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용감하다면, 당신들이 나가서 빨갱이들을 막으시라 !
나는 지금 여러 우파 유튜브 신문을 보면서,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은 종 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고 들, 이곳 논장에서 우스운 소릴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귀 젖이 막힐 지경이다. 전광훈 목사인지 ? 광화문 총 사령관인 줄은 나 역시 명함도 잘 모르지만, 사실 우리 이곳 논장에서 글 쓰는 분들은 이것을 알고서 써야 한다. 나는 아직 전광훈이란 사람과 지만원 박사나 안정권이나, 신해식 이봉규 같은 사람들을 만나 본적도 인사도 나눈 적이 없지만, 8 년이란 세월동안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수천 번의 광화문 집회를 가지고서, 그나마 등신 머저리 같은 우파들과
기독교인들을 광화문 광장으로 불러 모아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보수 우파들은 그야말로 선진 민주주의를 직접 본보기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 것에 대하여는 우리는 그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만약에 광화문 광장의 집회에 전광훈이란 도적놈 ? 이 그렇게 집회를 성사 시키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우리 자유 보수 얼치기 우파들은 생존하지 못하고, 벌서 중국 뙈 놈들과 북한 개 정은에게 잡아 먹혔을 것이다. 만약 전광훈이가 광화문 집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지 않았다면,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는 벌서 민주 노총 빨갱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을 것이고, 윤석열이가 목숨 걸고
이날까지 갖은 수모를 빨갱이들에게 겪고서도 그가 의지한 것은 전광훈의 광화문 집회에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그곳에서 우리의 동맹인 미국의 성조기와, 우리의 태극기를 흔들면서, 종 빨들의 기세를 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북 주사파들과 이재명 개잡범을 두둔하는 300 만 빨갱이들의 숨어있던 얼굴들을 우리 국민들은 보지 못하고, 어떤 놈이 빨갱인지 ? 역적 인지를 모르고 그대로 당했을 것이다. 그나마 윤석열이란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 아니었다면, 종 빨들의 은거지와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의 내막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윤석열은 자기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여준, 국민들에게 은혜를 갚는 길은
바로 종 북 주사파들과 북한 중공의 간첩들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조 차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그도 멍청한 박근혜처럼, 도륙을 당했을 것이다. 자기의 부인 김건희가 김정은 이설주 김여정이가 내려보낸, 일급 간첩 최재영이와 중공 일급 간첩 한동훈이와 수 백회 수천회의 비밀 카톡을 주고 받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는 모른척 하고 오히려 이번 12 월 3 일 거사에 성동격서의 전법으로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사실 김건희는 간첩이 아니고, 하늘이 도우시사 늦 장가를 간 윤석열 검사에게 자기 모친의 법정 사건에 좀 덕을 볼 가 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기의 일생을 맡긴 것으로 나는 본다.
어떻게 보면, 순진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사람이고, 효성이 깊은 사람으로 나는 생각한다. 차 일언 하고, 이제 윤석열의 강단과 책사 김용현의 사 즉생의 목숨을 건, 전술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세상이 천지 개벽 할 것이다. 나도 설마 했지만, 이번 12 월 3 일의 세 시간에 짧은 계엄령으로 총 한번 쏘지 않고, 군인이나 민간인 그 누구도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고, 무혈 혁명을 성공 시킨 것은 만고에 드문 역사적인 혁명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고 나발이고, 내일이면 모두 끝이 나고 중공 일급 첩자 한동훈이와 북한 고정 간첩 두목인 백락청이와 피라미
이재명 멍청래 박지원 문재인 모두가 지옥 불로 뛰어들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를 북한 김일성 정권에 넘기려고, 모든 총괄 지휘와 지령을 내린 놈이 문화 예술계의 대부라 하는 백락청이란 놈이란 사실이 이번에 밝혀졌고, 지난 12 월 3 일에 중앙 선관위와 중공 간첩 99 명을 잡기 위해서 거짓 국회 진입을 시도했고, 그로 인해 중공 일급 간첩 한동훈이를 잡아낸 것이고, 남조선의 문화 예술계의 대부였던, 백낙청 윗 대가리 까지 잡아낸 것이다. 헌법 재판소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 경찰. 군 요직에서 저들에게 충성 맹세한 놈들까지 일거에 다 잡아드렸으니, 이제는 저놈들도 뛰어 받자, 겨울철에 청개구리 꼴이다.
공수 처와 국수 본 잡종들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서, 이재명에게 한 건 진상하려고 설치다가, 저놈들 명줄 만 앞당긴 것이다. 이모든 것을 기획하고, 전술 전략을 안팎으로 펼친 사람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이다.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겠기에 지금 것 참았을 뿐이다. 이미 중공 짱깨 간첩들은 미국의 최고 정보 수사국에 모든 저들의 작전과 부정 선거에 대한 것을 실토한 것이다. 이제 언론과 이상한 유튜브를 가지고 장난을 치던, 간첩 들 역시 황천 길이 코앞이다. 그리고 이번 40 일간의 거사 기간 동안 우리의 애국 열사들의 치열한 애국 혼과 단 한 사람의 사고 없이
무사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올바른 법치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직하고, 나라 사랑하심을 세계 속의 모든 인류에게 올바른 민주주의가 이렇다는 것을 시범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세계 선진 일등 국인, 미국과 영국 스웨덴 같은 나라도 감히 꿈꾸지 못할 일을 이번에 우리 애국 시민들과 윤석열 대통령은 전 세계 만 방에 홍보를 한 것이다. 한민족의 인간성과 우월성을 말이다. 세계를 정복하려는 중공이 온갖 계략을 써서도, 우리 한민족의 우월성을 저들은 감히 흉내를 내지 못할 것이다. 나도 이번 거사 기간에 수없이 이곳 논장에 설파를 했지만, 먼저 쏘는 자들이 이번 혁명에서 진다는 사실과,
윤석열의 강단 있는 배짱과 사법시험 9 수 만에 합격하였다는 그의 인내력은 가히 신들도 범접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내일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이번 거사에서 밝혀진, 중공 특수 간첩 99 명의 심문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법정에서 공개될 것이고, 중앙 선관위에서 획득한 자료들을 한미 정보당국에서 포렌식한 모든 부정 선거 내용이 다 밝혀지면, 이제 빨갱이들은 독안에 든 생쥐 꼴이다. 저들 빨갱이들은 행정부 사법부. 군. 경찰에 모든 힘 있는 요직에 돈이나 권력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나누어 먹었던 사실들이 이번에 백일하에 들어 날 것이다. 가장 먼저 헌법 재판소와 공 수처 국수본 군 대위급 이상
경찰 경위급 이상, 모두가 모가지 날라 갈 것이다. 그 리고, 이달 20 일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전 세계를 상대로 부정 선거를 조작한 중공과 북한은 왕 따를 당 할 것이고, 종 빨을 하면서 자식들과 재산들을 미국과 유럽에 빼돌린, 정치판 개색히들 모두가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동안 빨갱이들이 거짓 민주화를 조둥이에 달고 살면서, 거짓 부정 선거로 권력을 잡으면서 우리 보수 애국 우파들이 힘 들여 일구어 놓은 국가 재산 수 백조를 빼돌린 것과, 지하 경제 800 조 역시 모든 내용이 다 밝혀질 것이다. 전 광 훈 파이팅 ! 윤 석 열 파이팅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