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피는 정화가 되지 않는 법이다. 역시 역적새끼들은 피가 더러워 좆대가리를 잘라서 대를 끊어야 하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권성동 시발 새끼는 과거 헌재 가서 눈물의 똥꼬쇼를 하며 희대의 역적질을 했던 천하의 간신새끼이다. 더구나 강원랜드에 부정청탁까지 더러운 짓이란 짓은 다 하고 다녔던 개새끼이다. 이런 시발새끼가 국민의 개좆밥당 당대표이니 하나 같이 국민의 개좆밥당 씨발새끼들이 개쓰레기 새끼들인 것이다.

더구나 짱깨 간첩질 하는 권영세까지 쌍으로 염병을 떨고 자빠졌으니 이런 역적새끼들은 살가죽을 벗기고 모가지를 따서 광화문 한가운데 효수해야 한다.

짱깨 똥구멍을 빠는 새끼는 갈기 갈기 찢어서 개밥으로 던져 주어야 하는 민족의 역적이다. 역적은 단매에 때려 죽이는 것이 정의이다. 지금이라도 짱깨역적 권영세를 끌어다 모가지부터 따야한다.

야 이 씨발 권가 새끼들아 입을 찢기 전에 아가리 닫아라. 하여간 이런 개조선 개씹선비 새끼들이 항상 문제야. 개씹선비를 모아 놓은 국민의 개좆밥당은 불로 태워 소각시켜야 한다.

갈기 갈기 찢어서 개밥으로 던져 주어도 시원찮을 역적새끼들......

뒤지기 전에 알아서 기어라 시발새끼들아