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59 등록일: 2025-01-16


                               그렇게  용감하다면,  당신들이  나가서  빨갱이들을  막으시라 !

 

나는  지금  여러 우파  유튜브  신문을   보면서,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은  종 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고 들, 이곳  논장에서  우스운  소릴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귀 젖이  막힐  지경이다.   전광훈 목사인지 ?  광화문  총 사령관인 줄은  나 역시  명함도  잘 모르지만, 사실  우리  이곳  논장에서  글 쓰는 분들은  이것을  알고서  써야 한다.  나는  아직  전광훈이란  사람과  지만원  박사나  안정권이나, 신해식  이봉규 같은 사람들을  만나 본적도  인사도  나눈  적이 없지만, 8 년이란  세월동안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수천 번의  광화문  집회를  가지고서,  그나마  등신 머저리 같은  우파들과

 

기독교인들을  광화문  광장으로  불러 모아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보수 우파들은 그야말로  선진  민주주의를  직접  본보기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 것에  대하여는  우리는  그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만약에  광화문  광장의  집회에  전광훈이란 도적놈 ? 이   그렇게  집회를  성사 시키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우리  자유 보수  얼치기  우파들은  생존하지  못하고, 벌서 중국  뙈 놈들과  북한 개 정은에게  잡아  먹혔을  것이다.   만약  전광훈이가  광화문  집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지 않았다면,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는  벌서  민주 노총  빨갱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을 것이고, 윤석열이가  목숨 걸고

 

이날까지  갖은  수모를  빨갱이들에게  겪고서도  그가 의지한 것은  전광훈의  광화문 집회에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그곳에서  우리의  동맹인  미국의  성조기와, 우리의  태극기를  흔들면서,  종 빨들의  기세를  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북 주사파들과  이재명  개잡범을  두둔하는  300 만  빨갱이들의  숨어있던  얼굴들을  우리 국민들은  보지 못하고, 어떤 놈이  빨갱인지 ?  역적 인지를  모르고  그대로  당했을  것이다.  그나마 윤석열이란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  아니었다면, 종 빨들의  은거지와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의  내막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윤석열은  자기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여준, 국민들에게  은혜를  갚는  길은

 

바로  종 북 주사파들과  북한  중공의  간첩들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조 차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그도  멍청한  박근혜처럼, 도륙을  당했을  것이다.  자기의  부인  김건희가  김정은  이설주  김여정이가  내려보낸, 일급 간첩 최재영이와  중공  일급 간첩  한동훈이와  수 백회  수천회의  비밀 카톡을  주고 받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는  모른척 하고  오히려  이번 12 3 일  거사에  성동격서의  전법으로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사실  김건희는  간첩이 아니고, 하늘이  도우시사  늦 장가를  간  윤석열 검사에게  자기 모친의  법정 사건에  좀 덕을 볼 가 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기의  일생을  맡긴  것으로  나는 본다.

 

어떻게 보면, 순진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사람이고, 효성이  깊은  사람으로  나는  생각한다.   차 일언 하고, 이제  윤석열의  강단과  책사  김용현의  사 즉생의  목숨을 건, 전술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이제  내일이면, 세상이  천지 개벽 할 것이다.  나도  설마 했지만, 이번 12 3 일의  세 시간에  짧은  계엄령으로  총 한번  쏘지 않고, 군인이나  민간인  그 누구도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고, 무혈 혁명을  성공 시킨 것은  만고에  드문  역사적인  혁명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고  나발이고, 내일이면 모두 끝이 나고   중공  일급 첩자  한동훈이와  북한  고정 간첩  두목인  백락청이와  피라미

 

이재명  멍청래  박지원  문재인  모두가  지옥 불로  뛰어들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를 북한  김일성  정권에  넘기려고, 모든  총괄 지휘와  지령을 내린 놈이  문화 예술계의  대부라 하는  백락청이란  놈이란  사실이  이번에 밝혀졌고, 지난 12 3 일에  중앙 선관위와 중공 간첩 99 명을 잡기 위해서  거짓 국회 진입을  시도했고, 그로 인해  중공 일급 간첩 한동훈이를  잡아낸 것이고, 남조선의  문화  예술계의 대부였던, 백낙청  윗 대가리 까지 잡아낸 것이다.   헌법 재판소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 경찰. 군 요직에서  저들에게  충성 맹세한  놈들까지  일거에  다 잡아드렸으니, 이제는  저놈들도  뛰어 받자, 겨울철에 청개구리 꼴이다.

 

공수 처와  국수 본  잡종들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서, 이재명에게  한 건 진상하려고  설치다가, 저놈들  명줄 만  앞당긴  것이다.  이모든 것을  기획하고, 전술 전략을 안팎으로  펼친  사람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이다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겠기에  지금 것  참았을  뿐이다.   이미  중공 짱깨 간첩들은  미국의  최고  정보 수사국에  모든  저들의  작전과  부정 선거에  대한 것을  실토한 것이다.   이제  언론과  이상한  유튜브를  가지고  장난을  치던, 간첩 들  역시 황천 길이  코앞이다.   그리고  이번 40 일간의  거사 기간  동안 우리의  애국 열사들의 치열한  애국 혼과  단 한 사람의  사고 없이

 

무사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올바른  법치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직하고, 나라 사랑하심을  세계 속의  모든  인류에게  올바른  민주주의가  이렇다는  것을  시범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세계 선진 일등 국인, 미국과  영국  스웨덴 같은  나라도  감히  꿈꾸지 못할  일을  이번에  우리 애국 시민들과  윤석열  대통령은  전 세계  만 방에  홍보를 한 것이다.  한민족의  인간성과  우월성을  말이다.   세계를  정복하려는  중공이  온갖 계략을  써서도, 우리  한민족의  우월성을  저들은  감히  흉내를  내지  못할  것이다.  나도  이번 거사 기간에  수없이  이곳 논장에  설파를  했지만, 먼저 쏘는 자들이  이번  혁명에서  진다는  사실과,

 

윤석열의  강단 있는  배짱과  사법시험 9 수 만에  합격하였다는  그의  인내력은  가히  신들도  범접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내일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이번  거사에서  밝혀진, 중공 특수 간첩 99 명의 심문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법정에서  공개될  것이고, 중앙 선관위에서  획득한  자료들을  한미 정보당국에서  포렌식한  모든  부정 선거 내용이 다  밝혀지면, 이제 빨갱이들은  독안에  든  생쥐  꼴이다.   저들  빨갱이들은  행정부 사법부. 군. 경찰에  모든 힘 있는  요직에  돈이나  권력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나누어 먹었던  사실들이  이번에  백일하에 들어 날  것이다.   가장  먼저  헌법  재판소와 공 수처 국수본  군 대위급  이상

 

경찰 경위급 이상, 모두가  모가지  날라  갈 것이다.   그 리고, 이달  20 일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전 세계를  상대로  부정 선거를  조작한  중공과  북한은  왕 따를  당 할 것이고, 종 빨을  하면서  자식들과  재산들을  미국과  유럽에   빼돌린, 정치판  개색히들  모두가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동안  빨갱이들이  거짓  민주화를  조둥이에  달고 살면서, 거짓  부정 선거로  권력을  잡으면서  우리 보수 애국 우파들이  힘 들여  일구어 놓은  국가 재산  수 백조를  빼돌린 것과,  지하 경제 800 조  역시  모든  내용이  다  밝혀질 것이다.   전 광 훈 파이팅 !   윤 석 열 파이팅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다음글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45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269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411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73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96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707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6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349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775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637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929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59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92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32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98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542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340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449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465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828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14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21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742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169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87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67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09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01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32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53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05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13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85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31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18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34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62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12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56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05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01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67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54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08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63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89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09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28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19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97 2025-02-0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 좌빨들의 전...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