고 구인 체포하러 왔다가 헛 일만 하고 돌아갔다. 이 자가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이유는 오직 언론의 카메라 후레쉬 앞에 세워 망신을 주겠다는 의도 외에는 없어 보인다. 대통령은 처음부터 공수처는 수사권이 없으니 수사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입을 열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입을 찢재명 처럼 찢어서라도 진술을 얻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직권 남용죄와 내란죄는 엄연히 형량도 다르고 내란죄는 대통령이 저지를 범죄도 아니다. 대통령이 무슨 권력을 탐하려고 내란죄를 저지른다는 말인가.
오동운 이 개새끼, 조폭만도 못한 놈의 작태가 바로 직권 남용이요 내란죄가 될 것으로 본다. 이게 상식이다. 대통령을 끌어내려 그 공로를 주사파 빨갱이로 부터 추인 받아 권력을 차지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경찰은 즉시 오동운을 내란죄와 직권남용죄로 체포 구속 수사해 개작두에 목을 올려놔야 할 것이다,
202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