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470 등록일: 2025-01-13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깨어나라.----------2025 1 12

 

자유민주주의 기반 시장 경제 체제와 인민 민주주의(=민중 민주주의=공산 전체주의=빨갱이 세상=김 일성의 세기와 더불어=더불어 공산 패악당) 기반 사회주의 체제간 첨예한 전쟁이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제 슬슬 최종 결판전으로 달리고 있고 곧 승부가 나지 싶다.

 

이 글을 쓰는 나필명 '배달겨레'는 사랑하는 내 모국 대한민국에서 90년대말에 터진 IMF의 여파로 40년의 모국 생활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건너와 25년을 살고 있는 6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이다. 모국에서는 현재 글로벌 탑의 회사에서 일했고 미국에 온후로는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살아 왔고 지금도 나름 글로벌 지명도가 있는 회사에서 그룹 본사의 상위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나 잘났다고 자랑할려는 게 아니고 40살에 생판 다른 나라로 이민 와서 나를 존재케 해준 원동력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함이다. 빈곤과 배고픔을 자양분 삼아 살았고, 근면-성실의 바탕위에 현지인들에게 비해 2-3배 각고의 노력을 해왔기에 'Smart and hardworking Korean, He is the man!!'으로 평가받아 60대 중반임에도 현직에 있다. 


2030 세대 여러분에게는 삼촌/아버지뻘 되는 나이지만 건국 대통령 이 승만 대통령님의 리더쉽 아래 자유 민주주의/시장 경제 시스템을 1948년부터 추구하여, 이제는 글로벌 경제 강국, 글로벌 탑 기술 강국, 글로벌 문화 대국 및 글로벌 5위의 군사 강국으로 성장한 내 모국 대한민국을 잠시도 잊어 본 적이 없고, 모국이 잘나가면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 하고, 모국이 어려우면 누구보다도 걱정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030-4050 세대들 이여

여러분들 생애를 걸쳐 단 하루라도 먹을 게 없어서 굶어 본 적이 있는지 기억해보라.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나는 극빈의 농촌 태생 60년생이라 배고픔이 뭔지 알고 가난이 뭔지 뼛속 깊이 경험하면서 유년 시절을 보낸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 광화문에서, 한남동에서, 헌법 재판소 앞에서, 국개새끼들이 모여있는 여의도 함바집에서 심지어 8년전 거짓말과 선전 선동에 속아 박 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던 광란의 현장부터 힘든 몸을 이끌고 민노총 빨갱이들 집회처럼 누가 일당을 주는 것도 아닌데 칼바람과 맹추위에도 길바닥에서 밤을 새우며 탄핵 반대를 외치는 어르신들 중 많은 분들이 나처럼 가난과 배고픔을 견디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시며 거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위대하신 분들이다. 기회가 되면 지금 내가 말하는 게 사실인지 그 분들께 직접 여쭈어라. 아마도 같은 답을 들려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 안아드리고, 그분들 우시면 함께 울어라. 분연히 일어서거라. 그리고 다음과 같이 포효하라!!!


  •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사수, 가즈아!!
  • 인민 민주주의 공산주의 박멸, 가즈아!!
  • 윤통 직무복귀 대통령실 입성, 가즈아!!
  • 반중 삼각동맹 통일한국 실현, 가즈아!!

   

본 시리즈 글의 마지막으로 건국 대통령 이 승만 이후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드신 위대한 대한민국 리더 박 정희 대통령을 알아보라. 대한민국이 다시는 만나기 어려운 이분의 생전 육성 연설을 들어보라. 그리고 여차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해보라. 그러고 나면 건국 대통령 이 승만과 더불어 지나 50년간 자생 타생 빨갱이들이 전교조라는 악랄한 교육 현장 빨갱이들을 동원해서 왜 이 분을 그토록 저주하고 폄하했는지 깨달으라!!!


2030은 물론 전교조 빨갱이에 의해 세뇌된 40-50대여 들어보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엘리트들이 어떻게 이분을 평가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깨달으라!!! 이건 팩트이고 여러분들이 금시초문이라면 미안하지만 전교조 빨갱이들에게 왜곡되고 일그러진 교육을 받았다는 증거다.


중공 등소평: 박 정희는 나의 멘토다!


노 무현 전 대통령외국을 돌아 다녀 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얘기뿐이더라


역사학자 폴 마이클박정희는 세계 최빈 국가를 불과 20년 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 세계 최빈국을 경제 강국으로 끌어올린 영웅을 영웅으로 대접하지 못하는 한국을, 그리고 한국에 박정희 기념관이나 동상 등 국가기념물이 없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 에야 가능하다. 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는 누가 뭐라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


러시아 푸틴 대통령박정희 관련 책과 자료를 싹 찾아서 가져와라. 그는 나의 롤모델이다.


중공의 강택민: 황병태 주중 대사에게 새마을 운동과 한국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등 한국의 발전 모델을 전수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했고, 각 성장과 인민 대표들에게도 황 대사의 특별 교육을 받도록 지시.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한국의 경제개발 모델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발전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캄보디아 경제 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했는데, 한국이 캄보디아와 가장 유사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 그런데 치매 모지리 문가 새끼가 훈센 총리를 찾아가서는 뜬금없이 "내젼율 귝복햔 지혜률 나눠쥬세기 바랍니더버버버" 라고 개소리를 시전한 거 기억하니? 킬링 필드 캄보디아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 체제를 확립한 경험을 공유해달라는 소리다.

 

아직도 내 설명이 이해가 안가면 너는 미안하지만 아이큐 두 자리 모지리 인정해라.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수상: 어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관심과 정력을 언론과 여론조사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데 소요합니다. 또 다른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정력을 오직 일하는 데만 집중시키고 평가는 역사의 심판에 맡깁니다. 만약 박 대통령이 눈앞의 현실에만 집착하는 분이셨더라면 오늘 우리가 보는 이런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박사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 지기란 사실상 어려웠다. 러시아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자유를 좀 누르더라도 경제를 회생시켜야 한다고 봤던 당시 박 대통령의 생각이 옳았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인류 근현대사에 기록된 것 가운데 6·25전쟁후 40년동안 한국이 이룩한 경제 성장에 필적할만한 것은 없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박정희가 없었다면 자유 민주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심지어 북괴 김 정일예전의 유신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서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 서울을 보라! 서울은 도쿄보다도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


2030-4050 이여 다음 결론을 뼈에 새기라. 더불어 공산 패악당을 필두로 하는 저 악랄하고 사악한 반 대한민국 세력들의 마지막 발광으로부터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후손이 살아가야 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사수하라

그리하면 미국을 비롯한 만방이 도와 지나 40년간 대한민국을 갉아 먹어온 반 대한민국 빨갱이 세력들을 박멸하고 곧 다가올 자유 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시키는 주역이 되어라!!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남기신 생전의 육성 연설을 들어보라. 그리고 문가와 찢 재명이와 비교해 보라카랑카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 분의 국가관과 대한민국 리더쉽을 느껴보라!! 

온갖 사악한 악칭을 붙여 독재자라고 여러분들에게 약 팔아 처먹은 전교조 빨갱이들이 왜 그토록 이분을 저주했는지 비로소 여러분들이 깨달으리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너무 많은 글을 한번에 올려 송구합니다.
다음글 권성동 권영세 이 씨발 역적 새끼들... 대갈빠리 도려낸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506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42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29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82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56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35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70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78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3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639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763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81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521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477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323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618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597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568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555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669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32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569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660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030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678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770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783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623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503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849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871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740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527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497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473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505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529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308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549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588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86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943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345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474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2945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2963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672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2992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2886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846 2024-10-1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2030 이여 깨어나라-마지막 글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