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작성자: 도형 조회: 1880 등록일: 2025-01-15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므로 법원과 헌법재판소와 검·경찰 법집행에 국민저항운동으로 맞서야 하겠다. 법관이나 헌법재판관이나 모두 자기 정치 사상에 맞게 이현령비현령 판결만 하는 나라가 무슨 법치주의 국가란 말인가?

법을 집행하는 기관들 스스로 위법행위를 하면서 누구에게 법을 지키라고 하며 자신들은 위법행위를 하며 법 위에 군림하라고 누가 그 권한을 부여했는가?

이런 불법행위를 하며 정의가 살아 있다고 떠들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서 한마디로 평을 하겠다.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위선)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요.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공수처가 위법으로 체포를 하여 주니 지금은 악인들이 이긴 것 같고 사곡한 (위선)자들이 즐거워 하겠지만 바로 그 뒤에는 호사다마(好事多魔), 흥진비래(興盡悲來)가 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 진리처럼 되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저를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 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 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특히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정말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은 만사에 통하고 결국은 이기게 되어 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다음글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711 2025-05-19
49433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486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891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816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1233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547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811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797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67 2025-05-18
49425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빨갱이 소탕 892 2025-05-17
49424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자비 539 2025-05-17
49423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도형 823 2025-05-17
49422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안티다원 926 2025-05-17
49421 ‘이재명 유죄판결하면 탄핵·특검·청문회 받는 나라’ 이재명 왕국인가 남자천사 805 2025-05-17
49420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법안들 법사위 통과 후 거부권 피해 대선 후로 본회의 도형 891 2025-05-17
49419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나그네 590 2025-05-17
49418 축 김문수 후보확정 빨갱이 소탕 991 2025-05-10
49417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서 석영 731 2025-05-10
49416 청년 김문수는 왜 좌익 운동가가 되었나 비바람 922 2025-05-16
49415 참담한 국민의 힘과 대선 후보! 토함산 797 2025-05-16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906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979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583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616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908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1715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901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126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72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949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858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985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996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743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870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848 2025-05-14
49398 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안동촌노 1138 2025-05-14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949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667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877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801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159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999 2025-05-12
49391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남자천사 775 2025-05-11
49390 김문수의 위대한 단일화 비바람 1245 2025-05-11
49389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973 2025-05-11
49388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빨갱이 소탕 965 2025-05-11
49387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진실과 영혼 928 2025-05-11
49386 김문수를 두려워하는 자들 빨갱이 소탕 934 2025-05-06
49385 한 남자의 좌우명 안티다원 1008 2025-05-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제부터 대한민국...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