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온갖 괴담 가짜뉴스 만들어 세상을 혼란 속에 몰아넣던 이재명 민주당

'카톡 검열'하겠다는 민주당, 숨 쉬는 것도 허락받으라고 해라

젊은이들 ‘카카오톡 계엄령 선포’라며 민주당 반민주적 행태에 분노

민주당 전용기 톡이 가짜 뉴스 성역인가”라며 “가짜 뉴스 유포 행위에 대해 당력을 집중해 뿌리를 뽑겠다”고

민주당은 허위 정보를 제보받겠다며 ‘민주파출소’라는 사이트를 개설

이재명 지키기 위해 국민의 언론 자유를 아예 봉쇄하겠다는 것

민주당이 “카카오톡 통해 가짜 뉴스 단순히 퍼나르는 국민들도 내란 선동 등으로 고발하고”고 유튜버들도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

민주당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국민 입을 틀어막고 검열하겠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넘자 여론조사 한 여론조사 업체를 고발

민주당에 불리하면 가짜뉴스로 매도 카톡까지 검열해 전 국민 입 틀어막겠다는 것

내란 선동과 가짜뉴스 막겠다며 신고 사이트 ‘민주 파출소’를 개설

민주당이 정작 자기들을 비판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입틀막’한 것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인 이재명이 “가짜정보로 주권자들의 판단이 흐려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고

2030 ‘카카오톡 계엄령 선포’라며 민주당 반민주적 행태에 분노 폭발

민주당이 만든 가짜뉴스가 부메랑 되어 이재명 숨통 조여

온갖 괴담 가짜뉴스 만들어 세상을 혼란 속에 몰아넣던 이재명 민주당이 자기들이 쏟아낸 가짜뉴스가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에 민심이 등을 돌렸다.

민주당이 “카카오톡이 가짜 뉴스 성역인가”라며 “가짜 뉴스 유포 행위에 대해 당력을 집중해 뿌리를 뽑겠다”고 했고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카톡을 통해 내란 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고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최근 허위 정보를 제보받겠다며 ‘민주파출소’라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런데 일반인들끼리 나눈 카톡이라도 거기에 가짜 뉴스로 신고하면, 민주당이 그 내용을 검토해 고발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은 우리 전부가 쓰는 메신저 프로그램인데 민주당 비판을 막기위해 통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카톡하는 일반 국민에게 범죄 혐의까지 씌우는 것은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언론 자유를 아예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국회를 장악하고 대통령을 탄핵하더니 국민들 정당한 카톡 대화를 감시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겁박이다.

민주당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국민들도 내란 선동 등으로 고발하고”고 유튜버들을 내란 선전·선동 혐의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카톡하는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면서 내란을 옹호했다는 것이다. 단순 의견 개진이나 정치적 의사 표현까지 가짜 뉴스로 몰아 마구잡이로 고발하여 공포 조성으로 민주당 비판을 막겠다는 것이다.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국민 입을 틀어막고 검열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서 형법상 내란 혐의를 빼겠다면서도 일반인은 내란 선동죄로 처벌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도 않는 행위다.

민주당 잘못 비판하면 범죄행위로 몰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를 한 여론조사 업체를 고발한다고 한다. 결국 민주당에 불리하면 가짜 뉴스로 찍어 카톡까지 검열해 전 국민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이 온라인상에서 주고받는 사적 대화 내용까지 검열하고, 내란 선전·선동을 판단하겠다는 것은 민주당의 잣대로 법적 심판대에 올려 사상의 자유, 공론의 장까지 틀어막는 것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민주당은 툭하면 내란 선동, 내란 공범, 내란 방조범이라며 공격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과 야당의 잘못을 동시에 지적한 가수 나훈아씨를 향해 “세상 일에 눈 감고 입 닫고 살았으면 갈 때도 입 닫고 그냥 갈 것이지 무슨 오지랖이냐” “왜 양비론으로 물타기하느냐”고 비난을 쏟아냈다.

나훈아씨는 고별 공연에서 “왼쪽이 오른쪽 보고 잘못했다고 난리를 치는데 니(너)는 잘했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도 잘못이지만 이를 촉발한 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와 방탄·입법 폭주도 문제라고 지적했는데 이를 겁박한 것이다.

민주당은 내란 선동과 가짜 뉴스를 막겠다며 온라인 신고 사이트 ‘민주 파출소’를 개설했다. ‘유치장’ ‘교도소’ 코너엔 ‘이재명이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말한 전직 의원과 이재명의 ‘형수 쌍욕설’ 파일을 올린 단체 대표 사진을 띄웠다. 가짜 뉴스로 처벌받은 것처럼 올렸지만 두 주장은 사실이었다.

윤 대통령 행사 때 소리치던 의원·참석자들이 경호팀에 제지당한 것을 ‘입틀막기’라고 비판했던 민주당이 정작 자기들을 비판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입틀막’한 것이다.

계엄 사태 후 민주당은 윤 대통령 도피설 등 근거도 없는 의혹을 계속 제기했다. 김어준을 국회에 불러내 “계엄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려 했다”는 주장을 하도록 했다. 논란이 일자 ‘허구’라고 한 발 빼더니 김어준이 반발하자 다시 뒤집었다. 다른 야당 의원은 외국 대사 말을 날조해 ‘윤 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 하겠다고 본국에 보고했다”는 거짓 주장을 했다.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는 이재명은 “가짜정보로 주권자들의 판단이 흐려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고 했다. 하지만 청담동 술자리 의혹 등 그간 숱한 가짜뉴스와 사드 괴담, 후쿠시마 괴담을 만든 것은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최근에도 윤석열 대통령 도피, 북한 도발 유도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재명은 그런 말 할 자격은 없다.

내 잘못엔 눈을 감고 상대부터 악마화하면 공감할 국민은 없다. 지금 2030 사이에는 ‘카카오톡 계엄령 선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민주당 반민주적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 뉴스를 처벌 하겠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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