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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26 등록일: 2025-01-13


     저들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보수 우파들이 먼저 쏘길 기다린다.

 

저들 빨갱이들의  전술 전략은  이미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20년 전부터  저들의  집단에서 수년간 몸으로  체험한 사람이다.  저들은 사람의  인성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악랄한 좀비들이  몇 번 죽었다가, 다시 재생된  악귀들이다.  지금은 보수 우파들의  여론이 저들 보 다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한다곤 하지만, 결코 이번 혁명이  성공하기까지는  절대 안심은 금물이다.  지금  대한민국 오천 2백만 국민들 중에  오리지널 빨갱이들은  불과 20 만이다.  그리고  저들의 집단에 속아서 저들과 같이 공생하는 자들이 약 1백만이다.  쉽게 설명한다면, 우리나라 민간 사회 단체로  구성된 집단들 중에  일천 명이 넘는

 

사회단체들이 무려 2,850 개나 된다.  그중에  저들 단체를 이끌고 있는  집단들이 2,850 개중에  약 2,500개를 가진 집단들이 있다.  예를 든다면, 전국 민주노총 12 만 명 전교조 3 만명 전공노 6 만 명, 새마을 협의회 1 만 명,  이 통장 협의회 3,5000 명, 여성 단체 협의회 1,5000명, 기타 오 천명이 넘는 저들의  지하 조직들이 수백 개가 되고, 그들을 총괄 지휘하면서 북한의 지령대로  저들 단체를 총괄 지휘하는  놈들이  바로 참여 연대이고, 바로 민노총 중앙회이다.  그렇다면  음으로 양으로 죽지 못해서  저들에게  억지로 끌려 다니는  자들은  불과 저들  핵심을 제외하고서는  기 것 20 만의  골수 빨갱이들이다.

 

저들  골수 빨갱이들은  육이오 사변  전후에 북한의  김일성 노선을 따라서  핵심 빨갱이로 지방 전투대원으로  활동하였던  빨 지산 후예들이다.  저들의  사상은  뼛속까지  새빨갛게  물이든 놈들이다.  저들은  절대 전향할  놈들이 아니고, 죽어서도  변심할  놈들이 아니란 것이다.  그래서  육이오 사변 전후에  목포와  광주에서  빨 지산을 하던  김달삼 박헌영 박지원의 할애비 박낙종 같은 후손들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절대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전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 같은  골수 빨갱이처럼 말이다.   그래서  김일성이가 26세  젊은 나이에  스탈린과  모택동의 사주를 받아서

  

육이오  동족상잔을 일으켜서, 무고한  남북한 국민들을  350만 명을 도살하고, 500만 명을 부상 시키고  일천만 명의 이산가족을 만들고, 삼천리 남북한  강토를 풀 한 포기  남기지 않고  초토화 시키면서, 비록 휴전은  되었지만  김일성이가  머릿속에  색 여진 생각 하나는  절대  전쟁으로서는  남북한  적화 통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그 당시  육십 년대 70 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저들은  우리의  경제 보다가  무려  다섯 배나  차이가  날만큼  잘 살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시골  촌구석에  살고 있는  가난한  머리  좋은 인재들에게  저들은  김일성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북한의  주체사상가로  키웠던 것이고그들이  장성 하면서  판사가 되고, 검사고 되고  학교 교사가 되고, 군과  경찰의  인재로 키운 것이  바로  지금의  사법부의 우리법 연구회와  국제법  연구회 소속의  김일성 장학생들이다.  그중에  바로  문재인과  김명수  백락청  이해찬  한명숙과  이석기  박선원과 같은  빨갱이들이다.  그들을  조종한  두목이  바로  민주화의  허울을 쓴, 김영삼  김대중이란  역적놈들이다.  김대중의  동계동 파들과  김영삼의  상계동  파들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사는  박지원  김무성  류승민  안철수  같은 자들이다.   


안철수는  골수 좌빨이다.   그의  마누라가  전라도  출신이고, 김대중  집권  당시  세계적인  전자 아이 티 프로그래머인  안 랩과  신형 컴퓨더 수백 대와  그 당시  최고의  프로그램인  안 랩을  북한에  기증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전자 학 교수들  수십 명을 데리고, 북한에  올라가서  우리도 잘 모르는  신기술을 일 년 반 동안  저들 머리 좋은  북한 애들에게  전수하여  주고 왔다.  그래서  북한의  해커 기술은  단연  세계에서  지금 가장  선두에  있다.   미국의  국방부와  워싱턴  행정부의  중요 기관에 까지  침투하여, 개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옛 말에  늦게  배운  도적질이

 

날 세는  줄 모른다고, 도적질 하는 것이  쉬운 법이다.   그래서  저들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인, 컴퓨터를  해킹하여  상대방의  전자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는  것을  저들은  시도한 것이고, 김 대중은  자유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기의  평생 소원인  김일성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한국의 소 기업주에게  의뢰하여  가짜 투 개표기를 만들라고, 박지원과  이해찬  그당시 국정원장에게  특명을  내린 것이고, 노무현의  선거 때부터  가짜 전자 개표기를  전국에  동시에  보급하여  중국의  해커들과  북한의 해커들과  공동 작업을  한 결과, 노무현은  이회창에게  아슬아슬하게  이기도록  조종했고,

 

총선 역시,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한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당시에는  워낙 여론이  이명박에게  엄청나게  몰리자  가짜 전자  개표기를  전혀 사용하지 못했고, 지난  문재인 간첩이  대통령  될 적에는  여론 상  박근혜가  오전만 해도 불리했으나, 우리 같은  60 대 이상의  박정희 향수를 가진  우파 보수 늙은이들이  선거  마지막  오후에  구름같이  몰려가서, 결국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었지만, 박근혜가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  십 진핑에게 달라붙자, 미국의  오 바마가  박근혜  탄핵 당시에  고개를 돌렸고, 억울하게  중공 간첩 한동훈과  박영수  김일성  장학생의  그물에  걸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태어난  골수 빨갱이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지난 2020 년  총선과 이번 2024 년에  북한의  해커들과  중공의  십 진핑  첩자들이  중앙 선관위  연수원에 90 명이 칩거하면서, 대선과 총선 두 개를  장난친 것이다.  어떻게 194 살 되는  유권자가  투표를  할 수 있었으며 ?  어떻게, 지역구 사전 투표함에서  몽땅 1,200 표의  몰 표가  쏟아 지고, 지역구에서는  전부  승리를  했지만, 국힘당 후보들 145 명이  사전 선거 개표에서  모조리  패했고, 심지어는  전라도  전 지역은  국힘당과  자유 통일당의  후보 표가  단 한 표도  안 나온 곳이  수백 군데라면, 이것을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  이미  종 빨 대형  지상파 공중파  언론에서는

 

국민들이  윤석열에  대한  여론이  워낙 높게  상승하자, 이제는  미국의  트럼프가  가장 신임 하는  책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면서, 바람을  잡고 있다.  이달  트럼프가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취임식이  끝나면, 가장  먼저  우리 한국의  정치 판에 대하여 엄청난  관심을  가질 것이고, 지금  김일성  장학생들의  자식들과  손주들의  처리부터 할 것이다.    미국의 국적을  가졌던  하나님의 아버지라도, 트럼프 성질에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아마  박지원과  한명숙  해골 찬의  자식들과  더불어 더불어 째 진당  애들의 자식들이  미국에서  엘 에이  갈비 신 나게  뜻을 날도  곧 끝날 것이다.  중국의  십진핑이나  북한의  똥 돼지  수십 마리가

 

미국에  엉겨 붙어도,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는  그야말로  새 발의  피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중국의 13 억 인구가  미국의  관세 폭탄에  과연  얼마나  버틸 것인지, 두고 볼일이다.  러시아  푸틴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  삼년 동안  죽을 맛이고, 이젠  공산 단체 주의자들의  명줄도  거의  종말을  고할 것이다윤석열은  한남동  골짜기  안방에서, 이미  빨갱이들  보다가  수십 배의  강 단과  전술 전략을 구사하면서, 빙그레 웃고 있을 것이다.  강가 웅덩이에  가뭄에  목이 말라  버둥거리는  물고기들을  단 한 번의  투망으로  모기 한 마리  안 놓치고,  다 잡게  되었으니  역시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은 고금 동서의  헛 말이  아니다.

 

골수 빨갱이   20 만은 뼛속까지  염색 되었지만, 나머지  250 만  가짜 빨갱이들은  지금이라도  자수하여  목숨들을  부지하라 !   너희들이  마지막에  주어진  목숨을  건질 기회는   단 이번 뿐이다.   미국의  전 자탄  한방이면, 생명을  가진  북한과  중국 뙈놈들의 13 억 인간  쓰레기들은  종자가  마를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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