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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31 등록일: 2025-01-13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지금 민주당 빨갱이들의 전 국민 카톡 검열이 이슈화되고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보다 몇 배는 더 독재를 할 것이라는 게 이번에 드러난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법학자들 사이에서도 법리 해석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이건 분명히 북한식 5호 담당제와 유사한 성격의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해 놓고, 더불어민주당에 대체 민주주의가 있는가? 마치 북한의 정식 국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데 북한이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인민을 위한 나라도 아니고, 공화국도 아닌 것처럼 말이다.

이준석과 허은아, 안정권과 배인규

 
지금 汎보수 진영이 완전히 아사리판이 났다. 저쪽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과 허은아가 쌈박질을 하고 있고, 아스팔트 바닥에서는 어제 안정권 대표가 연설을 하던 도중 배인규 대표가 뒤에서 몰래 카메라를 돌리고 약 10여 분 동안 본인 시청자들에게 안정권 대표를 험담하는 발언을 하고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신의 스승이자 멘토는 안정권이 아닌 김상진과 신혜식이라는 식의 저격 글까지 싸질러서 양측의 갈등이 점차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나도 백서스 Vs. 왕자 간 싸움에서 원래 왕자 편 들어 주려고 했으나, 어제 배인규 하는 짓거리 보고 더 이상 배인규 편을 들어 주기가 힘들어졌다. 물론 이에 안정권 대표는 자신은 배인규가 무슨 짓을 해도 전혀 무섭지 않고 어린애 같아서 귀여워 보인다며 그냥 무시하고 언급하지 말고 무대응으로 가자는 분위기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둘이 간만에 만나서 투샷까지 찍더니 이게 지금 이 비상시국에 대체 뭐 하는 짓거리들인가? 나도 배인규 측이랑 약속한 게 있어서 최대한 언급 피하려고 했는데 더는 입이 근질거려서 안 되겠고, 신남연 집회는 어차피 앞으로 안 나가면 그만이다. 물론 배인규 대표가 2030 젊은 층들을 탄핵 반대 전선으로 많이 끄집고 온 점은 공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나, 이런 식으로 김정현 대표와 백골단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스승인 안정권 대표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그를 이젠 아예 대놓고 방송에서, 그것도 안정권 대표님 계시는 곳과 불과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에서 씹어 재끼는 등의 행태를 보이며 우익 분열을 부추기면 곤란할 것이다.

 더군다나 백서스 팬들과 김정민 몽골 빠들 중 일부는 배인규 대표가 중국인 화교 출신 중공 간첩 위장우파라며 이른바 배인규 화교설이라는 새로운 주장까지 하고 있는데, 물론 배인규의 모든 역사를 다 아는 내가 봤을 때 그가 화교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더군다나 배 대표는 수만 명의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쌍욕을 하고 주먹질을 하며 폭언-폭행을 일삼는 추태를 보여 본인의 밑바닥 저질 인성을 또 한 번 드러냈다. 하여튼 배인규가 안정권 대표를 저격해 준 덕에 국가 영웅은 어제 일베에서 실검 6위까지 올라갔다.

나훈아의 일갈 : "마, 왼쪽, 니는 잘 했나?"

 
애국 가수 나훈아가 최근 은퇴 콘서트에서 민주당을 향해 "마, 왼쪽, 니는 잘 했나?"라며 통렬한 일침을 가했다. 이는 좌우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는 양비론적 입장이고, 나훈아의 스탠스는 사실 윤석열 쪽보다는 한동훈 쪽에 좀 더 가깝긴 해서 한빠 유튜버 전략도 나훈아의 이번 발언을 높게 평가했는데, 이걸 가지고 뜨끔한 민주당 빨갱이들이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며 나훈아의 표현대로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버르장머리 없이 개지랄들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금도 "나훈아 대통령!"을 외치고 있고, 실제로 나훈아한테 공천 제의가 좌우 양쪽에서 몇 번 들어온 적도 있는데, 나훈아 선생은 자신은 제도권 정치를 극도로 싫어하고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그걸 전부 다 거절했다고 한다.

 나훈아 말고도 김흥국, JK 김동욱, 차강석, 최준용 등 여러 애국우파 연예인들이 용기를 내고 있고, 정치와는 관계가 없지만 [장례희망](2024)이라는 곡을 써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주일 학교에서 배워 왔고 믿고 있는 천국과 사후 세계에 대해 노래하고 다윗처럼 미친 듯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춤을 추고 관짝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벌인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용기 또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이 밖에 민주당 전국 당사들이 줄폐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조만간 뭔가 큰 일이 하나 터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필자는 이 없는 살림에도 불구, 오늘 간만에 안정권 대표님 기업은행 486-1948-0815 계좌로 1만 원을 쾌척해서 윤석열 탄핵 막고 나라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탰다. 남는 돈으로는 1) 농협 352-1638-6723-63(개인 계좌) 2) 농협 274-12-077920(단체 계좌), 이 2개 계좌로도 십시일반 후원을 좀 많이 많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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